안동시 예안군 vs 하느님께 맡기는 나의 일기 My Diary to Leave to God in Yean-gun, Andong City ?최고의 경연곡 노래모음? 미스터트롯.미스트롯.트롯전국체전.트롯신이떳다.트로트의민족등 이제 한숨 돌리고 창가에 앉아 본다. Now I sigh and sit by the window. 요즘 몸이 안되어서 조심 조심 살아 가고는 한데 오늘도 성당에서의 미사중에 무슨 탈이나 날까 무척 마음이 애닯아진다. 그랫더니 다행히 무사히 미사 마치고 집으로 온다. Fortunately, I come home after finishing the mass. 왜냐면요, 내가 미사 도중에 영성체 할 때 기도를 엄청 했거든요. "주님 성체를 받아 모심으로 내 몸과 마음을 낫게 도와주세요"그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