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1 19

안동시 예안군 vs 하느님께 맡기는 나의 일기My Diary to Leave to God in Yean-gun, Andong City

안동시 예안군 vs 하느님께 맡기는 나의 일기 My Diary to Leave to God in Yean-gun, Andong City ?최고의 경연곡 노래모음? 미스터트롯.미스트롯.트롯전국체전.트롯신이떳다.트로트의민족등 이제 한숨 돌리고 창가에 앉아 본다. Now I sigh and sit by the window. 요즘 몸이 안되어서 조심 조심 살아 가고는 한데 오늘도 성당에서의 미사중에 무슨 탈이나 날까 무척 마음이 애닯아진다. 그랫더니 다행히 무사히 미사 마치고 집으로 온다. Fortunately, I come home after finishing the mass. 왜냐면요, 내가 미사 도중에 영성체 할 때 기도를 엄청 했거든요. "주님 성체를 받아 모심으로 내 몸과 마음을 낫게 도와주세요"그러고..

상처, 눈물, 기쁨은?...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명언Wounds, tears, joys?...the person who can make others happy...the saying.

상처, 눈물, 기쁨은?...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명언 Wounds, tears, joys?...the person who can make others happy...the saying. 추억의 노래 1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고 관대한 것이. 자기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길이다.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만이 행복을 얻을 수 있다. - 플라톤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제는 아니 오늘 부터는 5월이 시작이 되나 봅니다. 계절의 여왕인 오월은 참 많이도 울고 웃는 그러한 달이기도 합니다. May, the queen of the season, is also such a month that cries and laughs ..

인사방 2022.05.01

제주 콩국

제주 콩국 제주 콩국 육지와 사뭇 다른 서늘할 때면 제주 중산간지대에서 즐겨 먹은 뜨끈뜨끈한 국물 요리예요. 콩가루와 약간의 배추나 무만 있으면 국 한 솥이 뚝딱! 특히 제주 콩국은 날콩가루를 써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진한 여운을 남겨요. 부들부들 살 떨리는 날씨에 속을 부드럽게, 또 개운하게 녹여보세요 재료 4인분 필수재료 배추(¼통), 날콩가루(2컵) 선택 재료 무(¼개) 양념 소금(약간), 식용유(1) 1. 배추는 밑동을 자른 뒤 3cm 길이로 썰고, 무는 나박 썰고, 2. 볼에 날콩가루(2컵)와 물(2컵)을 넣어 가루가 보이지 않도록 잘 섞고, 3. 끓는 물(5컵)에 날콩가루 반죽을 넣어 7분간 중간 불로 끓이고, 날콩가루 반죽을 넣고 젓지 마세요! 저으면 콩가루가 풀어져 콩물이 되어버려요. 4...

백합/요리방 2022.05.01

지금 이런 증상이 있다면 치매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지금 이런 증상이 있다면 치매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치매 '치매' : 지능, 읮, 기억 등 정신적인 능력이 현저하게 감퇴한 상태 모든 사람들이 가장 꺼려하는 질병, 바로 '치매' 입니다. 치매는 기억이 점점 사라지는 질환이기 때문에 만약에 걸리게 되면 환자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짊어져야 하는 짐이 매우 큽니다. 그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이 질환을 무서워하고 피하고 싶어합니다. 치매 환자는 매년 급증하고 있는 추세 입니다. 2025년에는 100만 명, 2040년에는 200만 명이 넘어갈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에는 전체 치매의 60~80%를 차지하는 알츠하이머형 치매 입니다. 두 번째는 뇌 조직이 손상을 입어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 입니다. 모든 병이 그러하듯 치매 또..

엄마의 베개

엄마의 베개 어느 날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특별한 숙제를 내주었습니다. "내일 숙제는 집안에 가족들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물건을 한 가지만 예쁘게 잘 그려 오는 거야." 다음 날, 아이들의 발표 시간이 되었습니다. 첫째 아이가 나와서 자신이 그린 그림을 친구들에게 설명합니다. "이건 우리 아빠가 부는 나팔인데요, 우리 아빠가 이것을 불면 엄마는 노래하십니다. 두 분이 소중하게 여기시는 악기입니다." 또 다른 아이가 그림을 들고 나와서 말했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 다른 사람에게는 절대 손도 못 대게 하는 귀중한 도자기입니다. 오래오래 보관해 온 집안의 가보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여러 아이의 그림을 보면, 카메라를 그려온 아이, 승용차를 그려온 아이, 엄마의 보석 반지를 그려온 아이, ..

백합/좋은글 2022.05.01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친구님들 편안한 휴식 중이신지요? 편안한 힐링 하시라고 몇자 적습니다. "우리가 맞이하는 매일의 아침이 어느 한 날 소중하지 않은 날은 없겠지만... 내가 좀 더 겸손하고 부드러움으로 아침을 맞이하여 만나는 이에게 미소가 되고 화평함이 된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얼마나 행복하랴..." ?아침 이슬과 같은 말? https://youtu.be/HdWkCa-YGMo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의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양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양향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사람을 살리기도 할 수 있는 능력을 ..

감동글 2022.05.01

노인(老人)의 용기(勇氣)가 새로운 세상으로 당신을 안내합니다

[노인(老人)의 용기(勇氣)가 새로운 세상으로 당신을 안내합니다] "노인들은 늘 한가하고 시간이 많다. 남는것이 시간뿐이다."이는 우리 노인들의 어두운 현실을 단적으로 표현해주는 말이다. 노인의 시간은 무료하고 의미없이 지나간다면, 시간을 낭비하고 계시군요?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 보람 있는 일을 해 보세요? 그럴려니 돈이 없다고 말씀 하실 텝니까? 이제 살만큼 살았으면 돈이 다가아니란 것도 인정하세요? 그보다도 이것저것 해 볼라니 성(性)에 안차고 체면도 말이 아니더라는 느낌을 받으신 적이 있다. 그래서 망설이게 된다는 말씀이군요? 그렇습니다. 물론 나이가 많아도 잘 나가는 사람들이나 부(富)와 명예를 누리는 사람도 많지요. 그러나 그것도 뭐 별 것 아니라는 체념을 터득 하세요. 어느 것이나 뒤집어 ..

오월, 성모님의 시골성당 이야기

오월, 성모님의 시골성당 이야기 옛날 시골 성당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수녀님이 성당을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성당의 안. 밖의 중요한 일을 다 하였지요. 시골이기 때문에 평일에 성당을 개방할 수 없었고 일요일 아침이면 문을 열고 신자들 맞이할 모든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날도 일요일이 되어, 수녀님은 아침부터 부지런히 이것저것 할 일을 순서에 맞추어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준비하던 중 수녀님은 여느 때와 같이 성당 내에 있는 우물에서 물을 길었습니다. 우물 안에 두레박을 던져 넣고 물을 채운 다음 허리를 굽혀 줄을 걷어 올리려고 하던 중에 그만 앞가슴 단추 고리에 달아 놓은 열쇠가 우물에 톰방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아니 이거 큰 일이 났습니다!! 그 열쇠는 성당 문 열쇠인데 성당 문을 못 열게 되면 ..

영성 글방 2022.05.01

만민의 어머님 성모마리아

만민의 어머님 성모마리아 강 영 순(소화데레사) "만민의 어머님 성모마리아" 예수님의 어머님 성모마리아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신 아침 햇살이시여! 녹음 그윽한 싱그러운 5월의 찬란한 하늘아래 인자로이 육중하게 우러러 서 계신 성모마리아상 악의 유혹 물리치신 구원의 손길 새 하늘 새 땅 내어주신 당신은 수원 세류동 성당 아들 딸들의 쉼터로... 풍성한 모든 은총을 전달하는 수로자의 손길 널리 펼치신 순명과 겸손의 천상어머니시여! 햇살 고운 새아침 꽃내음 향연 속에 얼어붙은 평화와 사랑의 샘 화해의 아름다운 징검다리 되어주시고 교만과 허영 악의 세력 저며 주시며 해이해진 어린 양떼들의 순결 바로 잡아주십니다. 빨간 장미꽃 한 송이 한 송이 "로사리오" 엮어 굴리며 다시는 슬픔도 울부짖음도 괴로움도 없는 슬기로..

백합/좋은글 2022.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