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7 18

충청도 골프장 vs 고해성사는 자기 성찰로...Thank you, healthy, I love you.

충청도 골프장 vs 고해성사는 자기 성찰로...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7080 감성자극] 비오는 날 함께 하기 좋은 노래모음 - 추억으로 떠나는 7080 노래여행 - 7080노래모 오늘 기온이 올라가서 낮에는덥다고 하지만 집에 있는 나는 조금 추워서 점퍼를 덧입곤 한다. Today's temperature is rising and it is hot during the day, but I am a little cold at home and I wear jumper. 그래서 지금은 늦봄이려니 하고는그래도 여름 반팔은 조금 이르지 않나 싶다. 이제 마음잡아서 살아 보려 하는데 나의 일상이 요즘 좀 시끌 시끌하다. Now I am trying to live in a heart..

세상이 나의 품으로....나이...명언The world is my arms...age...

세상이 나의 품으로....나이...명언 The world is my arms...age... 프로쇼 노래 윤경옥 제3회 봄뜰 심은경 개인전 나이 나이를 먹으면 곱게 늙고 싶다. 많은 좋은 것이 그러하다. 레이스, 상아, 황금, 그리고 비단은 새 것이 아니라도 좋다. - K. 윌슨 베이커-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봄이 지나고 난 자리에 난 세상을 내 품안에 끌어안고 사나 봅니다. After spring, I seem to be holding the world in my arms. 새롭게 새롭게 살아가는 우리네 생각에 서로의 마음 다치지 않게 깊은 생각으로 살아가 주었음 하는 바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슬픔에 너 자신을 넘겨주..

인사방 2022.05.17

아삭아삭 오이지 무침 만드는법

아삭아삭 오이지 무침 만드는법 이보다 더 간편한 반찬이 있을까? 아삭아삭 오이지 무침 만드는법 아삭아삭 오이지 무침 맛있게 만드는법 아이셋을 키우는 엄마라 요리외 할 일이 너무 많은데요. 그래서 반찬은 늘 간편한 요리를 선택하는편이예요. 오늘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오이지 무침 맛있게 만드는 방법 소개합니다. 주재료 오이지2개 양념 고춧가루1, 대파나 쪽파 다진거1. 다진마늘 0.5, 참기름0.5, 설탕0.5, 통깨나 깨소금0.5 ※어른숟가락 기준입니다. 1) 오이지는 얇게 썰어 찬물에 10분~15분정도 담가 두었다가 손이나 면포로 물기를 꼭 짜내고 볼에 담습니다. ※ 너무 오래 담가두면 짠맛이 다 빠져버리므로 하나 건져내어 맛을 본 후 적당히 짠기가 빠지면 건져냅니다. 2) ..

백합/요리방 2022.05.17

젊은 층 돌연사, 주로 '이것' 때문에 발생

젊은 층 돌연사, 주로 '이것' 때문에 발생 스트레스는 젊은층 심장 돌연사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돌연사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이 ‘심장마비’다. 심장마비는 이미 혈관이 많이 망가진 노년층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아무런 증상 없이 건강해보이던 사람도 20~40대 젊은 나이에 심장마비로 돌연사할 수 있다. 젊은 나이에 갑작 심장 돌연사하는 이유가 뭘까? 젊은 나이의 심장 돌연사는 다른 연령대와 마찬가지로 ‘급성 심근경색’이 주요 원인이다. 급성 심근경색은 심장혈관이 갑자기 막히면서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혈관이 좁고 딱딱해지는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에게 생긴다. 동맥경화가 있으면 염증 같은 자극에 의해 죽상경화반(기름 찌꺼기가 뭉친 것)이 터지면서 갑자기 혈전이 생겨 혈..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 마음에 담아주지 마라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두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 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 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두라. 펌:김정원님의 글

감동글 2022.05.17

인생이 아름다운 이유

인생이 아름다운 이유 인생이 아름다운 이유 . 며칠 전 ㅡ 급한 볼 일이 있어서 외출을 했다. 뭔가 중요한 것을 결정 해야 하는 일 이었기에 출발 전부터 신경이 예민해져 있었다. 그래서 마음을 차분하게 하려고 동네 커피 전문점에 들어가 카페라테 한잔을 주문 했는데, 테이크 아웃해서 들고 나오던 중, 유리문에 살짝 부딪혔다. 순간 종이 컵 뚜껑이 제대로 안 닫혔던지 커피가 반쯤 쏟아져 버렸다. 나는 바로 안으로 들어가서 “뚜껑 하나 제대로 못 닫아 커피를 반이나 쏟게 하느냐?” 화를 냈다. 종이컵 뚜껑을 잘못 닫은 그 청년 직원은 어눌한 발음으로 “죄송 합니다. 죄송 합니다” 하며 연신 고개를 숙였다. 그때 커피 나왔다는 신호의 진동벨이 앞 좌석에서 울렸다. 앞 좌석의 그 아주머니가 커피를 받아서 내게 건..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누구나 바라는 그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행복은 우리들 마음속에서 우러난다 오늘 내가 겪은 불행이나 불운을 누구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남을 원망하는 그 자체가 곧 불행이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서 갖다주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만들어 간다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세상은 우리 생각과 행위가 만들어 낸 결과다 그래서 우리 마음이 천당도 만들고 지옥도 만든다는 것이다 사람은 순간순간 그가 지닌 생각대로 되어간다 이것이 업의 흐름이요 그 법칙이다 사람에게는 그 자신만이 지니고 있는 특성이 있다 그것은 우주가 그에게 만들어 준 선물이며 그 자신의 보물이다 그 특성을 마음껏 발휘하려면 무었보다 먼저 긍정적인 사고가 받처주어야 한..

감동글 2022.05.17

[노인(老人)의 미소(微笑)]

[노인(老人)의 미소(微笑)] 노인(老人)의 미소(微笑)는 아름답다. 봄 햇살 같은 겸손(謙遜)은 주름진 얼굴에 미소가 된다. 마음의 응어리를 버리고 사랑과 용서(容恕)로 채운 얼굴에는 꽃으로 피어난다. 미소가 떠나지 않은 노인은 인자(仁慈)하고 여유(餘裕)롭고 행복(幸福)하다. 세상(世上)을 부정적(否定的) 시각(視覺)으로만 보면, 불평(不平)과 불만(不滿)이 쌓여 밉상스럽고 심술궂은 노인이되어 고통(苦痛)을 자초(自超)하고 불행(不幸)을 만든다. 많은 것을 과감(果敢)히 포기(抛棄)한 노년의 미소는 장엄(莊嚴)하다. 노년의 인자한 미소는 아름다운 삶이 무엇인가를 알게 한다. 노인의 미소는 세상(世上)을 아름답게 하는 하나님의 선물(膳物)이다.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家難)하게 만들지 않..

영감이 하느님으로부터 오는지를 어떻게 식별하는가?

영감이 하느님으로부터 오는지를 어떻게 식별하는가? 이제 우리는 가장 곤란한 물음을 다룰 시점에 이르렀다. 때로 혼란스러울 만큼 수많은 생각. 감정. 느낌들이 우리 내면을 가득 채우는데 그중에서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영감이 어떤 것인지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성령으로부터 오는 것을 알아보는가? 어떻게 해야 우리 상상의 산물, 자기 암시 또는 악마의 유혹과 성령의 영감을 혼동하지 않을까? 물론 자동적으로 응답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우리의 '자아'와 자아에 미치는 다양한 심리적. 영성적 영향이 이루는 세계는 너무나 복잡해서 성령의 움직임에 대한 몇몇 식별 규칙을 그저 기계적으로 적용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식별을 위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에 대한 몇 가지 기준을 ..

봄밤

봄밤 봄밤 너와 등 맞대고 누운 밤 책꽂이와 벽 사이 먼지 낀 틈이 보였다 좁아서 닦지 못한 길 너무 가까워 미처 손이 못 간 그늘 - 허민, 시 '봄밤' 좁은 간격이어도 서로 알 수 없는 틈이 보입니다. 거리가 가깝다고 다 가까운 건 아니어서 서로의 간격은 더 멀어질 때도 있습니다. 마음이 닿지 못한 그늘일까요. 이런저런 생각으로 뒤척이던 봄밤이 초여름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백합/좋은글 202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