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들이란? 기분 나쁜 하루 Nuns? A bad day 50대이상이 들으면 정말 좋아할 노래 추천곡? 중년들이 사랑하는 겨울 노 오늘은 하루 종일 바쁘다. 바쁜게 문제가 아니고 오늘 성당에서 원장 수녀님한테 완전히 똥밟았다. It is not a problem to be busy, but today I completely trampled on Sister Mother of the Principal at the cathedral. 우리가 레지오 운영을 못한다고 아주 인상을 쓰구선 성질을 부리는데 우리 율리안나는 완전히 충격 받았단다. 우리 보고 "어중이 떠중이"라 한다. We call it "the middle of the day." 아무리 어슬퍼도 그렇지 그렇게 막대하는 수녀님이 어딧노 그래서 우리 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