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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 활명수 vs 대학병원 응급실

까스 활명수 vs 대학병원 응급실 Kass Bung Myung-soo vs. Emergency Room at University Hospital 한국인이 좋아하는~ ?감성 올드팝송모음?추억의팝송 Oldies Songs|한국인이 사랑하는 힐링팝송 이제 하루를 지나가는 길목에서의 나의 마음 갈곳을 잃은거 같아서 내내 마음이 아파온다. Now I feel sick all the time because I have lost my heart in the way through the day. 살아 가는 것이 이토록 진한 가슴으로 살고픈데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내 마음안에 난 나를 가두어 놓고 살아 가는가도 싶다. 그래서 사람이면 누구나가 그렇게 마음 다하여 살아 가듯이 우리네 사랑의 마음 그래도 조금이라도 묻어두는..

평온의 마음 찾기...행복...명언Finding a mind of peace...happy...excuse

평온의 마음 찾기...행복...명언 Finding a mind of peace...happy...excuse 추억의팝송~?감미로운 올드팝송모음|들으면 빠져드는 14 ?한국인이 좋아하는 7080힐링팝송 Oldies Songs 문경새재 봄나들이 행복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고 관대한 것이. 자기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길이다.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만이 행복을 얻을 수 있다. - 플라톤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아직도 마음의 평온을 갖지 못한다는 것은 우리네 마음밭에 고운 씨를 뿌리지 못했다는 증거일겁니다. Still not having the peace of mind is proof that we have not sprinkled fine seeds in o..

인사방 2022.04.30

아삭아삭 오이지 무침 만드는법

아삭아삭 오이지 무침 만드는법 이보다 더 간편한 반찬이 있을까? 아삭아삭 오이지 무침 만드는법 아삭아삭 오이지 무침 맛있게 만드는법 아이셋을 키우는 엄마라 요리외 할 일이 너무 많은데요. 그래서 반찬은 늘 간편한 요리를 선택하는편이예요. 오늘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오이지 무침 맛있게 만드는 방법 소개합니다. 주재료 오이지2개 양념 고춧가루1, 대파나 쪽파 다진거1. 다진마늘 0.5, 참기름0.5, 설탕0.5, 통깨나 깨소금0.5 ※어른숟가락 기준입니다. 1) 오이지는 얇게 썰어 찬물에 10분~15분정도 담가 두었다가 손이나 면포로 물기를 꼭 짜내고 볼에 담습니다. ※ 너무 오래 담가두면 짠맛이 다 빠져버리므로 하나 건져내어 맛을 본 후 적당히 짠기가 빠지면 건져냅니다. 2) ..

백합/요리방 2022.04.30

기관지와 폐에 좋은 음식

기관지와 폐에 좋은 음식 기관지와 폐에 좋은 음식 - 감기, 기침, 천식 추천 음식 호흡기 질환에 도움이 되는 식품 ; 가능하면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맘껏 먹도록 한다. 특히 무, 도라지, 연근, 생강, 더덕, 표고버섯, 사과, 아스파라가스, 호두기름 등이 좋다. 한편 돼지고기, 튀김, 버터, 치즈, 햄 등 지방이 많은 음식을 특히 피하여야 하고 자극성이 강한 식품들과 단 음식, 찬 음식, 커피, 청량음료, 담배, 술 등도 삼가해야 한다. 결핵환자는 해조류도 많이 섭취하면 좋지 않다고 하니 참고할 일이다. ▶무우와 엿 ; 무우를 얇게 채썰고 물엿을 섞은 후 즙이 우러나오면 숟가락으로 떠 먹는다. 기침과 목의 통증을 완화시키는효과가 있다. ▶배즙 ; 갈증을 해소시키고 열을 내리게 하며 기침과 가래를 삭혀주..

[마음이 늙으면 몸도 더 빨리 늙기 마련입니다]

[마음이 늙으면 몸도 더 빨리 늙기 마련입니다] 마음이 늙으면 몸도 더 빨리 늙기 마련입니다. "남자(男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女子)는 얼굴로 늙는다." 라는 영국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부정하거나 두려워해서도 안 되지만 젊은 날을 아쉬워해서도 안 됩니다. 젊은이들이 누리고 있는 젊음을 우리는 이미 누렸으며 그런 시절을 모두 겪었다는 사실에 만족해하며 대견스러움을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인생이란 결국 혼자서 가는 길이므로 독립적인 존재라는 인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나이가들수록 그만큼 경륜이 쌓이므로 더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고 너그러워져야하는데 오히려 아집(我執)만 늘어나고 속이 좁아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루어놓은 일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삶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감사하며 살아갑..

개신교 목사에서 가톨릭 박사로! [스페셜토크 미사의 신비로 개종한 전직 목사_스캇 한 박사를 만나다] 스콧 한 박사 | 미국 작가

개신교 목사에서 가톨릭 박사로! [스페셜토크 미사의 신비로 개종한 전직 목사_스캇 한 박사를 만나다] 스콧 한 박사 | 미국 작가 개신교 목사에서 가톨릭 박사로! [스페셜토크 미사의 신비로 개종한 전 최초 공개 : 2022. 4. 28. cpbcTV가톨릭콘텐츠의모든것 [스페셜토크] 미사의 신비로 개종한 전직 목사_스캇 한 박사를 만나다 젊은 개신교 목사로 반 가톨릭주의였던 스캇 한 박사. 구원과 믿음, 선행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연구하게 되고 점점 가톨릭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어느 날,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참례 후 하느님의 신비로 가톨릭 신자가 되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개종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스콧 한 박사를 가톨릭평화방송 방송주간 황중호 베드로 신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감성 올드팝송모음?추억의팝송 Oldies Songs|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줌 내어 주며 살겠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 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 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자유로운 마음은 나를 어린아이로도 만들고 소년으로도 만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몸 따라 마음 늙으면 마지막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보물 모르고 절망 속에 가라앉아 죽어 갈까봐 죽는 날 까지도 우..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 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 보면 부러움의 대상이였지만 지금은 친구가 행복해 하는만큼 같이 행복하다 젊은 날에 친구가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면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자연스럽다 젊은 날의 친구의 아픔은 그냥 지켜만 보았지만 지금은 나의 아픔처럼 느껴진다 젊은 날의 나의 기도는 나를 위한 기도요 나를 위해 흘린 눈물의 기도였지만 지금의 기도는 남을 위한 기도에 눈물이 더 뜨겁다 젊은 날의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의 친구는 눈으로 느낌으로 통하는 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

나의 성심에 다가와 용기를 얻어라

나의 성심에 다가와 용기를 얻어라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너희 영혼들이 완덕(完德)의 길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다. 완덕에 이르는 특수한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 일상 생활의 모든 행위를 나와 친밀히 결합시키는 것이 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이다. 너희들의 모든 행위를 영혼 중심적 행위로 변화시킨다면, 너희 일상 생활의 가치는 그 어느 것과 비교될 수 있겠느냐? 너희 영혼들이 사랑을 가지고 일을 하면,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사랑이 없이 냉냉한 가운데 일을 하면, 모든 것이 다 귀찮고 짜증이 날 것이다. 이럴 때에는 나의 성심에 다가와 용기를 얻어라. 낙담과 실망, 권태 등 모든 잡다한 것들은 내 앞에 모두 드러내 놓아라. 그러면 그날 하루는 너희 영혼들에게..

인생의 가지치기

인생의 가지치기 인생의 가지치기 봄이 되기 전, 정원사들은 더 아름답고 튼튼하게 자랄 나무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부지런히 나무의 가지를 잘라냅니다. 나무에겐 가지를 잘라내는 아픔이 있겠지만 가지치기는 나무의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한 일입니다. 가지를 잘라내는 아픔을 딛고서 이듬해 봄이면 나무는 더욱 싱싱한 자태를 뽐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살다 보면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 도통 이해 못 할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깨닫기도 합니다. 이처럼 인생도 가지치기의 아픔이 있을 때 더 성숙한 인생이 될 것입니다. 나무의 가지치기의 아픔 뒤에는 성장이란 기쁨이 있습니다. 인생에서도 마찬가지로 기쁨의 연속도, 슬픔의 연속도 아닙니다.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리 즐겁지 않듯이 지금이 고난의 시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