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2 19

강원도 속초 vs 성지순례 취소Gangwon-do Sokcho vs. Cancel of Holy Land Pilgrimage

강원도 속초 vs 성지순례 취소 Gangwon-do Sokcho vs. Cancel of Holy Land Pilgrimage 50대이상이 들으면 기분좋아지는 7080발라드모음 - 조용한노래모음, 비오는 거리 50곡 7080신나는노래 오늘은 하루가 참 지겹다. 오늘은 아침에 성당에 가지 않고 새벽에 가야 하는데 난 새벽미사에도 그렇게 농뗑이를 친것이란다. Today I have to go to the cathedral in the morning and go to dawn, but I have done so even at dawn mass. 한낮의 나무 잎을 보면 나무도 점점더 푸르름을 더해 가는데 이보람되고 아름다운 계절에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 가야 하나 싶다. When we look at the ..

사랑이란?...웃음...명언Love? Laughter...excuse me.

사랑이란?...웃음...명언 Love? Laughter...excuse me. 세계 애창 가곡 선집 1 - 15곡 오월의 기도 웃음 -웃음은 인간관계의 도로상에 있는 청신호이다. 그것은 암흑 속을 안내하는 손이요 폭풍우 속에서 용기를 안겨주는 것이다. - 더글라스 미돌~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사랑이라는 말은 봄에 피는 이쁜꽃들에게 마음으로 주는 사랑의 진실로 다가옴을 말해주기도 합니다. The word love tells the truth of love that gives heart to the beautiful flowers that bloom in spring. 그러한 가슴에 우리의 따뜻한 감정으로 상대의 아픔을 녹인다면 그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

인사방 2022.05.02

바지락술찜 만들기

바지락술찜 만들기 바지락술찜 만들기 바지락만 끓여줘도 시원한데 청하(청주) 넣어서 비린 맛도 잡고 버터 한 스푼도 넣어 감칠맛까지 더 더해준 바지락술찜이에요! 필수재료 바지락700~800g/청하(청주), 올리브유3T/파한컵/버터1T/청양고추1개, 설탕0.5t/소금 선택재료 마늘한줌/페퍼론치노5개/후추톡톡 ෆ 계량기준 ෆ 1T(큰술) = 테이블스푼 = 약15ml = 15cc 1t(작은술) = 티스푼 = 약5ml = 5cc 1cup(컵) = 200ml = 200cc 바지락은 해감이 가장 중요해요! 찬물에 2~3번 바락바락 씻어준 후 소금물에 해감을 해주세요~ 물 500ml에 소금 한 스푼을 풀어준 소금물을 넣어 해감을 해주세요~ 물 1,000ml(1리터) 넣으니 딱이더라고요! 검은 봉투나 신문지로 빛을 차단..

백합/요리방 2022.05.02

당뇨 환자에 좋은 아보카도, '이것'과 먹으면 환산의 궁합~~~

당뇨 환자에 좋은 아보카도, '이것'과 먹으면 환산의 궁합~~~ 헬스조선DB 당뇨 환자에게 좋은 과일 중 하나인 아보카도! 과카몰리는 아보카도를 이용해 만든 멕시코 요리로, 빵이나 나초에 얹어 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으깬 아보카도에 양파, 토마토 등을 다져 넣으면 되는데요. 간단합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 과카몰리와 바게트빵(1인분) 바삭 쫄깃한 바게트빵에 푸릇한 과카몰리 얹으면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식물영양소도 풍부하게 들었으니, 맛있게 드세요! 뭐가 달라? 훌륭한 영양 공급원,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HDL 콜레스테롤은 높이고 LDL 콜레스레롤은 낮추는 단일불포화 지방산의 훌륭한 영양 공급원입니다. 아보카도에 풍부한 비타민·미네랄·식이섬유..

머리를 숙이는 열매이고 싶습니다.

머리를 숙이는 열매이고 싶습니다. 머리를 숙이는 열매이고 싶습니다. 오영록 달리기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일등을 위해서 뛰는 것은 아닙니다. 멋지게 폼 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누군가 날 바라보라는 것이 아니라 반듯한 모습이 좋아 그저 폼을 잡는 것입니다 노래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하지만 힘겨울 때 기분 좋은 노래는 내게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 춤을 좋아하지 않지만 때론 막춤을 추는 것을 좋아합니다. 멜로디에 맞추어 춤은 추지는 못하지만 막춤일지언정 몸을 흔들어 봅니다. 세련된 말씨는 갖지 못했지만 이 입술에서 향기가 나오는 언어를 구사하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한마디 말로 누군가에게 용기를 심어 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좋겠습니다. 꼭 일등이 되기 위해 세상을 사는 것은 ..

감동글 2022.05.02

아버지와 아들의 너무나도 다른 인생길

아버지와 아들의 너무나도 다른 인생길 아버지와 아들의 너무나도 다른 인생길 조선의 역사에서 가장 수치스러운 일은 명성황후가 일본의 낭인(무뢰배)에게 시해된 일이다 명성황후가 시해되던 날 일본 낭인과 일본공사 미우라에게 길 안내를 한 사람은 조선인 우범선이다 그는 당시 별기군 대대장 이었는데 황궁을 지켜야 했던 군인이 오히려 적의 앞잡이 노릇을 했다 이 일로 보복을 두려워한 그는 일본으로 망명해 일본여자와 결혼을 하고 아들을 낳는다 그러나 아들이 여섯 살 되던 해 조선인 자객에게 피살된다 어릴 적에 아버지를 잃은 그의 아들은 고된 생활 속에서도 일본인어머니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농림성에 취직을 한다 그러나 창씨 개명과 일본 국적 취득을 반대하다 결국 사표를 내고 도키이 종묘회사의 농장장으로 ..

어떻게 하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울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울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울 수 있는가? '이기적 유전자' 라는 책을 써서 세계적인 스터디셀러 작가로 유명해진 리처드 도킨스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남을 먼저 배려하고 보호하면 그 남이 결국 내가 될 수 있다.” "서로를 지켜주고 함께 협력하는 것은 내 몸속의 유전자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약육강식에서 이긴 유전자만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상부상조를 한 '종' 이 더 우수한 형태로 살아남는다는 게 도킨스의 주장이다. 결국 이기심보다는 이타심, 즉 내가 잘살기 위해선 남을 도와야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이다. 이 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울 수 있다. 녹명! ‘사슴 록(鹿)에 울 명(鳴)’ 즉, 먹이를 발견한 사슴이 다른 배고..

감동글 2022.05.02

꿈을 갖은이가 더 아름답다...

꿈을 갖은이가 더 아름답다...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지금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공부를 더 잘할 수 있다는 꿈을 간직한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숱한 역경 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꽃피우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원대한 꿈을 가졌습니다. 암울의 시대에 문지기를 자청했던 김구 선생도 대한민국의 독립을 꿈꾸었습니다. 젊고 나약하기만 했던 간디도 인도 독립의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두 귀가 먼 절망의 늪에서도 베토벤은 위대한 교향곡을 꿈꾸었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돈을 많이 가진 사람보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행복합니다. 글을 잘 쓰는 작가보다도 글을 잘 쓸 수 있다는 꿈을 안고 사는 이가..

영성 글방 2022.05.02

성경 독서를 할 때

성경 독서를 할 때 성경 독서는 마치 시집을 읽는 것과 같다. 성경 본문을 천천히 읽고, 읽은 것을 맛보고, 그 본문을 우리의 기억 속에 남길 필요가 있다. 성경을 재빨리 읽지 말고 천천히 소리 내어 시집을 읽듯이, 하느님 말씀의 의미를 음미하며 읽어야 한다. 성경 독서를 할 때 몸과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내 인격 전체를 한 초점에 온전히 집중해야 한다. 왜냐하면 성경 본문에 온전히 집중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침묵의 분위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 -

가장 안전한 피신처

가장 안전한 피신처 성모 마리아의 성심은 우리의 피난처이고 우리를 하느님께로 이끄는 길이다. 성모 마리아의 성심 안으로 들어가면 안전하며, 우리 시대의 가장 안전한 피신처이고 모든 사람을 하느님께로 이끌어줄 것이다. 성모 마리아의 성심을 사랑하여 매일 우리 마음을 바치고, 가정을 바치고, 그 성심 안에서 살면, 하느님께로 가는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왜냐하면 성모 마리아께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고 이끌어주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모 마리아의 성심은 신약의 방주이며 그 안에 들어가면 살아남을 수 있다. 특히 어려움 중에 있는 사람들은 그 성심 안에 들어가면 도움을 받게 되어 믿음이 강해져서 예수님께로 나갈 수 있다.

영성 글방 202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