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3 16

예수 성심 전교 수녀회 vs 마음의 행복은 어디에...

예수 성심 전교 수녀회 vs 마음의 행복은 어디에... Jesus Sacred Heart All Sisters vs Where is the happiness of the heart? 통기타 라이브가수 강지민 - 행복이란 (조경수) 지금은 오뉴월이라 하던가요? 그래서 바람이 솔솔 불어서제법 시원하다 싶은게 아마도 나의 착각속이라 한다. So it is probably my illusion that the wind blows and the law wants to be cool. 그래서 어디에 부는 사람인가를 돌아보니 다름 아닌 선풍기 바람이라 한다.ㅋㅋ So I look back at where I am blowing, and it is said to be a fan wind. 그래서 자연 바람이 좋아서 모..

타인의 사죄...세월...명언Apologies of others...the years...

타인의 사죄...세월...명언 Apologies of others...the years... 통기타 라이브가수 강지민 - 행복이란 (조경수) 추억의 조각 모음 세월 -세월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자본금이다. 이 자본을 잘 이용한 사람에겐 승리가 있다. --아뷰난드--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머지 않은듯하여 내내 마음을 졸이며 나의 가슴을 치면서 후회의 삶을살기도 합니다. It seems that the day to live is not long before the day I have lived, and I live my life of regret by hitting my heart all the time. 때로는 행복이 넘치다가도 때..

인사방 2022.05.23

통풍과 신장에 좋은 음식 안 좋은 음식

통풍과 신장에 좋은 음식 안 좋은 음식 통풍에 좋은 음식 안 좋은 음식 통풍에 좋은 음식 채소, 과일, 감자, 우유, 치즈, 계란, 곡류 등 저퓨린 식이요법을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드시 금주해야 하며 특히 맥주는 더 위험하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지방질이 낮은 식사를 통해 체중을 감량하고 하루 2~3L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풍에 좋은 음식 통풍에 안 좋은 음식 제 1군(퓨린 함량 0-15mg): 먹어도 되는 음식 - 계란, 치즈, 우유, 곡류(오트밀, 전곡은 제외), 빵, 대부분의 채소, 과일 제 2군(퓨린 함량 50-150 mg): 회복 후에 먹어도 되는 음식​ - 흰살생선(도미, 농어, 넙치, 가자미, 대구, 명태, 복어 등) 제 3군(퓨린 함량 150-800 mg): 피해야 할 음..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통기타 라이브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세번째 이야기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네번째 이야기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백합/좋은글 2022.05.23

매일 같은길을 걸어도

매일 같은길을 걸어도 매일 같은 길을 걸어도 매일 같은 길을 걸어도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인지 모를것 같던 날들도 있었습니다. 골목 어귀 한그루 나무조차 어느 날은 꽃을 피우고 어느 날은 잎을 틔우고 무성한 나뭇잎에 바람을 달고 빗물을 담고 그렇게 계절을 지나고 빛이 바래고 자꾸 비워 가는 빈 가지가 되고 늘 같은 모습의 나무도 아니었습니다. 문밖의 세상도 그랬습니다 매일 아침 집을 나서고 저녁이면 돌아오는 하루를 살아도 늘 어제 같은 오늘이 아니고 또 오늘 같은 내일은 아니었습니다. 슬프고 힘든 날 뒤에는 비 온 뒤 개인 하늘처럼 웃을..

감동글 2022.05.23

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문득 떠나고 싶고 문득 만나고 싶은 가슴에 피어오는 사연 하나 숨죽여 누르며 태연한 척 그렇게 침묵 하던날 그런날 있지 않은가 고독이 밀려와 사람의 향기가 몹시 그리운 그런날 있지 않은가 차한잔 나누며 외로운 가슴을 채워둘 향기 가득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그런날 있지 않은가 바람이 대지를 흔들어 채우고 나뭇 가지에 살포시 입맞춤 하는 그 계절에 몹시도 그리운 그 사람을 만나고 싶은 그런날 있지 않은가 살다보면 가끔은 그런날 있지 않은가 - 좋은생각 중에서 -

말씀을 붙들고 살 때

말씀을 붙들고 살 때 우리 신앙생활은 과연 모든 것이 합리적인가? 대답은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이해하고 사는가? 또 성경에 있는 말씀을 다 이해하고 사는가? 이 역시 대답은 '아니다'. 그런데 아무리 이해가 안 되어도, 살아가다보면 시간이 지난 뒤 "아! 그 말이 맞았구나"라고 느낄 때가 있다. 따라서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 때, 그 말씀들을 이해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그냥 그 말씀에 순명하자. 그렇게 될 때 우리의 삶은 풍요로운 삶이 되고, 축복의 삶이 된다. 또한 어려운 일을 만나게 되면 하늘을 쳐다봐야 한다. 주님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 그러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 -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거지에게 생일날 없고 도둑에게 양심 없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밤과 낮이 없고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그리고 실직자에게 봉급날 없듯 게으른 사람에게 돌아오는것 없다. 어리석은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 수 없음을 한탄하고 똑똑한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의몸에 붙어 달릴 수 있음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들여다보며 슬퍼하고 똑똑한 사람은 자신의 장점을 찾아내어 자랑한다. 화내는 얼굴은 아는 얼굴이라도 낯설고 웃는 얼굴은 모르는 얼굴이라도 낯설지 않다. 찡그린 얼굴은 예쁜 얼굴이라도 보기 싫고 웃는 얼굴은 미운 얼굴이라도 예..

감동글 2022.05.23

인 정(人 情).

인 정(人 情). ◎* 인 정(人 情). *◎ 인 정(人 情) 소박한 그 민심이 그리워라 아래글은 펄 벅 여사의 한국 체험기입니다 장편소설 대지(大地)로 1938년 노벨 문학상을 탄 펄벅(Pearl S. Buck, 1892~1973) 여사가 1960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그녀가 慶州 방문 시 목격한 광경이다. 해질 무렵, 지게에 볏단을 진 채 소달구지에도 볏단을 싣고 가던 농부를 보았다. 펄벅은 지게 짐을 소 달구지에 실어 버리면 힘들지 않고 소달구지에 타고 가면 더욱 편할 것이라는 생각에 농부에게 물었다. "왜 소달구지를 타지 않고 힘들게 갑니까?" 농부가 말했다. “에이! 어떻게 타고 갑니까. 저도 하루 종일 일했지만, 소도 하루 종일 일했는데요. 그러니 짐도 나누어서 지고 가야지요.“ 당시 ..

감동글 202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