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0 16

대통령 취임식 vs 추운 여름 ㅋㅋ 호호Presidential inauguration vs. cold summer Hoho

대통령 취임식 vs 추운 여름 ㅋㅋ 호호 Presidential inauguration vs. cold summer Hoho 힐링 피아노 연주곡 어제 오늘은 왜 그리 추운지 ㅋㅋ 호호 우리 알비나는 요즘 덥다고 원피스를 입었는데 치, 지지배 속옷을 잘 입어야 하는데 아마도 속치마를 안입엇는지 우리 율리안나가 그러는데 두다리가 완전히 비친다 한다. Our albina is wearing a dress because it is hot these days, but we have to wear well underpants, but our Julianna says that the legs are completely reflected. 근데 진짜 멋쟁이는 원피스를 입으면 속옷을 단단히 입는단다. ㅋㅋ 그래서 오늘 ..

인내는 쓰다....결혼....명언perseverance is a...marriage...excuse

인내는 쓰다....결혼....명언 perseverance is a...marriage...excuse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결혼 -결혼이란 단순히 만들어 놓은 행복의 요리를 먹는 것이 아니라, 어제부터 노력해서 행복의 요리를 둘이서 만들어 먹는 것이다. - 피카이로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희망의 날을 맞으려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되고 아직도 이불속에서 헤엄치는 사람에게는 절망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I hope that it is hope for those who want to meet Hope Day and despair for those who still swim in the blanket.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지혜..

인사방 2022.05.10

달래 된장찌개

달래 된장찌개 달래된장찌개 봄을 알리는 늘 먹던 된장찌개에 달래 하나만 더해 끓여보세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달래는 특유의 향과 맛으로 봄철 입맛을 돋워줘요. 달래는 먹기 직전 바로 넣어 가볍게 한번 끓여 드세요. 재료 2인분 필수재료 달래(50g), 애호박(½개), 양파(½개) 선택 재료 청양고추(1개) 육수 재료 국물용 멸치(8마리), 다시마(1장=5×5cm), 대파뿌리(1개) 양념 된장(4), 고춧가루(1), 다진 마늘(0.5) 1 냄비에 물(4컵)과 육수 재료를 넣어 끓어오르면 다시마를 건져 10분간 더 끓인 뒤 건더기를 건지고, 2 달래는 5cm 길이로 썰고,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썰고, 양파는 채 썰고, 청양고추는 송송 썰고, 3 육수에 된장(4)을 풀어 끓어오르면 애호박과 양파를 넣어..

백합/요리방 2022.05.10

오래 사는 사람들은 '이렇게' 먹는다

오래 사는 사람들은 '이렇게' 먹는다 기상 후 11~12시간 내에만 음식물을 섭취하고, 식물성 단백질로 하루 단백질 섭취 권장량을 채우는 것이 수명을 늘리는 데 이롭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오래 살고 싶다면 식사 습관부터 바꿔 보자. 미국 위스콘신대와 서던캘리포니아대 연구진에 따르면 기상 후 12시간 이내로 식사를 제한하고, 콩과 견과류 등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수명 연장에 도움됐다. 연구진은 식단을 구성하는 음식 및 영양소와 수명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수백 개의 논문을 검토해, 장수하는 사람들의 식단에 공통된 특성을 몇 가지 추려냈다. ◇기상 후 11~12시간 내로만 식사하고 그 외엔 공복 유지 하루 중 일정 시간대에만 음식을 섭취하고 나머지 시간엔 빈속을 유지하면 지방이 ..

마음 한편에 삶을 밝히는 등불이 되겠습니다.

마음 한편에 삶을 밝히는 등불이 되겠습니다. 마음 한편에 삶을 밝히는 등불이 되겠습니다. 오영록 즐겨 읽는 명언이 때론 힘이 될 때 사색의 창문을 밝히며 아름다운 미소를 지어봅니다 밤하늘의 별들이 총총 빛나던 밤 무얼 그리도 소망했는지 마음 한편엔 삶의 등불을 밝히며 미소 지어 봅니다. 그토록 어둡던 밤도 별들의 향연의 밝은 생각을 밝히며 저 빛나는 별을 보며 생긋 미소 짓는 꿈을 그립니다. 아름다운 이야기에 꽃향기처럼 아름다운 밤에 사색에 젖는 날엔 왠지 마음의 촛불도 켜 놓고 싶은지 한줌 미소 밝은 이야기로 먼 바다를 지키는 저 망망한 바다의 등대처럼 당신의 미소 한줌 빛이 되어 밤을 밝히는 횃불처럼 당신의 삶을 밝히는 힘이 되겠습니다.

백합/좋은글 2022.05.10

꿈이 있어 아름다운 사람

꿈이 있어 아름다운 사람 꿈이 있어 아름다운 사람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지금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공부를 더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간직한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숱한 역경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꽃피우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원대한 꿈을 가졌습니다 암울의 시대에 문지기를 자청했던 김구 선생도 대한민국의 독립을 꿈꾸었습니다 젊고 나약하기만 했던 간디도 인도 독립의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두 귀가 먼 절망의 늪에서도 베토벤은 위대한 교향곡을 꿈꾸었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돈을 많이 가진 사람보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행복합니다 글을 잘 쓰는 작가보다도 글을 잘 쓸 수 있다는 꿈을 안고 사는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꿈은..

감동글 2022.05.10

[효도(孝道)관련 격언(格言) 49가지]

[효도(孝道)관련 격언(格言) 49가지] 01. 그대가 새벽에 저자로 나가 떡을 사는 것을 보는데, 부모에게 드린다는 말은 듣지 못하고 자식에게 준다는 말만 들었다. 부모는 아직 먹지도 않았는데 자식이 먼저 배가 부르니, 자식의 마음은 부모의 마음이 좋아하는 것에 비하지 못하리라. 그대에게 권하노니, 떡 살 돈을 많이 내어 사실 날도 얼마 안 남은 늙은 부모님을 잘 봉양하라. 02. 나를 낳아 고생하며 길러주신 부모님! 그 은혜 보답하려 하나 길이 없도다. 03. 나무가 고요하려 하나 바람이 멈추지 않고, 자식이 효도하려 하나 어버이가 기다리지 않는다. 04. 내가 아버지께 효도하면 자식이 또한 나에게 효도한다. 내가 어버이께 효도하지 않는데, 자식이 어찌 나에게 효도하겠는가? 05. 내 자식들이 해주기..

3 문제 다 틀리면 치매 초기~~~~~

3 문제 다 틀리면 치매 초기~~~~~ 잛은 문답형식퀴즈 입니다 재미로 한번 문제만보시고 아래 정답보지마시고☆☆☆☆ 먼저 정답유추 해보시길 바랍니다~~ (QUIZ) 보는즉시 문제를 풀기 바랍니다, 시간은 많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연필과 종이도 없이 말입니다, 준비 됐으면 시작하시지요~ 3 문제 다 틀리면 병원으로 직행하시길~ㅋㅋ *문제*1 달리기 경주에서 뛰고 있습니다, 2 등인 선수를 앞질렀습니다, 그럼 지금 당신은 몇등? (답)~~~~~~~~~~~~~~~~==== 1 등이라고 했다면 당연히 틀렸습니다, 2 등을 앞지르고 그의 자리를 차지했으면 당신이 당연히 2 등입니다, 1 등을 앞지르지는 않았잖아요 처음 문제처럼 시간이 오래 걸리면 안됩니다, *문제*2 아주 헷갈리는 산수 문제입니다, 머리로만 푸세..

부활

부활 부 활 폭풍우가 숲을 파괴하고 지진이 땅을 뒤흔들고, 불길이 당신 집을 삼키는 것을 보게 될 때, 당신은 스스로에게 말할 것입니다. "숲은 되살아나고, 땅은 안정되리라 믿는다. 나는 내 집을 다시 지으리라." 죄가 당신의 목을 죄어 질식해서 죽게 되었다고 느낄 때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말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세 부활하셨으니 나는 내 죄에서 다시 일어나리라." 늙거나 병들어 당신의 삶이 고통스러워질 때 당신은 스스로에게 말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드셨도다." 당신의 자녀가 모험심에서 집을 뛰쳐 나가는 것을 보며, 아버지나 어머니로서 당신의 꿈이 허물어지는 것을 느낄 때 당신은 자신에게 말할 것입니다. "내 자식은 하느님이 ..

깃털처럼 가볍게 스며든 인연이지만

깃털처럼 가볍게 스며든 인연이지만 깃털처럼 가볍게 스며든 인연이지만 토실하지만 굶주린 채로 너는 내 삶에 들어왔다. 마치 내가 너를 오랫동안 기다려 온 것처럼 가볍고 부드럽게 너는 내 삶에 들어왔다, 네게 내 보호가 필요했던 만큼이나 내겐 네 존재가 필요했다. 모든 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길고양이에서 너는 이제 집고양이가 되었다. - 클로드 앙스가리, 산문 '깃털' 중에서 어느 산책길에서 만난 길고양이는 중성화수술 표시로 한쪽 귀가 잘려있었습니다.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사람들을 보며 마음이 편했습니다. 깃털처럼 가볍게 스며든 인연이지만, 뭐라 표현 못 할 만큼 끈끈하고 두터워서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넘은 그 이상의 교감이 있습니다.

백합/좋은글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