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6 18

카드사 vs 형제를 배려하면 천국간다.

카드사 vs 형제를 배려하면 천국간다. If you care about the credit card company vs. brothers, you go to heaven 엘리제를 위하여 - 베토벤 | 피아노 하루 하루 더워지는 날씨에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풀어줘야 한다고 본다. We think that we should release each other's hearts in the hot weather of the day. 사람이 화가 나면 이성을 잃는다는데 아무리 화가나도 자기를 지키고 남에게 배려 할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예쁜 마음이라 한다. When a person is angry, he loses his reason. No matter how angry he is, he is a true pret..

형제를 위하여...얼굴...명언To your brother...face...excuse

형제를 위하여...얼굴...명언 To your brother...face...excuse 엘리제를 위하여 - 베토벤 | 피아노 사군자 감상 #현정#심은경 얼굴 -사람의 얼굴은 하나의 풍경이다. 한권의 책이다. 용모는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발자크-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나날이 변천하는 시대에 우리 형제들의 생각에도 많은 아픔을 노래하나 싶습니다. I want to sing a lot of pain in the thoughts of our brothers in the era of day by day. 그래서 나의 생각 형제의 생각 가운데 하나의 믿음을 존재하면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든 것이 형제애로 물들이고는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

인사방 2022.05.26

황태 비빔국수

황태 비빔국수 소면 2인분(200g), 황태채 40g, 양파 1/2개, 오이 1/2개, 당근 1/4개, 삶은 달걀 1개, 통깨 약간 * 황태채 밑간 재료 : 참기름 1큰술, 국간장 1/2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맛술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소금 약간 * 비빔양념 재료 : 고추장 3큰술, 식초 2큰술, 맛술 1.5큰술, 설탕 1.5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1. 황태채는 물에 가볍게 헹궈 물기를 짠 뒤 두꺼운 것은 가늘게 찢고 길이가 긴 것은 반으로 자른다. tip. 황태채를 물에 너무 오래 담가 불리면 맛이 빠져나갈 수 있어요. 2. 황태채에 분량의 밑간재료를 넣고 버무려 부드러워지도록 10분정도 불려둔다. 3. 양파, 오이, 당근은 가늘게 채 썰고, 삶은 달걀은 ..

백합/요리방 2022.05.26

보리차, 옥수수차가 몸에 해로운 이유

보리차, 옥수수차가 몸에 해로운 이유 보리차를 음료수처럼 연하게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마시는 분들이 참 많은데, 이런 보리차가 인체에 해롭다는 것을 잘 모르시더군요. 보리차가 갈탁토시락, 네보신 성분이 있어서 위점막 보호와 염증에 좋다고 설명하는 의사들이 있는데, 정말 중요한 내용이 빠졌습니다. 보리차는 대략 겨층이 쌓인 상태로 고열로 볶은 뒤에 우려내어 마시게 됩니다. 겨층에는 농약성분이 많이 잔류하게 되고, 그래서 비소, 수은도 많이 검출됩니다. 보리 수확한 것을 자루에 담아 두었다가 적당히 씻어서 볶은 것을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이런 것을 물에 넣고 끓여서 마셔도 되는 걸까요? 보리알맹이에는 주로 전분질이 많은데, 이것이 120도 이상의 고온에 가열되면 아크릴아마이드란 독성물질이 생성되는데..

사랑은 행복을 수놓는 이야기입니다.

사랑은 행복을 수놓는 이야기입니다. 사랑은 행복을 수놓는 이야기입니다. 오영록 사랑은 행복을 수놓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사랑은 서로가 편히 기댈 수 있는 쉬어가는 나무와 같아서 마음이 외로울 때 서로는 이렇게 함께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밤하늘의 별과 같아서 아름다운 이야기가 쉴 틈 없이 빛나는 것입니다 사랑은 혼자만 그려가는 게 아니라 서로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 그려가는 것입니다 오늘처럼 기분이 즐거워져 가는 날에는 햇살이 드는 창가에 앉아 마음을 편히 쉴 수 있게 쉬어가는 시간입니다 삶이 당신을 아름답게 가꾸어 갈수 있게 숨을 쉰다면 오늘은 따사로운 이야기만큼 햇살이 드는 아름다운 날입니다 우리는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한 송이 장미와 같은 의미의 사랑을 담아 아름다운 꽃으로 삶을 표현할 때 예쁜 사랑..

백합/좋은글 2022.05.26

어진 남편은 귀한 아내를 만든다

어진 남편은 귀한 아내를 만든다 어진 남편은 귀한 아내를 만든다 어진 아내는 그 남편을 귀하게 만들고 악한 아내는 그 남편을 천하게 만든다 명심보감 말씀입니다 바꾸어 해석을 해보면 어진 남편은 그 아내를 귀하게 만들고 악한 남편은 그 아내를 천하게 만든다 아침에 푸짐한 밥상을 보면서 생각해본 명언입니다 아내가 한 달에 한 번씩 친구들과 돌아가면서 밥 한 끼씩 밥을 사는데 어제 저녁식사 때 그 한 끼 식사를 집에서 손수 대접 한다고 음식 장만을 했답니다 그래서 아침 밥상이 푸짐하게 차려졌습니다 어제 남겨둔 반찬 몇 번 더 먹을 게 남아있다는 아내의 말 네 친구 식사 한 끼 값 5만원 그 비용대로 장만 했더니 초대받은 친구들 맛있게 먹었다고 칭찬 칭찬 오랜만에 식당과 달리 많은 수다도 떨 수가 있어 좋았고 ..

감동글 2022.05.26

[노년시대(老年時代) 무엇으로 사는가?]

[노년시대(老年時代) 무엇으로 사는가?] "노인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답(答), 즉 사회 쇠약증후군(Social Breakdown Syndrome)을 앓고 있는 실버세대를 위한 하나의 대안이기도 하다. 특히, 나이가 드신 분들이 잃어버린 건강과 재산을 조금이라도 회복하게 하는 가장 정직한 방법이 있다면, 또한 노후 ‘삶의 질(質)’을 향상시키는 가장 평화로운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자연과 순화되고 동화하여 자연의 과실을 얻는 것이라 확신했던 것이다. 그 만큼 오늘을 사는 대한민국 노년세대의 미래가 불투명하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그릇’이 작다는 뜻이기도 하다. 노년층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은 이제 새로울것도 없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의 노년..

스스로의 행복을 찾는 가르침

스스로의 행복을 찾는 가르침 ◈ 스스로의 행복을 찾는 가르침 ◈ 누구보다 더 잘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양, 행복인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양, 불행인양 그러고 살아 가지만, 비교 속에서 행복해 지려는 마음은 그런 상대적 행복은 참된 행복이라 할 수 없어 무언가 내 밖에 다른 대상이 있어야만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저 나 자신만을 가지고 충분히 평화로울 수 있어야 합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상대 행복이 아닌 절대 행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 없어도 누구보다 잘 나지 않아도 ..

근심 걱정이 생길라치면

근심 걱정이 생길라치면, 근심 걱정이 생길라치면, 즉시 기도한다. 성경은 귀에 못이 박히도록 기도할 것을 강조한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떠한 경우에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 (필리4,6) "여러분의 모든 걱정을 그분께 내맡기십시오. 그분께서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 (1베드5.7) "여러분 가운데 고통을 겪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기도하십시오." (야고5,13) 하느님과 함께 온유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말아야 하며, 모든 세상사가 사소한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아빌라 성녀 데레사의 말대로, 우리가 무엇에 마음을 졸이고 무엇을 두려워 할 것인가? 모든 것은 지나가는 것이고 주님만이 영원하신 분인데… - -

관용(寬容)의 리더십.

관용(寬容)의 리더십. ◎ 관용(寬容)의 리더십. ◎ 관용의 리더십 미국의 링컨 대통령이 암살당해 세상을 떠났을 때 국방부 장관이었던 스탠턴은 링컨을 애도하며 끝까지 그의 곁을 지켰습니다. 정치적 동반자이자 든든한 조력자였던 스탠턴, 사실 그와 링컨과의 첫 만남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변호사 시절, 두 사람은 특허권 분쟁 소송에서 만났고 이미 유명했던 스탠턴은 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못하고 촌스럽게 생긴 변호사 링컨을 공공연히 무시하며 무례한 발언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후 링컨과 스탠턴의 라이벌 관계가 시작됐습니다. 그 이후에도 둘은 정치적으로 계속 대립하였고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는 스탠턴은 더욱 링컨을 비난하며 다녔습니다. 그러던 1896년,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되며 스탠턴의 입지는 좁아졌고 정치적인..

감동글 202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