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효성 초등학교 vs 삐뚤어진 정신머리 Hyosung Elementary School in Daegu vs. Wrinkling Mental Head 프로쇼 노래 윤경옥 어제 오늘 테레비에서 날씨가 조금 춥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코트를 입은데도 하나도 덥지 않다. 그래도 나 만의 세월 속에 묻어주는 사랑이 조금씩 얼굴을 내밀고는 한데 우리들의 삶이란게 오늘도 기도로서 살아야 한다고 본다. Still, the love that I bury in my own years is gradually reaching out, but I think that our life should live as prayer today. 마음 깊은 나날들이 나에게 깊은 울림을 주곤 하는데 만날 그렇게 기도 하는 마음으로 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