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vs 안나의 위로 Thailand trip vs Anna's consolation 프로쇼 노래 윤경옥 이제는 제법 여름의 티가 나나 본데 그래도 아직은 그렇게 덥지 않은거라 한다. Now it seems that the summer is still hot, but it is not so hot yet. 그래서 말인데 이 더위가 오기전에 우리는 상처 같은 마음 깔끔히 정리를 해야 한다. 나의 미련한 생각 때문에 혼자서의 상처를 끌어 안고 사는 내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나이도 나보다 한참 어려도 속이 깊다. Because of my foolish thoughts, there is a person who gives me strength to live alone with my woun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