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심으로 사는 우리 신자는? What about our true believer? 사람이살아 가면서 아무에게나 잘한다고 그 사람이 덕이 있는게 아니더랍니다. He's not a virtue to be good to anyone when people live. 사람가린다고 핀찬을 주기 보듬은 그 사람의 어떠한 뜻이 내포되어 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사람의 모양새를 하고는 참으로 딱한 생각속에서의 나를 돌아 보기로 한다. So I look like a person and I will look back at me in a very sad idea. 이제껏 난 무슨 마음으로 살아 왔나를 생각한다. 난 아무것도 바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마음을 주는데 우리 케롤린은 아무한테나 잘하고는 그것도 계산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