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vs 허무한 세월 The Power of the People vs. the Invincible Years 50대이상이 들으면 정말 좋아할 노래 추천곡? 중년들이 사랑하는 겨울 노래 모음?\연인들의 이야기,그리움만 쌓이네 -여진,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오늘은 바람이 몹시 분다. 나뭇가지가흔들려서 이리저리 하나의 무성한 잎이 저리도 흔들릴까 싶다. I wonder if the branches are shaken and one lush leaf is shaken. 이제 내일 모레면 6월이다. 아니 글피가 6월 초하루가 된다. 이달도 그렇게 마음 졸이며 살다가 거의 이달이 지나가곤 한다. This month, I live so much that this month,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