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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 건축 기사 vs 어버이날 축제 ㅋ ㅎCivil engineering engineer vs Parents Day festival

토목 건축 기사 vs 어버이날 축제 ㅋ ㅎ Civil engineering engineer vs Parents Day festival 봄을 노래하는 우리 가곡 연주 25곡 어제 오늘 아침에 오늘날씨가 기온이 내려 간다고 해서 추운가 싶어서 옷을 조금 봄옷을 입고 갔다. Yesterday morning I went to wear a little spring clothes because I wanted to be cold because the temperature was going down 근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주 더워서 죽는줄 알았다. ㅋㅋ 그래서 여자는 패션에 감각을 실어한다는데 난 너무 민감해서도 야단이란다. 사람은 때로는 조금 둔감하기도 해야하고 그렇게 살아 가는 것이 자기 자신에게도움이 된다고..

아픔도 성숙의 단계...성실하라...명언Pain is also a stage of maturity...be faithful...excuse

아픔도 성숙의 단계...성실하라...명언 Pain is also a stage of maturity...be faithful...excuse 홍민 - 성모성월 성실하라 --지혜를 짜내려 애쓰기 보다는 먼저 성실하라. 사람의 지혜가 부족해서 일에 실패하는 일은 적다. 사람에게 늘 부족한 것은 성실이다. 성실하면 지혜는 생기지만 성실치 못하면 있는 지혜도 흐려지는 법이다. -디즈레일리-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봄 나드리 하는 우리네 산책이 어쩌면 장미를 반기는 친구가 되리라고 합니다. Our walk in spring is said to be a friend who welcomes roses. 산다는게 이렇게 사계절을 누리는 아픔을 오늘도 마음 풀어 가면서 살아 가야 ..

인사방 2022.05.08

날치알 계란볶음밥

날치알 계란볶음밥 냉장고속 짜투리 재료를 활용하여 만들 수 있는 요리 중 가장 보편화 되어있으면서 맛도 있는 메뉴는 바로 볶음밥! 더불어 찬밥활용 메뉴로 인기 No.1 인 볶음밥. 여기에 굴소스가 빠지면 안되겠죠!?ㅎㅎ 이금기 굴소스 한 스푼에 톡톡 튀는 날치알을 더해 먹는 재미와 맛을 더했습니다~ + 날치알 계란볶음밥 재료 + 밥2공기, 날치알, 계란2개, (양파,오이, 호박)다진거, 포도씨유, 햄, 굴소스, 케찹 먼저, 햄을 데쳐 줍니다.. 야채는 잘게 다져주구요. 계란은 풀어 줍니다.(소금약간)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야채와 햄을 볶아줍니다. 날치알도 투척! 굴소스와 밥도 투척! 계란은 다른팬에 스크램블 합니다. 간은 야채에 소금간약간 뿌려주고, 굴소스 밥위에 참기름이랑 뿌려주면 됩니다. 이렇게 먹어도..

백합/요리방 2022.05.08

인공호흡기와 산소호흡기는 다릅니다!

인공호흡기와 산소호흡기는 다릅니다! 인공호흡기라고 하면 어떤 그림이 떠오르시나요? 지금 떠올린 그것! 인공호흡기가 아닐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인공호흡기와 산소호흡기의 차이! 지금 알려드립니다. 우리가 호흡할 때에는 횡경막이 일을 하면서 가슴이 부풀게 되고, 늘어난 공간에 음압이 생기면서 압력 차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공기가 들어오게 됩니다. 폐는 들숨으로 산소를 받아들여서 필요한 각 장기에 나눠주고, 대장활동으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날숨으로 배출합니다. 폐 기능을 대신하여 사람을 살리는 기계가 바로 인공호흡기입니다. 병실에서 흔히 보이는 산소공급기는 콧줄이나 마스크를 통해 산소를 공급하는데요. 이는 크게 불편한 기계는 아닙니다. 반면, 산소공급기 정도로 해결되지 않는 심각한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에는 인공..

오드리 헵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글

오드리 헵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글 ◈ 오드리 헵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글 ◈ 1.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2.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3.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4.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5.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6.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어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져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7.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

감동글 2022.05.08

여자를 울려버린 사랑 이야기

여자를 울려버린 사랑 이야기 당신의 눈물 - 태진아 여자를 울려 버린 사랑 이야기 백년을 기약하면서 달콤한 연애를 하던 때 두 연인의 꿈은 너무나 희망에 부풀어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아파트를 준비하였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도 알아놓았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부풀어 결혼준비를 하던 때 여자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를 하여 회사의 문을 닫았습니다. 그 충격으로 여자의 아버지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한 달 앞둔 어느 날 남자는 여자의 손을 잡고 아픈 고백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기가 보여 주었던 새 아파트는 사실은 자기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여자도 사실 새 아파트에 가져갈 혼수품을 살 수 없는 형편이었기에 그 말에 그렇게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어렵게 단칸방에서 신혼산..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가장귀하고 아름다운 말 많은 말 중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격려의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격려의 말을 예술이라고 표현합니다. 마크 트웨인은 사람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못 먹어서 배고픈 것이 아니라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에 목말라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피하고 긍정적인 말을 합시다. 불평과 원망의 말 상처주는 말 용기를 빼앗는 말은 멈추고 좋은 말 칭찬의 말 격려의 말 긍정적인 말을 하도록 합시다. 격려는 기적을 낳고 용기를 내어 일어서게 합시다. 격려하면 받는 사람 하는 사람 모두에게 기뿜이 남습니다. 격려는 꽃과 같아서 그것을 전해 주는 사람의 손에도 꽃향의 일부를 남기기..

감동글 2022.05.08

[노년(老年)도 행복(幸福)하고 멋지게 살 권리(權利)가 있다]

[노년(老年)도 행복(幸福)하고 멋지게 살 권리(權利)가 있다] 노년도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행복권은 헌법에까지 명시되어 있는 기본권의 하나다. 노년은 인생의 전 과정을 통해 가장 인간답고 즐겁게 삶의 기쁨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단, 사랑하는 자녀들과 사회에 짐과 부담이 주지 않고 걸림돌을 치우며 도움이되는 멋진 노년으로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 자기의 행복을 자식이나 사회에 의지하며 조금이라도 덕(德)을 보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가장 고귀한 노년의 행복권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노년의 개성적이고, 독립적이고 아름다운 삶은 자기 외에는 그 누구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슬기로운 노년은 삶을 다하는 순간까지 자기의 행복권이 확보된다. 내 삶은 내가 주연이고 연출자..

배 려(配慮)

배 려(配慮) 배 려(配慮)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돈보다.. 관계를 더,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입니다..!! 늘,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마음 속에 늘 당신을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를 알고 있는,모든 지인 분들이..오늘과 더불어.. "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보내온 글 - 우리의 행복은 ..

인연으로 만난 우리

인연으로 만난 우리 ♤ 인연으로 만난 우리 ♤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그자리에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누군가 필요할때에 나를 위로해줄수 있는 사람 당신이 쓸쓸해 할때 당신의 마음안에 가득히 남겨지는 모습으로 그대옆에 있겠습니다. 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머무를 수 있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가 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