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vs 나의 짐이 무거울 때 Korea and Japan vs. When my burden is heavy 프로쇼 노래 윤경옥 이제는 여름에 들어 가나 본다. 가만히 있을 때는 더운줄 모르는데 조금이라도 윰직이고 활동을 하면 무지 더운거 같다. When I am still, I do not know it is hot, but it seems to be hot when I work a little bit and act. 사람이면 계절을 탈줄아는 사람이 감각이 있다 한다. 그 무엇도 아닌 내게서의 마음을 베풀고는 한데 이렇게나 저렇게나 우리의 등을 내밀어 주는 참된 가르침이 우리를 묻어주나 본다. I give my heart to me, not anything, but I see that t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