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카드사 vs 형제를 배려하면 천국간다.

수성구 2022. 5. 26. 16:17

 

카드사 vs 형제를 배려하면 천국간다. 

If you care about the credit card company vs. brothers, you go to heaven

하루 하루 더워지는 날씨에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풀어줘야 한다고 본다.

We think that we should release each other's hearts in the hot weather of the day.

사람이 화가 나면 이성을 잃는다는데 아무리 

화가나도 자기를 지키고 남에게 배려 할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예쁜 마음이라  한다. 

When a person is angry, he loses his reason. No matter how angry he is,

he is a true pretty heart that knows how to protect himself and care for others.

사랑의 마음 앞에서는 모든거 긍정의 마음이라 한데 

그렇게도 살아 가는 것이 진정한 의리라고 본다.

In front of the heart of love, everything is a positive mind,

but I think it is a true righteousness to live like that.

살아 가면서 너무 자기의 행복속에 빠져서 자기의 

형제도 돌아 볼줄 모르는 파렴치는 아마도 지옥행이라 한다.

As he lives, he is so in his happiness that his brother is probably going to hell.

우리는 산다는거 눈에 가시같은 장애물을 걷어 낸다고 하는데 

그러한 아픔의 세월을 우리는 마음이 아파한다고 한다.

저 먼 산등성이의 노을 앞에서는 그렇게도 참된 사랑의 

마음으로 이웃과 형제를 돌아 볼줄 아는 생각이라 한다.

In front of the glow of that distant ridge, it is said that I can look

back at my neighbors and brothers with such a true love.

산다는거 참으로 우리는 미약한 존재이고 보니 잘사는 

사람도 못사는 사람도 모두가 거기에서 거기뿐이라 한다.

We are so weak that we live, so everyone who lives well and who can not live is there.

아침에 난오늘 성당에를 가지 않았다.

성당 열심히 다니고 기도 열심히 하는 사람도 별수가 

없이 매정한 사람으로 등극한다고 본다.

우리는 성당에가서 참 신앙인으로서 기도를 하지만 

들러리로 성당에 가는 사람이 많다.

We go to the cathedral and pray as true believers,

but there are many people who go to the cathedral as bridesmaids

이 바쁜 세월에 성당에 가서 그저 놀고 누구 만나는 사람은 

아마도 산다는거 자체가 불행이지 않나 싶다.

I think it is unfortunate that people who go to the cathedral in these

busy years and just play and meet someone probably live.

현세에서는 잘산다고 하지만 자신의 모든 것이 움켜쥐고선 

기쁨을 준다는게 모순이라 한다.

난 오늘 새벽에 "카톨릭 응급실"로 갔다.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그리 허겁 지검 가서는 여러가지 검사를 했는데 

내가 평소에 찜찜했던 MRI 검사까지 하고 왔다 

I had a health problem and I went to the test and did various tests,

but I also did the MRI test that I usually steamed

물론 CT 검사도 기본이라 한다.

CT tests are also basic, of course.

그렇게 돈쓰고 하는데에도 돈이 아깝지 않은것이 나의 머릿속 건강에 

이제 마음이 놓인다.

I am now relieved of my health in my head that I do not

have enough money to spend so much money.

그러고는 새벽 2시에 집에 와서 잠을 잔다는게 아침 6시까지 잔거란다.

어영 부영 불로그 하고 나니 9시가 넘어서 몸도 마음도 쉬고 싶어서 

성당에 안갔다.

After 9 o'clock, I did not go to the cathedral because I wanted to rest my body and mind.

그러고는 어제 파마를 하고 보니 머리가 탈색이 되어서 내가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 

모발이 노랗다.

그래서 화성 배문숙이가 오기 전에 조금 짙게 염색을한거란다.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은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16절) 

주님은 유대인들에게 붙잡히셨고, 다음 날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십자가에서 내려진 다음 무덤에 모셔져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그들은 다시 그분을 보게 되었다. 

주님께서는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되살아나시어 그들에게 나타나셨다.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17절) 하셨다. 이 말씀은 위로의 말씀이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20

 

그래서 주님은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20절) 하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육체적으로 돌아가셨을 때, 제자들은 슬퍼했으나 세상은 기뻐하였다.

 그러나 주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써 죽음을 이기셨을 때

제자들의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었으나 세상을 사랑한 이들에게는

기쁨이 슬픔으로 바뀌었을 것이다.

 

이 기쁨은 내가 그리스도를 닮으려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하느님의 뜻에

역행하는 내가 죽어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낸 것으로부터 얻어지는 기쁨이다. 

즉 자기 자신을 죽인 후에 얻는 기쁨이므로 부활의 기쁨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신앙인들은 이 기쁨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기쁨은 그리스도인들의 옷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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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