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강원도 춘천 닭갈비 VS 잘살고 잘죽어야 한다.Gangwon-do Chuncheon chicken ribs VS should live well and die well.

수성구 2022. 5. 28. 15:59

강원도 춘천 닭갈비 VS 잘살고 잘죽어야 한다.

Gangwon-do Chuncheon chicken ribs VS should live well and die well.

7080 통기타 포크송 33곡 연속듣기 - 7080노래모음 주옥같은노래- 아련한 

이젠 더운걸 우리는 적응 해야만 한다.

It's hot now. We have to adapt.

지금은 아주 폭염이 아니더라도 무척 

더워 해야 한다고 본다.

이제 내일 모레 한 사나흘 있으며 

6월이 오고 만다고 한다.

Now there are three or four days tomorrow, and June is coming.

5월이 떠밀려 가고는 6월이 오면 우리는 무성한 장미에 

마음 쏟으면서 살아 가고는 한다.

May is pushed and when June comes, we live with our hearts devoted to the lush roses

그래서 6월에는 우리는 곧 올 장마를 준비해야 하고 

그렇게 여름을 지내야만 한다는 거란다.

산다는거 참 우습지요.

지지고 볶고 해도 모두가 이뤄낸 여름엔 누구든지

땀방울에 마음을 적시어본다.

Even if you are roasting and roasting, everyone will soak

in sweat in the summer that everyone has achieved.

산다는거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인데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에게나 미움을 살 필요가 

없다고 본다.

Even after living, it is a world that is like a world,

but I do not think I need to blame anyone and hate anyone

근데도 침 묘한 것이 사람은 자기의 생명이 백년이상 

사는 것처럼 그렇게 큰소리 빵빵치면서 거들먹 거린다.

However, the strange thing is that people are so loud and condescending

as if their lives have lived for more than a hundred years.

우리는 아무리 젊어서 죽음에 대해선 "픽" 그리고 산다만 

죽음 이란게 언제 누구에게 닥칠지 모른다고 한다.

큰소리 치는 사람도 기가 죽은사람도 자신들의 생명은 

하느님이 주관 하시고는 한데 우리는 살아 있을 때 

마음을 곱게 써야만 한다.

Even loud and dead people are the ones who are the ones who are the ones who are the ones

who are the ones whose lives are governed by God, but we have to write our hearts when we are alive.

그래서 사람은 아무리 잘살아도 하느님이 언제라도 

"니 오너라" 하시면 멀쩡하다가도 가야되는게 우리들의 

목숨 아닌가 한다.

So, no matter how well a person lives, if God always "comes" at any time,

it is our lives that we should go even if we are fine.

그래서 평소에 덕을 잘 닦는 사람은 죽음도 잘 죽는다 한다.

So a person who wipes virtue well usually dies well.

아무리 자식이 등실해도 잘못 죽는 사람도 있으니 우리는 

잘사는것도 중요 하지만 죽는것도 잘 죽어야 한단다.

내가 인터넷을 보면서 "꾸밍이라는 아가씨가 23세에 

요절한거를 보고는 유명연예인이 갑자가 하늘 나라에 

가는걸 보고는 아무도 산다는거 장담 할 수가 없다고 본다.

I look at the Internet and say, "When I see a girl named Cuming at the age of 23,

I see that a famous entertainer goes to heaven and I can not guarantee that no one lives.

오늘은 아침에 성당에를 가서 4교리실에서의 기도회를 했다.,

오늘은 요양사 한다던 "윤명숙 로사리아" 가 와서 분위기가 

더욱 돈독해 진거라 한다.

그리고마치고는우리집 앞에 "손씨 제실"앞에 "옛촌 식당에서 청국장을 먹은 것이다.

And Machigo said in front of my house, "I ate Chungkukjang in the old restaurant."

오늘의 청국장은 보통 때와는 다르게 아주 맛이 있다.

그러고 넷이서 전에 하던 대구은행 앞에 '스테이 커피숍'에서 

차를 마시면 놀다 온다.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23절).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신다. 

주님께서 부활의 영광을 받으신 후에 제자들은 이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와 청을

아버지께 드릴 수 있고 아버지께서는 그 청을 반드시 들어주실 것이라고 하신다. 

그래서 제자들의 기쁨은 더 커질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청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바로 구원과 관계되는 것이어야 한다. 

주님께서는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24절) 하셨다.

 

“그날에 너희는 내 이름으로 청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청하겠다는 말이 아니다.”(26절) 

우리가 청하는 것은 우리 모두를 현세적이고 자연적인 상태에서 영적인

존재로 변화시켜 주시는 것이다. 

이 영적인 사람들의 기도를 아버지와 함께 들어주신다는 것이다. 

“바로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27절)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을

사랑했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하신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1요한 4,19)이다.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간다.”(28절)

 그분은 아버지에게서 나신 분이시기에 아버지에게서 오셨다. 

그리고 동정녀에게서 받으신 육체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 줌으로써 세상에 오셨다. 

그리고 육체를 거두심으로써 세상을 떠나셨고, 인간으로서 하늘로 올라가심으로써

아버지께로 가셨지만, 그분의 다스림이 계속되고 있으므로 세상을 버리신 것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의 구원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하느님에게서 파견되셨고, 

십자가를 통하여 아버지의 뜻을 완성하고 이제는 영광중에 돌아가시는 때이다. 

강원도 춘천 닭갈비여행  

출처 : 여성시대 바삭한김




춘천 현지인들의 찐맛집

일쩜오닭갈비랑 우성(비와별)닭갈비가 춘천닭갈비의 양대산맥

춘천사람들은 숯불닭갈비보다 철판닭갈비에 환장함
닭갈비 먹고 밥이랑 사리 볶아먹어야되니까~~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