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영부인 김건희 여사 vs 빛바랜 지난 추억

수성구 2022. 5. 30. 15:39

영부인 김건희 여사 vs 빛바랜 지난 추억 

First Lady Kim Gun-hee vs faded past memories

나도 이젠 늙는 구나 하면서 하루 하루 

힘겹게 버티면서 산다.

I am now old, and I live a day hard.

이제껏 느끼지 못했다면 나도 영락 없는 

철부지 할망구가 된다.

If I have not felt it before, I will become a grand old man without a soul.

시근이 늦되어서 그런지 사는데 그렇게 

힘들게 살아 오면서도 세월을 까먹고 산거라고 한다.

산다는거 참 사람됨을 자랑 하고픈 나의 신조라지만 

그래도 나와 친구들의 사랑속에서의 오늘을 그려 

보기도 한다 

It is my creed to boast of being a person to live,

but I still draw today in the love of my friends and friends

참으로 순진스러운것이 내 나이를 잊고선 항상 

젊음인줄 착각하면서 살아 온 것이다.

그렇게 살아 가는 동안에 난 조금씩 빛바랜 앨범의 

사진들 모양 나의 나이도 조금씩 퇴색이 된다.

While I live like that, I gradually fade away from the pictures

of the album. My age is gradually fading.

그러한 나의 생각이 조금씩 여유를 부려 보는데 

그것도 하나의 연륜이라고 생각을 한다.

항상 조급하고 성미가 조금 급해서 항상 손해를 

보곤 하는데 이제는 나의 모든것을 나 아닌 다른데에 

신경을 써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I always feel impatient and a little hasty, so I always lose money,

but now I think I should not care about everything other than me.

그래서 요즘은 내가 힘들고 마음에 안들면은 모든것은 

"주님께 봉헌하는" 기도를 한다.

내가 이루지 못한 것을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에 

"주님 모든거 봉헌 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풀어 주십시요"

"I dedicate all of the Lord to what I have not achieved, please release it as the Lord will."

그렇게 기도를 하니 내 마음이 편해지고 조급한 마음도 

느긋해져서 속세에 하는 말인즉슨, "똥배짱이 생긴다"

라고 마음의 여유를 누려본다. 

그러지 않고 조급한 마음이 자신의 건강에 피해를 주고는 

성미급한 사람이 "단명" 한다더라.ㅋㅋ 

I do not think so, but the impatient mind hurts his health and the impatient person "short name".

오늘은 아침에 메트로 병원에 가서 실토를 다했다.

한달전에 약을 바꾼게 그때부터 배앓이를 한다고 약을 

예전에 처럼 순하게 지어 온거란다.

I changed my medicine a month ago and I have been making it as mild as it used to be.

그리고는 거기서 중동에 한빛 성내과에 가서 혹시도 모를 약을 

조금 지어본다.

거기서 405번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와서는 우리집에 오는 

"화성에 배문숙이하고 옛촌 식당"에서 비빔밥을 얻어 먹은 것이다.

From there, I came home on bus 405 and ate bibimbap at "Mars, Bae Mun-suk

and Old Village Restaurant" which comes to my house.

그러고는 둘이서 놀다가 "배문숙"이는 조금 전에 퇴근을 했다. ㅋㅋ 후후 

오늘의 복음에서라면은요 

제자들은 주님의 부활을 체험하고 성령을 받기 전에는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이해하지 못하였다. “스승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누가 스승님께 물을 필요도 없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30절)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분께 물어볼 필요가 없었다. 그분은 제자들이

묻기도 전에 그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이렇게 주님은 사람의 생각을 아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로써

저희는 스승님께서 하느님에게서 나오셨다는 것을 믿습니다.”(30절) 한 것이다.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31절)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물으심으로써

제자들이 나약한 어린애라고 하시는 것이다. 앞에서 그들은 믿는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믿지 않으며 당신의 말씀을 받아들이지도 않는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다. 제자들이 스승님께서 잡혀가시자 행동으로

그분을 버렸으며, 믿음마저도 버렸다. 제자들은 혼란에 빠졌고 지금 믿는 것조차 버렸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33절)

 제자들은 총독들과 임금들 앞으로 끌려가 온갖 형벌을 받을 것이다. 

그들이 잘못을 저질러서가 아니라, 그분의 이름 때문에 그렇게 된다고 하신다.

 부활하신 주님께 대한 고백은 언제나 지배자들의 격노를 불러일으켰다. 

아무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어도 사악한 범죄자를 대하듯 그들에게 온갖 형벌과 고문을 가한다. 

그러나 그 상황에서도 순교자들은 언제나 평화를 누렸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제자들이 성령을 받은 후에는

제자들이 그분 안에 머물며 평화를 누리게 된다. 그때 그들은 환난을

받으면서도 그분을 버리지 않았다. 

 

예수님께서는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33절) 하신

덕분에 우리는 놀라운 평화를 누리며 용기백배한다. 

그리고 그분은 참으로 세상을 이기셨다. 그래서 우리는 살게 되었다. 

우리가 말씀을 모른다는 것은 두려움 때문에 선을 행하지 않는 것이고

그분을 팔아넘기는 것은 의도적으로 죄를 짓는 것이다. 

김건희 여사 

명품 ‘벌꿀셔츠’ 입었던 김건희 여사…이번엔 흰 티·바지에 운동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SNS를 통해 29일 공개됐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취임 후 세번째 주말을 용산 청사에서 반려견들과 함께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의 페이스북 공식 팬클럽 ‘건희사랑’에는 29일 김 여사가 대통령집무실과 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윤 대통령, 반려견들과 함께 보내는 사진들이 여러 장 게시됐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전날 김 여사는 반려견과 함께 용산 청사를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같은 날 청사 대회의실에서 7대 종단 지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는데 김 여사는 오찬이 끝난 후 방문해 윤 대통령·반려견들과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이날 김 여사는 운동화와 흰 티셔츠·바지, 베이지 조끼 등 편안한 옷차림이었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 27일 사전투표소일 선보인 패션으로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인터넷 상에서는 ‘영부인 패션’을 따라잡기 위해 김 여사가 이날 착용한 옷, 핸드백 등의 수소문이 이뤄지며 또다시 ‘완판’을 기록했다.
 
이날 김 여사는 하얀색 블라우스에 검정색 치마 그리고 국내에서 생산한 약 20만원 정도하는 가방을 들었다.
 
가방은 마치 펜으로 그림을 그린 듯한 디자인으로 개성 있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김 여사가 입은 블라우스의 오른쪽 하단에는 디올의 상징인 꿀벌 자수가 새겨져 있는 것으로 미뤄 수입 명품 디올 제품으로 추정됐다.
 
디올의 꿀벌 반소매 셔츠는 무려 175만원이라는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왼쪽 사진), 디올 공식 홈페이지.

한편 공개된 사진에는 김 여사는 대통령집무실에서 윤 대통령과 의자에 나란히 앉거나, 반려견을 안은 모습, 청사 앞 잔디마당에 윤 대통령과 나란히 앉아 반려견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모습 등이 담겼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