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8 21

울진 바다vs 이제는 더운 여름이다.Wooljin Sea vs It is hot summer now.

울진 바다vs 이제는 더운 여름이다. Wooljin Sea vs It is hot summer now. [공부, 휴식, 수면 ♪] 반짝반짝 빛나는 느낌의 피아노 곡: Celina 크ㅋㅋ 이제는 정말이지 더운거 같다. 그래서 지금도 나의 보금자리에는 히히 선풍기에 몸을 실어 본다. 아직은 에어컨 바람은 이르고 선풍기를 돌리면서 나름 갖은 폼으로 갖가지 생각을 한다. The air conditioner is still early and the fan is turned and I think about various forms with my own form. 사람은 계절을 타나본데 이 여름에도 더위를 타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조금 더 있으면 6월이 오고 7월이 오곤 한데 그때에도 긴팔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다..

위장이 아프다...인생...명언My stomach hurts...my life...my words

위장이 아프다...인생...명언 My stomach hurts...my life...my words 50대이상이 들으면 정말 좋아할 노래 추천곡? 중년들이 사랑하는 겨울 노래 이른 아침 커피 한잔 인생 인생은 그처럼 짧으니, 그것을 가시로 보지 말고 꽃인 양 바라보아라. 거기에는 맛과 향기와 형태가 있다. -시몬 페레스-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요즘 나의 건강에는 이제 자신이 없어진거 같습니다. I think I'm not sure about my health these days. 그렇게 소화력이 좋은 나의 위장이 요즘 탈이나서 그런지 매우 아프곤 합니다. 그래서 이제 나의 운명도 생명도 자신이 없어서 하느님께 빌어 봅니다. So now I am praying to..

인사방 2022.05.18

황태해장국 황금레시피

황태해장국 황금레시피 ? 북어국 황태해장국 ? 일년에 4번 구입하게 되는 북어포 또는 황태포입니다. 과일가게에서 제수용 과일을 사면서 황태포를 주로 구입하는데 황태포가 없으면 아쉬운대로 북어포를 사지요. 황태포가 가격이 더 나가도 맛은 있어요. 북어 머리는 국물용으로 사용하고 몸통을 남겨 두었다가 찢어 국이나 무쳐 반찬으로 먹는다지요. ? 황태포 한마리는 손으로 찢어 황태채로 준비해 줍니다. 손으로 찢으면서 뼈와 껍질은 손질해 줍니다. 저희는 제사가 있어 포를 찢어 사용하는데 황태채를 사다가 사용하세요. ?황태채 2줌 ? 황태채는 흐르는 물에 한번 흔들어 씻어 체에 건져 물기를 꼭 짜 준비해 줍니다. ?물에 담궈 불리지 마세요~ ? 냄비에 준비한 황태채, 굵직하니 채썬 무채 한줌을 넣어 줍니다. ? ? ..

백합/요리방 2022.05.18

운동 어려울 때 먹어라? 중.장년층 돕는 '이 성분'

운동 어려울 때 먹어라? 중.장년층 돕는 '이 성분' 운동 어려울 때 먹어라? 중장년층 돕는 '이 성분' 우리나라에 유독 꼬부랑 어르신이 많은 이유? 우리나라 중장년층은 근육 생성이 잘되는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부족합니다. "왜 동물성 단백질 섭취하지 않나요?" 고기, 우유 등 동물성 단백질보다는 두부, 콩 등 식물성 단백질을 드시는 우리 부모님. 고기나 우유를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된다고 호소합니다. 중장년층에게 맞는 단백질 고르는 기준은? 1. 유당을 줄인 단백질 유당은 우유, 산양유, 초유 등 포유류의 젖에 존재하는 당분! 한국인 2명 중 1명이 유당을 소화하는 데 애를 먹습니다(유당불내증). 동물성 단백질의 주원료가 되는 동물의 젖에는 대부분 유당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소화를 잘 ..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해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때문에 또 다른 이에게 미소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 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 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는 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우..

백합/좋은글 2022.05.18

상처난 승용차 !

상처난 승용차 ! 상처난 승용차 ! 젊고 유능한 한청년이 고급승용차를 타고 길을 가는데 갑자기 돌맹이가 날아와서 그의 차를 때렸다 화가난 청년은 차에서 내려 돌맹이를 던진 소년의 멱살을 잡고 = 야 ^^ ! 이게 무슨 짓이야 ? 변상을 받아야 겠다 , 너희부모님께 가자고 소리쳤습니다 소년이 눈물을 훔치며 말했습니다 제가 돌맹이를 던지지 않았다면 아무도 차를 세워 주지 않았을 거예요 저기 우리 형이 휠체어에서 굴러 떨어졌는데 아무도 도와 줄사람이 없어서 그랬어요 ㅡ 정말 잘못 했습니다 = !! 청년 사업가는 목에서 무언가 올라오는것을 느꼈고 아무말없이 소년의 형을 휠체어에 바로 올려 주었습니다 그후로도 청년은 차를 수리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상처가 난차를 볼때마다 자신을 향해서 도움을 청해오는 사람을 외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큰 행복도 없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 싶을 땐 보고 싶은 자리에 힘이 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 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구나 하구요. 무엇을 해주고 안 해주고가 아니라 행복은 내가 필요한 자리에 누군가가 있어주는 것이란 생각 사소한 일로 다툰 적 있나요? 그래서 속상해 해 본적 있나요? 그럴 땐 마음에게 속삭여 주세요.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라고 세상엔 필요한데 너무도 필요한데 함..

감동글 2022.05.18

[각 사람의 다른 노후(老後)]

[각 사람의 다른 노후(老後)] 노년(老年)이라는 것은 남은 시간(時間)이 비교적(比較的) 많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시간은 생명(生命)이란 의미(意味)다. 산다는 것은 배정(配定)받은 시간을 쓰는 것으로 본다면 시간의 신비(神祕)한 비밀(秘密)을 푸는 것은 현명(賢明)하게 나이 먹는 기술(技術)을 아는 것이다. 젊은이의 시간을 산골의 땅값이라고 한다면, 노년의 시간은 서울 땅값보다 귀(貴)한 금(金)값이다. 죽지 않고 살아남은 사람은 모두 노후(老後)를 맞이하지만 준비(準備)한 이의 노후와 준비 없이 맞이하는 노후는 다른 차원(次元)의 삶이다. 유비무환(有備無患) 글자그대로다. 절제(節制)의 일상화(日常化)는 건강(健康), 경제력(經濟力), 마음의 여유(餘裕)와 풍요(豐饒), 영원(永遠)한 삶을 위한 ..

STR?

STR? ? STR? (뇌졸증으로 얼마전 사망한 배우 강수연양 으로 충격을 받아 이사실을 다시 보냅니다.) 파티장에서 한 부인이 잠깐 넘어졌다.구급차를 부를까요? 라고 했지만 .. 그 부인은 괜찮다며 구두가 새것이라서 잠깐 휘청거렸을 뿐이라고 했다. 여럿이 그 부인 옷에서 흙을 털어주었고 음식도 새것으로 다시 가져다주었다. 그날 저녁 부인은 파티를 즐기고 귀가했다. 다음날 그 부인의 남편이 전화를 했는데, 오후 6시에 그 부인은 사망했다고 했다. 파티에서 부인은 뇌졸중을 당한 것이다. 만일 그때 누가 뇌졸중을 확인하는 방법을 알기만 했어도 부인은 지금 살아 있을 것이다. 신경과 의사의 말입니다. 뇌졸중 환자를 3시간 이내에 치료하면 뇌졸중에서 오는 결과를 완전히 역전시킬 수 있답니다.. 문제는 뇌졸중이 ..

내 마음가는 편한 사람이 좋더라

내 마음가는 편한 사람이 좋더라 [내 마음가는 편한 사람이 좋더라] 복잡한 세상살이 겪어 보니 그저 옆자리 한편 쉬이 내어 주는 마음 편한 사람이 좋더라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 자기 돈 자랑하는 사람 자기 배운 것 많다 으스대는 사람 제쳐 두고 내 마음 가는 편한 사람이 좋더라 사람이 사람에게 마음을 주는 데 있어 겸손하고 계산하지 않으며 조건 없이 나를 대하고 한결같이 늘 그 자리에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으면 내 삶 흔들리지 않더라 더불어 산다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소중히 하고 서로에게 친절할 줄 알며 삶의 위로가 된다는 것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숨 한 번 고를 수 있게 그늘이 되어 주는 그런 마음 편한 사람이 좋더라 그렇게 마음 편히 사는 것이 좋더라 나 또한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스스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