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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이 아프다...인생...명언My stomach hurts...my life...my words

수성구 2022. 5. 18. 07:36

위장이 아프다...인생...명언

My stomach hurts...my life...my words

 

 

 

이른 아침 커피 한잔

인생

인생은 그처럼 짧으니,
그것을 가시로 보지 말고
꽃인 양 바라보아라.
거기에는
맛과 향기와 형태가 있다.

-시몬 페레스-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요즘 나의 건강에는 이제 자신이 없어진거 

같습니다.

I think I'm not sure about my health these days.

그렇게 소화력이 좋은 나의 위장이 요즘 

탈이나서 그런지 매우 아프곤 합니다.

그래서 이제 나의 운명도 생명도 자신이 

없어서 하느님께 빌어 봅니다.

So now I am praying to God because I am not confident in my destiny, life, and so on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나는 그들을 거룩한 산으로 인도하고 

나에게 기도하는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하리라.

그들의 번제물과 희생 제물들은 

나의 제단위에서 기꺼이 받아 들여 지리니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리리라.

성경 구약 이사야서 56장 7절의 이방인들이 내린 약속

이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I was saying that the promise made by the strangers of the Bible Old Testament Isaiah 56:7.

사람은 살아 가면서 너무 자기만을 생각해서는 안될것이랍니다.

People should not think too much of themselves as they live.

타인의 고마운 마음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자기만의 주장을 

내세워서 그렇게 판단하고  비판하지는 않는지요 

Do not you judge and criticize yourself for not accepting the gratitude

of others and making your own arguments?

사람은 누구나가 허물은 있습니다.

자기가 아무리 잘났다 하드래도 사람은 완전한 사람은 

아마도 없지를 않나 싶습니다.

자기에게 오는 그 무엇이 자신을 괴롭힌대도 그것은하느님의 

계시하심이려니 생각을해야 합니다.

What comes to you, even if you harass yourself, should think that it is God's revelation.

그것이 세속에서 운명과 팔자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운명과 팔자는 모든거 우리 주하느님께서 내리신 

은총의 열매라고 생각을합니다.

So our destiny and our sellers think that everything is the fruit of the grace of our Lord.

은총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불만과 불평등으로 하느님을 

원망하고 그렇게 냉담을 한다고 봅니다.

I think that those who do not receive grace blame God for their

own dissatisfaction and inequality and are so cold.

자신을 알지 못하고 하느님을 원망하는 사람은 결국에는

하느님 사랑을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A person who does not know himself and resents God is said

to not receive love from God in the end.

그래서 사람은 모든 면에서의 긍정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