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넘치면....고귀한 생각....명언When love is full...noble thoughts...excuse

사랑이 넘치면....고귀한 생각....명언 

When love is full...noble thoughts...excuse

조용필 의 동요 7곡 모음

 

고귀한 생각

인생에 대한 가장 고귀한 생각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나타난다.
스쳐지나가는 사소한 일에도
깨달음을 얻는 사람만이 작은
의무도 소홀히 하지 않고
그것을 통해 보람을 느낀다.

- 톨스토이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나의 생각이 그동안에 많이도 넘쳤었나 봅니다.

I guess my thoughts have been overflowing in the meantime.

사랑한다는 이유로 소유하려던 마음이 

불행을 자초 하기도 한답니다.

The desire to own it because I love it may cause misfortune

오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서 우리는 스승님께 

과연 제대로 된 가르침에 순종하였는지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길로난 맞미닫이 문은 닫히고

맷돌소리는 줄어든다.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에 일어 나지만

노랫소리는 모두 희미해진다.

오르막을 두려워 하게 되고 

길에서도 무서움이 앞선다.

편도 나무는 꽃이 한창이고 

메뚜기는 살이 오르며 

참양 각초는 싹을 터트리는데 

인간은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가야만 하고 

거리에는 조객들이 돌아 다닌다.

성경 구약 코헬 12장 4,5절의 늙음과 죽음 이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The Old Testament, Cohel 12:4,5 was saying old age and death.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호 이노래는 어린이가 부르는 동요 이기도 합니다.

근데 오늘 5월 15일 어떤 날도 아니고 스승의 날이라고 합니다.

But today, May 15th is not any day, it is Teacher's Day.

우리를 길러주시는 부모님도 소중 하지만 스승님의 은혜도 

더욱 소중한 은혜가 아닐까 합니다.

Our parents who raise us are also precious, but the grace of the teacher is also more precious.

배움이 많건 적던 간에 우리의 살아가는 방침을 

가르쳐 주시는 스승님의 은혜를 보답하는 길은 

오로지 정도를 걷고 올바른 생활로 살아 가야만 한다고 봅니다.

세상 어떤 어려움도 스승님의 가르침을 따른다면 역경도 고난도 

헤쳐 나갈수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If any difficulties in the world follow the teacher's teachings,

I would like to be able to overcome adversity and hardship.

세월이 참잘도 흘러가고는 합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 나의 빈자리에는 항상 주님의 그림자를 

생각하지않을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스승님으로서의 열두제자들을사랑하시고 모든 전 인류의 

죄를 보듬어 주신 유일한 큰 스승이신 우리 예수님의 생각에 

난 나의 과오에 대해서 많은 갈등이 생각합니다.

I think a lot of conflict about my mistakes in the thoughts of our Jesus,

the only big teacher who loved the twelve disciples as the Lord's

teacher and gave all the sins of mankind.

그래서 인류의 스승이신 그리스도에게 난 오늘도 기도 합니다.

모든거 순리대로 풀어 주시라고 말입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Thank you.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