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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는 새로운 출발...희망...명언A waiver is a new start...hope...excuse

수성구 2022. 5. 13. 06:38

포기는 새로운 출발...희망...명언 

A waiver is a new start...hope...excuse

프로쇼 노래 윤경옥

제8회 무궁화종합서화대전 영상모음

희망

-아무렇게나 사는
40살 사람보다는
일하는 70살의 노인이
더 명랑하고
더 희망이 많다.

-올리버 웬델 홈즈-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포기는 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이라 합니다.

It is another new start.

실날 같은 희망이라도 보여진다면 우리네 삶은 

그다지 절망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못된 게으름 때문에 들보가 내려 앉고 

늘어진 두손 때문에 집에 물이 샌다.

사람들은 즐기려고 음식을 장만한다.

술은 인생을 즐겁게 한다.

그러나 이 모든것을 돈이 해결해 준다.

성경 구약 코헬 10장 18,19절의 임금과 권력 이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The Bible Old Testament Cohel 10: 18,19 was said to be the king and power.

사람이 살아 가면서 자기위주로 사는 사람은 결국에는 

파산된다고 합니다.

People who live on their own as they live are eventually bankrupt.

항상 남을 의식하고 나 만이 아니고 이웃을 돌아 볼줄아는 

배려심이 있어야 자기가 어려울 때 도움의 손길이 온다고 합니다.

I am conscious of the others and I have to be careful to look around my neighbors,

so I have a helping hand when I am in trouble.

우리는 늘 자신의 위안만을 생각하고 남에게는 도움도 주지 

않던 인색이 자기를 멸망하게 만들고는 합니다.

We always think of our comforts and the sting that did not help others makes us fall.

산다는거 하나의 고행이라고도 합니다.

역겹의 세월이 빚어진 모든 것이 자기를 위하고 

남에게 배려로 살아 가지 않나 싶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우리는 서로의 마음 기대어 

줄수 있는 등받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In such a beautiful world, we need a backrest that can lean on each other's hearts.

그래서 사는 동안에 의지가 되고 도움이 되는 

나하나의 배려로 뭇 사람의 마음안에서 울림을 

준다고 봅니다.

살아 가면서 그리스도의 빛이 스며드는 창가에서 

하루 하루 기도하는 나의 마음 간절히 바라고도 합니다.

I am eager to pray for a day in the window where the light of Christ permeates as I live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