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울진 바다vs 이제는 더운 여름이다.Wooljin Sea vs It is hot summer now.

수성구 2022. 5. 18. 16:26

울진 바다vs 이제는 더운 여름이다.

Wooljin Sea vs It is hot summer now.

 

크ㅋㅋ 이제는 정말이지 더운거 같다.

그래서 지금도 나의 보금자리에는 히히 

선풍기에 몸을 실어 본다.

아직은 에어컨 바람은 이르고 선풍기를 

돌리면서 나름 갖은 폼으로 갖가지 생각을 한다.

The air conditioner is still early and the fan is turned

and I think about various forms with my own form.

사람은 계절을 타나본데 이 여름에도 더위를 

타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조금 더 있으면 6월이 오고 7월이 오곤 한데 

그때에도 긴팔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다.

If there is a little more, June comes and July comes,

but there are people who insist on long sleeves.

물론 더위는 안탄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가면서 

팔을 내놓기 싫어하는 분들이 간혹 있다.

Of course, the heat is not burning, but there are some people

who do not want to put their arms out as they get older.

근데 난 지금이 더워서 벌써부터 반팔을 입는다.

누가 뭐래도 난 내가 더우면 안되니까 말이다.

그렇게 여름에는 울창한 나무들이 있는데 그렇게 

나무들이 더위를 식혀주나 본다.

So in the summer there are dense trees, and I see them cool down.

이러한 좋은 역활을 하는 나무도 산불로 인해서 

많이 탄 지방에는 너무도 마음이 안타깝다.

그건 누구의 잘못인지를 모으지만 우리는 환경을 

아주 조심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가 지구를 함부로 하면 지구도 우리 인간을 위해서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If we take the earth into consideration, the earth does not help us for human beings.

그래서 우리는 자연을 아주 소중히 다루고 그러고는 

환경에 대해서 가급적으로 함부로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So let us treat nature very dearly and then make sure

that we do not undermine the environment as much as possible.

물론 쓰레기 분리수거 부터실천하면 좋을거 같다.

오늘은 아침에 성당엘 가서 오늘은 미사후에 주임 신부님께 

성사를 본거란다.

근데 주임 신부님 얼굴을 다알고 보는 성사라서 숨길수 

없는 상황이라 본다.

근데 마음이 찜찜한거는 사람들이 나를 무척이나 싫어 한다는 

열등의식이 앞선다.

But the heart is so hot that people have a sense of inferiority that they hate me very much.

그렇게 성당을 나오고는 오늘도 상동 한의원가서 침을 맞고는 

한약을 몇봉 지은거란다.

요즘에는 병원에 드는 돈이 무시를 하지 못한다.

몇천원이 문제가 아니고 만단위 라는 거란다.

그렇게 한의원 약을 먹어선지 침을 맞아선지 오늘은 

조금 나은거 같다.

I think it is a little better today whether I take the medicine of the oriental medicine or the saliva.

그러고는 오늘 오후 2시에 우리 성당에서 1교리실에서 5구역 

반모임을 했다.

오랫만에 반모임을 하니 어저께 오늘 마음이 무척 갈등을 

빚었는데 반모임을 하니 침목을 도모해서 그런지 내 마음이 

많이도 기쁨이라한다.

I have been in a half-meeting for a long time, and my heart has been very conflicted today.

외로움이 살짝 가시나 본데 이러한 모임이 나는 많이 좋다.

I feel lonely a little, but I like this meeting a lot.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나는 참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1절) 아들은

우리가 아들 안에서 열매를 맺도록 우리에게 참포도나무가 되셨다. 

예수님께서는 사랑하는 것 그리고 당신과 결합함으로써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얻는지 보여주시고자 하신다.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다 쳐 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2절) 사랑에서 나오는 선행으로

우리가 단단히 결합하지 못하면 열매를 맺지 못하는 죽은 가지가 될 것이다. 

그런 가지는 잘릴 것이고, 농부는 잘린 가지들을 쓰레기처럼 태워 버릴 것이다. 

열매를 맺는 가지는 아버지의 세심한 보살핌으로 더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신다. 

“내 안에 머물러라.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4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5절) 

우리는 나약하므로 우리가 선행하려 해도 선을 베푸시는 분 없이는

아무것도 완성에 이르게 할 수 없다. 자신의 나약함을 깨닫는 사람만이

하느님의 권능을 체험할 수 있다. 그때 그는 많은 열매도 적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너희가 많은 열매를 맺고 내 제자가 되면, 그것으로 내 아버지께서

영광스럽게 되실 것이다.”(8절) 우리가 많은 열매를 맺고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 때,

 아버지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이다.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드릴 때, 

우리는 참으로 하느님의 자녀들이 될 것이다. 아드님께서 그렇게 사셨다. 

예수님께서는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마태 5,16) 하셨다. 선행이 인간의 힘만으로는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울진펜션 세상의모든아침 일출 볼수있어요~!

울진 밤하늘의 별 과 아름다운 일출을 볼수 있는 장소라고 해서 더 땡겼어요

2박 결재후 떠났어요

울진가는 길에 불이났는지

굉장히 검은 연기가 마구 나고 있어

넘 놀랬었어요

소방차가 있어 신고는 안했는데

별일 아니길요~

 
 
 
 
 
 
 
 
 
 
 
 
50m

© NAVER Corp.

 

세상의모든아침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망양1길 34

예약

바다 전망이 멋진

울진펜션 세상의모든아침 !!

외관도 예쁘죠

그런데 말입니다

울진 최고의 야외 풀장!

야외수영장이 구비되어있습니다

운영장소 : 펜션 야외 수영장

하절기에만 운영합니다(5월~9월까지)

이렇게 사이트에 적혀 있어서

5월5일인 오늘은

당연히 수영장에 물이 채워져 있을줄 알았다

문의해 볼껄 --;;;;;

어쩔수 없으니 금새 포기하고 건물로 올라가 보았당

여자가 멋드러지게 앉아 있네요

센스는 있네요

 
 
 

바다 전망이 예쁜 B201호 선택했어요

당연히 수영장이 오픈했을줄 알고

수영하는 모습을 찍으려고

B201호 선택한것도 있는데 아쉽네요

아쉬워~!!

 

그래도 편하게 쉴수 있어 좋다고

외투 벗어 던지고 드러 눕는 그녀

너가 좋음 된거지~^^

 
 
 
 

울진펜션 세상의모든아침

구비 물품들이예요

전기포터,전자레인지,티비,드라이기 있고요

수건 있습니다

주방도구들 거의 다 있고

화장실에는 비누,샴푸,린스,바디워시 있어요

칫솔,치약은 챙겨 오셔요~

뷰는 진짜 쥑이네요

여기에 수영장 물만 있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아쉽네

 

날씨가 좋아 더 환상적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