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여행 vs 국수나무가게 Uljin Travel vs Noodle Shop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 조영남 이제 저녁이 되어 가나 본다. 조금 더 있으면 어둑어둑하는 밤하늘의 별도 내 안에서 떨어지나 본다. If you have a little more, you will fall in a separate sky in the dark night sky. 이렇게 동요 같은 내 마음이 그리도 삶에 치우치는 그러한 흑색이 아닌 푸른 마음이라한다. My mind like this is not so black that my mind is so inclined to life, but a blue heart. 살아가는게 이 처럼 마음 뿌듯이 오곤 하는데 산다는거 우리들의 기분에 좌우 되지 않나 싶다. 이제 하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