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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바닷가솔밭펜션 vs 5구역 3,4반 Yeongdeok Seaside Soll Fence vs 5 District 3,4 Class Meeting

영덕 바닷가솔밭펜션 vs 5구역 3,4반 반모임 Yeongdeok Seaside Soll Fence vs 5 District 3,4 Class Meeting 김란영 발라드 노래 모음 30곡 아직은 저녁이 아닌데도 날씨 탓인지 어둑 어둑 하나 본다. I do not see dinner yet, but I see a dimness because of the weather. 그저께 부터 내리던 비님은 아직도 날씨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건지 하늘이 온통 회색이지 않나 싶다. The rain that came down from the day before yesterday still can not abandon the weather, or the sky is all gray. 오후가 되니 날씨는 맑아 지는데 그렇..

삶이 힘이든다...명성...명언Life is powerful...mystery...mystery

삶이 힘이든다...명성...명언 Life is powerful...mystery...mystery 김란영 발라드 노래 모음 30곡 명성 명성을 쌓는 데는 20년이란 세월이 걸리지만 명성을 무너뜨리는 데는 채 5분도 걸리지 않는다. 그걸 명심한다면, 당신의 행동이 달라질 것이다 -워렌 버핏-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어제 내린 비로 자연이 말이 없어도 그렇게 좋아서 나뭇잎이나 이쁜 꽃들이 입을 벌리는 것을 보면서 이러한 자연이 우리에게 희망을 안겨 준다고 봅니다. I think that this nature gives us hope when we see the leaves and pretty flowers opening their mouths because nature i..

인사방 2022.06.15

알 감자조림

알 감자조림 알감자를 간장 넣고 짭쪼롬하고 쪼글쪼글하게 조려놓으면.. 이렇게 좋은 여름반찬이 없답니다. [재료] 알감자 1858그램, 볶은소금 약간, 포도씨유, 통깨 [조림장]간장 15숟가락, 맛술 3분의1컵, 물 6컵, 양파청 3분의1컵,올리고당 6~7 [이렇게 만드세요.] 1. 감자가 파랗거나 싹, 또는 감자표면에 상처가 났다면 잘라낸 다음 조리를 하여 주세요. 2. 골라 낸 알감자는 쌀바가지에 담아 손으로 둥굴리면서 문지른 다음 깨끗이 헹구어 물기를 빼고. 팬에 기름을 넣고 알감자를 뒤적이면서 익혀준다.(소금약간 뿌린다.) 3.시간이 좀 걸리겟지만.. 이렇게 볶아 준다음 조리는 것이 휠씬 맛있답니다. 4. 알감자가 반정도 익었을때 조림장을 넣어 감자를 완전히 익혀준다. 5. 알감자가 거의 다 익고 ..

백합/요리방 2022.06.15

채식이 좋은이유

채식이 좋은이유 채식을 해야하는 10가지 이유--필독 "야채와 과일은 위장암과 흡연과 관련된 모든 암을 예방해 주는 요인이 된다는 가설이 과학적 기초하에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덴버에 있는 콜로라도 대학 건강학 센터의 예방의학 교수인 팀 바이어의 말이다. 여기에는 폐암, 결장암, 위암,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방광암이 포함된다. 그리고 최근의 한 연구에서는 리코펜─토마토와 토마토 소스에 함유된 카로티노이드─이 전립선암을 막아 줄 수도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야채와 과일이 어떻게 암의 발병율을 감소시킬 수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카로티노이드나 비타민 C, E, 셀레늄, 인돌, 훌래버노이드, 페놀과 리모넨과 같은 식물성 화학성분 등의 작용일 수도 있다. 또한 밀기울과 같은 고섬유질 곡물이 암..

세상사 굽이굽이 삶의 길목에서

세상사 굽이굽이 삶의 길목에서 #동행(同行) ◈♣ 세상사 굽이굽이 삶의 길목에서 ♣◈ 수없이,그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바람을 타고 구름 따라 온 깊은 인연이지만 기대 서고 의지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인연이기에 마주 보며 웃는 모습은 멀리 있어 볼 수 없지만, 진솔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정한 친구가 있었기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 또 하루를 살아갑니다. 때로는 친구 같은 마음으로, 서로의 아름다운 마음 만을 바라보며, 조석으로 오고 가는 안부 속에 오고 가는 행복을 누렸기에 감사드리며. 세상사 고단한 삶 속에서도 가이없는 사랑으로 용기를 주시고, 때로는 스승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연인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형제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오누이 같은 마음으로.. 힘을 실어준 내 친구여 정..

감동글 2022.06.15

남자가 70을 넘어 90歲를 바라보면

남자가 70을 넘어 90歲를 바라보면 남자가 70을 넘어 90歲를 바라보면 01.화장실(化粧室) 입구(入口) 에서부터 지퍼 열지 않기. 급(急)하다. 세월(歲月)은 유수(流水) 같다. 하지만, 아무리 급해도 화장실 입구부터 지퍼를 내리며 들어가거나 지퍼를올리며 화장실 문을 나오는 일은 하지말아야 한다. 부지런함과 서두름이 구분(區分)되어야 할 시기(時期)이다. 02.아가씨나 아줌마들이 할아버지라고 부를 때,기분(氣分) 나빠하지 않기. 포기(抛棄)할 것은 포기해야 한다. 젊음만큼 연륜(年輪)도 멋이 있다는 걸 알아야한다. 한가지 근사(近似)한 것은 남자는 나이 들어도 멋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03.허리띠 구멍을 늘리지 않기. 칠십이후에 허리띠 구멍을 늘리는 사람은 자살(自殺)을 앞둠과 같다..

감동글 2022.06.15

청춘(靑春)보다 아름다운 노년(老年)을 위하여

[청춘(靑春)보다 아름다운 노년(老年)을 위하여] 1. 욕심(慾心)부리지 말고 두루두루 관대(寬大)하라. 나이가 들면서 욕심이 많아지는 사람이 있다. 나이든 사람의 허황된 욕심을 노탐이라고 하는데 악덕 중 하나로 꼽힌다. 그중 하나가 식탐이다. 많이 먹어서 좋을 것이 하나 없다. 소식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한다. 이미 열심히 살아보지 않았는가? 충분히 바쁘게 살아보지 않았는가? 이제는 식사도 음식 본연의 맛을 천천히 음미하며 해보자. 2. 집착(執着)을 버리자. 꼭 이겨야 하고 꼭 먹어야 한다는 마음을 버리자. 노년의 억지는 눈의 총기를 앗아간다. 웬만한 일에는 마음에 안 들거나 거슬려도 못 본 듯, 못들은 듯 넘어가 주는 것이 노년을 돋보이게 하는 인품이 된다. 느긋하게 여유롭게, 그렇게 살기에 노년..

삶의 가치와 행복

삶의 가치와 행복 삶의 가치와 행복 이 세상이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 같고, 내가 분명 이 세상에 존재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느껴질 때 이 세상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누군가에게 고마움을 느낄 때 만나는 사람마다 다시는 헤어지고 싶지 않은 정겨움을 느낄 때 그때에 나는 이 세상에 나 혼자 버려둔 존재가 아님을 깨닫게 되고, 그런 앎을, 그런 깨우침을, 그런 느낌을 가지며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어떠한 경우든지 기쁨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보다 앞서 고통 또한 많다."고 말합니다. 비가 내린 후에 공기가 신선하듯이 아마도 지금 당신이 괴롭다면, 그 괴로움뒤에 오는 기쁨은 참 신선하게 다가올 거에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좋은 만남이 있는 곳에 행복이 깃드는 거에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

영성 글방 2022.06.15

바닷가에 서면 송 동 균(바오로)

바닷가에 서면 송 동 균(바오로) 바닷가에 서면 송 동 균 (바오로) 바닷가에 서면 오랜 그리움이 듯 정겹고 마음 설레 인다 바다는 겹겹으로 하얀 비늘 쌓고 서로가 용서하고 사랑하라! 철석이며 애절하게 울부짖는다. 속된 세상 허물 저며 살라 울어 댄다. 멀리 바다커플 스쳐온 바람! 무척이나 상쾌하여라 바람은 내 오장육보 오욕 씻으며간다. 오매간 내 그리운 바다여! 너는 내 맘 굽어보기나 하는 것이냐? 깨어나라 다시 깨어나라.... 마냥 나를 일깨우며 철석인다. 바다여! 나 네 곁에 오래 머물고 싶어라. 온갖 시의와 궂은 마음 털고서 나 여기 새로 태어나고 싶어라. 그리운 바다여!...

나뭇잎이 떨어지는 것처럼

나뭇잎이 떨어지는 것처럼 가을 바람에 나뭇잎이 떨어지는 것처럼 많은 영혼이 연옥에 갑니다. 주께서 내게 이러한 종류의 환영들을 많이 볼 수 있도록 은총을 내리셨지만 그것들을 일일이 보고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단지 여기서 한 가지 알려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게 나타난 영혼들 중에서 단 셋만이 연옥을 거치지 않고 천국으로 갔다는 사실입니다. 나는 지상에 이(연옥고통)보다 더 큰 고통은 없으리라고 믿습니다.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