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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자 방학 아르바이트vs 서툰 운전실력Samsung Electronics Vacation Part-time job vs. poor driving skills

삼성 전자 방학 아르바이트vs 서툰 운전실력 Samsung Electronics Vacation Part-time job vs. poor driving skills 팝송 명곡 베스트 100 || 7080팝송 명곡 베스트 100 || 올드 팝송 명곡 베스트 100 || Best 60s 70s 80s and 90s Pops [최고음질] 이젠 참말로 더위가 무르익어 간다. 이 더위에 우리는 서로간의 푸른 마음으로 상대하기를 바란다. In this heat we hope to deal with each other with a blue heart.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온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오늘도 바람은 그다지 시원한 바람은 아니다. 아직은 비님이 오실 생각이 없나 본데 우리네 마음 밭에도 가뭄이라는 생각으..

인간이기에...자유...명언Because you're human...free...

인간이기에...자유...명언 Because you're human...free... 50대이상이 들으면 정말 좋아할 노래 추천 한번가면 돌아오지 않는 것 자유 한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갈수는 있지만, 한 가지 자유는 빼앗아 갈 수 없다. 바로 어떠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삶에 대한 태도만큼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이다. - 빅터 프랭클-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신록의 계절인 6월의 나무숲이 푸르름을 더하곤 합니다. The trees in June, the season of greenery, add green. 푸른 계절에 더하기를 한다면 비님이 적시어줄 사랑 한모금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If I add to the blue season, I would..

인사방 2022.06.04

뱃살 빼려면 이 '두 동작' 따라하세요

뱃살 빼려면 이 '두 동작' 따라하세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뱃살이 '불룩'하게 불어난 사람이 많다. 뱃살을 빼려면 복부 비만에 좋은 맨몸 운동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뱃살 빼는 데 효과적인 맨몸 운동 두 가지를 소개한다. 1. 레그 리프트 레그리프트/사진=헬스조선 DB 천장을 보고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곧게 뻗는다. 그대로 복부에 힘을 주면서 90도로 들어 올린다. 호흡을 들이마신 상태에서 다리를 천천히 내린다. 땅에 닿도록 하지 말고, 30도 정도까지만 내린다. 호흡을 뱉으며 다리를 다시 90도로 들어 올린다. 10회씩 3세트 한다. 단, 허리디스크 환자는 레그 리프트를 하면 디스크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이때는 무릎을 90도로 꺾은 자세를 유지하면서 레그 리프트를 하는 게 좋다. 2. 스프린터..

명품 대접

명품 대접 늦은 밤 이미 막차가 끊긴 시간, 거리에서 택시를 잡기위해 손을 흔들었습니다. 한참을 발만 동동 굴리는데 반갑게도 저 멀리서 "빈차"라는 빨간 불빛이 보이더군요. 택시기사님이 반갑게 인사해 주셨습니다. 빳빳하게 다려진 푸른 남방에 넥타이, 정갈하게 2:8 가르마를 타고 흰 장갑을 낀 느낌 자체가 굉장히 프로패셔널한 분이었습니다. "와~기사님 굉장히 멋쟁이세요." "그런 얘기는 많이 듣습니다. 어디로 모실까요?" 에너지가 넘치는 기사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죠. 6개월 전까지는 중견기업의 임원으로 계시다 명예퇴직을 하셨다고 하는 얘기부터 지금의 일을 하게 된 과정까지. "몸이 너무 근질근질해서 도저히 집에만 있질 못하겠는 거야." 택시 운전이라는 게 눈에 확 들어왔지. 손님과 사는 얘..

감동글 2022.06.04

미사는 보러 가는것이 아니다

미사는 보러 가는것이 아니다 미사는 보러 가는것이 아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내야 한다고 매주일이면 성당에 많은 신자들이 모여들지만 아직도 많은 신자들은 미사를 보러간다고 하다가 신부님께 혼나기도 합니다. 미사는 주례사제가 집전을 하지만 우리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창조주이신 하느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드리고, 우리를 구원에로 이끌어 주신 예수의 거룩한 잔치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사는 사제가 드리는 것이고 우리는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사를 보러간다라고 한다면 그 날의 미사가 사제가 주인공이 되어서 한시간 짜리 단막극을 연출하는 것을 구경하러 간다는 뜻과 같습니다. 미사는 교향악단에서 울려나는 모든 소리가 각각 연주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다양하게 울려나고 그 소리가 하나로 엮어져서 아름다..

신앙 자료글 2022.06.04

꿈을 가진 이가 아름답다

꿈을 가진 이가 아름답다 꿈을 가진 이가 아름답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돈을 많이 가진 사람보다 많이 벌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행복합니다 글을 잘 쓰는 작가보다도 잘 쓸 수 있다는 꿈을 안고 사는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꿈은 인간의 생각을 평범한 것들 위로 끌어올려 주는 날개입니다 내일에 대한 꿈이 많으면 오늘의 좌절과 절망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_ Fuellen Bach " 불을 놓아라 " 중 _

감동글 2022.06.04

며느리의 지혜

며느리의 지혜 민해경 노래모음 21곡 며느리의 지혜 . 옛날 어느 富者가 회갑을 맞았다. 아침을 먹은 후 시아버지가 세명의 며느리를 불러 앉혀놓고 한줌의 쌀을 나누어주면서, 꼭10년 후면 나의 고희가 되겠구나! 지금 나누어준 쌀로고희잔치 선물을마련 하도록 해라' 고 말했다. 방에서 나온 첫째 며느리는 아버님이 노망(치매)을 당겨하시나바' 하고는 마당에 있는 닭에게 주었다. 둘째는 집으로 가지고 와서 쌀독에 도로 넣었다 셋째는 집으로 돌아와 한줌의 쌀을 꼭 쥐고 한없이 깊은 생각에 잠겼다. 10년이 지났다. 고희 잔치를 맞은 富者는 온가족을 한방에 모이게 했다. 내가 10년전에 세며느리에게 쌀 한줌을 주면서 오늘 고희 잔칫날 선물을 준비하라 고 했었다, 준비한 것들을 가져오너라. 첫째는 언제 그런 일이 있..

하늘같은 마음

하늘같은 마음 하늘같은 마음 하루에도 몇번씩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하늘같이 예쁘게 살아보려고.. 얄미운 마음이 생길때면 하늘을 수도없이 올려다 봅니다. 뭉개구름 바람에 흩어지듯 미운마음 하늘같은 마음 되려고.. 푸른바다 처럼 맑은 파아란 하늘 위에 두둥실 떠 다니는 구름이 내 마음을.. 내 속마음을 어찌 아는지 얄미운 얼굴하나 덩그러니 그려놓고 하나 하나 흩어 버리며 살라 합니다. 아픈마음 설움의 마음 들때마다 먹구름 달려와 천둥번개 소리내며 하나 둘 잊으며 살으라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마음들땐 하늘같은 마음으로 살라고.. 한 낮에 소낙비 지나간 자리 동산 위에 예쁜 무지개 드리워 한 아름 품에 안겨주십니다. 미워말고 서러워말고 하하호호 웃으며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 보라고.. 이렇게 하늘을 이 시..

감동글 2022.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