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삼성 전자 방학 아르바이트vs 서툰 운전실력Samsung Electronics Vacation Part-time job vs. poor driving skills

수성구 2022. 6. 4. 15:49

삼성 전자 방학 아르바이트vs 서툰 운전실력 

Samsung Electronics Vacation Part-time job vs. poor driving skills

 

이젠 참말로 더위가 무르익어 간다.

이 더위에 우리는 서로간의 푸른 마음으로 

상대하기를 바란다.

In this heat we hope to deal with each other with a blue heart.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온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오늘도 바람은 그다지 시원한 바람은 아니다.

아직은 비님이 오실 생각이 없나 본데 우리네 

마음 밭에도 가뭄이라는 생각으로 살아 가고는 한다.

I do not think Rain will come yet, but we live in the thought of drought in our hearts.

더워서 쩔쩔매고는하면서도 볼일을 볼거는 다본다.

이제 6월이 들어서고는 부터 푸르름을 더하는 

나무들로 우거진 숲을 이루고 한다.

Now, in June, it forms a lush forest with trees that add green.

근데 난 오늘 참으로 이상한거는 내내 졸려서 

는꺼풀이 아래위로 사돈 맺자고 한다. 

아침에 성당에를 가서 기도회를 한다.

기도회원 모두가 자기 볼일을 보러가고 몇 안되는 사람들 

만이 우리는 그래도 기도회를 했다.

All the prayer members went to see their work, and only a few people still prayed.

오늘은 "곽성희 아녜스" 씨도 나오곤 한데 아녜스씨 오랫만에 

나오는데 회원이 작아서 조금 미안 스럽다.

Today, "Kwak Sung-hee, nos" comes out, but Mr. Nos has been in a long time.

그러고는 기도회 마치고는 케롤린은 "평협회의" 들어가고 

임삼남이랑 나랑은 시내 반월지하게 메트로 상가로 간것이다.

After the prayer meeting, Caroline entered the "Pyeonghoe Association" and

went to the Metro shopping mall with the Im Sam Nam and me in the city.

나도 그렇게 삼남이도 덥썩 겁 없이 함부로 사지 않는다.

그러고는 우리는 동아쇼핑 식당가에 가서 둘이서 만둣국을시켜서 

배부르게 먹고 온다.

Then we go to the Dong-A shopping restaurant and eat together with the two of us.

동아 쇼핑에 식당가에는 저렴하게 잘나온다.

그것도 지하에서....

그러고는 시내에서는집으로 오려면 반드시 405번 버스를 탄다.

근데 오늘 405번 버스 운전기사는 운전을 너무 못한다.

But today, bus driver 405 is too bad to drive.

이리 흔들 급정거를 자주하고 삼남이 남편이 운전 기사라서 

잘안다.

나보고 "언니, 운전이 뭐이래" 한다.

이러한 운전 실력으로는 조금 뭣한 사람은 차멀미를하기 십상인거란다.

With these driving skills, a little bit of a person is likely to get sick.

오늘의 복음에서는 

예수께서 베드로 사도에게 “나를 따라라”(19절) 하셨을 때 베드로가 돌아다보았더니

예수의 사랑을 받던 제자가 따라오는 것을 보고,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21절)

 하고 물었을 때,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있기를 내가 바란다 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22절) 라고 하신다.

 베드로에게 주님께서는 당신을 본받으라는 뜻으로 “나를 따라라.”라고 하신다. 

 

요한은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살아있으리라는 소문이 널리 퍼져 있었지만, 요한은 죽었다. 

요한은 주님께서 하늘에 오르신 뒤로 73년을 더 살며 트라야누스 황제 때까지

살다가 다른 사도들이 모두 세상을 떠난 뒤 평화롭고 평온하게 하늘나라로 떠났다.

 주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요한이 오래 살아 내가 올 때까지 지상에 남아있기를 내가 바란다 해도

너는 그것에 대해 자세히 알려고 하지 마라. 너는 너의 것, 

곧 네 일에 주의를 기울이고 나를 따르기나 하여라.’ 하신 것이다.

 

사도 요한은 온 세상도 다 담아내지 못할 만큼 많은 일을 기록할 수 있었지만, 

단 한 권의 복음서만을 남겼다. 요한은 묵시록도 썼으며, 또한 매우 짧은

서간도 한 편 남겼다. 지금 성경에 있는 세 편의 서간은 모두가

요한의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 세 편을 다 합쳐도 100줄이 되지 않는 글이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이 밖에도 많이 있다. 그래서 그것들을 낱낱이 기록하면,

 온 세상이라도 그렇게 기록된 책들을 다 담아내지 못하리라고 나는 생각한다.”(25절)

 이 말씀은 하느님께서 만물을 지혜로 창조하셨으며 그분의 지혜는 한계가

없으므로(시편 147,5 참조) 한계가 있는 이 세상은 무한한 지혜에 관한

이야기를 자기 안에 다 담을 수가 없다는 말이다. 

한계가 있는 우리 인간의 지성으로 하느님의 지혜를 어떻게 다 이해할 수 있겠는가? 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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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