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거제도 갈만한 곳 vs 그대 보고파.ㅋ

수성구 2022. 6. 1. 15:27

거제도 갈만한 곳 vs 그대 보고파.ㅋ

Geoje Island is a place to go vs. you.

 

오늘도 무척이나 덥다.

그냥 더운게 아니고 ㅋㅋ 무척 덥다.

It's not just hot, it's very hot.

그래서 우리의 여름에는 서로의 생각을 고무되고[鼓舞--]는 

한데 서로의 마음 상하지 않게 부담을 줘서도 

안된다고 한다.

그렇게 살아 가면서 우리는 아무런 피해도 주지 말고 

받지도 않아야 비로소 행복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As we live like that, we do not do any damage and do not receive

it until we think that happiness is happiness.

행복이라는 놈 그거 뭐 별거 있나를 생각한다.

자기 분수에 맞게 자기 형편대로 산다는게 그것이 

행복이질 않나 싶다.

I do not think it is happy to live in your own way according to your own fountain.

산다는거 나로 인해서 상대가 불편하다면 나아가 

나의 마음도 불행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가급적이면 

서로간에 텃치를 하지 않는 범위안에서의 날들이라고 본다.

If I am uncomfortable because of living, I think that my mind is unhappy,

but I think it is days within the range that do not touch each other as much as possible.

가끔은 먼 지난 세월에 눈시울이 붉어질 때가 있다고 하면서 

이제는 그 모든 것을 지울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멀리서의 우정이 나의 가슴에 저려오는 기쁨에 문득 

삶의 언저리에서 우리라는 생각 속에서의 그림을 그려 본다.

I draw a picture in the thought of us at the edge of life suddenly

in the joy that friendship from a distance falls on my heart.

 

아픔이 많아서 그렇게 눈물로 지새우던 날들이 "필름"이 돌아 

가듯이 이제는 삭제를 할 필요가 있는듯하다.

As the days of tears that have been so painful that there

is a lot of pain are turning around, it seems that it is necessary to delete now.

오늘은 아침에 성당에를 가서 미사를 드리는데 

오늘은 평일 미사가 아니고 장례미사를 한것이다.

그것도 9시에 일찌기 미사를 드린 것은 우리 신부님하고 

신자들 여러면이서 "도보를 트레킹"을 떠난 것이다.

우리 주임 신부님은 아직 젊어서 그렇게 운동을 하고 

그렇게 건강하게 잘살고는 한다.

My chief priest is still young and exercises so well and lives so well.

오늘은 아침에 장례미사를 마치고는 난 집에 와서는 

콜을 불러서 "반월 지하에 몇가지 사러 간다"

맛사지를 하려면 맛사지 받는 사람도 중요 하지만 

맛사지 하는 나도 앞치마가 필요 하다.

People who receive a massage are important to do a massage, but I need an apron to taste it.

그래서 다른거는 많아서 살거 없고 그렇게 몇가지 

안되는 걸도 사고는 405번 버스를 타고 집으로 온것이다.

So there are many other things to live in, and even if there are a few things,

the accident came home by bus 405.

집에 와서는 그동안 배앓이를 한다고 면도 먹지 마라 

뭣도 먹지 마라 하는데 오늘은 점심으로 "국수"를 

말아 먹은 것이다.

이젠 국수도 먹는데 "라면"도 먹어 볼까 싶다.ㅋㅋ 

Now I eat noodles, but I want to eat "ramen".

뭐, 별거 다 먹고 싶어진다.

메트로 병원에서 이번에 약을 바꾸고 부턴 배앓이를 

안해서 좋다.

It is good to change the medicine this time at Metro Hospital and not have a bad stomach.

그러고는 난 오늘 내 마음이 살가운 마음으로 그대 보고픈 

하루를 보내고는 한다.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키시어,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11절) 예수께서는 당신이 지켜주셨던 이들을

이제 아버지께서 당신의 이름으로 지켜주시기를 기도하신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하나가 되게 해 달라고 청하신다. 

하나라는 말은 ‘어떤 조화를 이룬 상태’로 서로 다른 것들이 모여 조화, 

일치된 상태를 표현하는 말이다. 제자들이 주님의 사랑 안에 하나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신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들이 속으로 저의 기쁨을 충만히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13절).

 이 기쁨은 바로 일치 안에서 누리는 기쁨이다. 

그들이 참으로 사랑으로 하나가 되었을 때, 기쁨은 충만해지고

이것이 장차 올 세상의 평화와 행복이다. 

그것을 차지하려면 이 현세에서 주님의 뜻을 따라 충실해야 한다. 

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전해 주셨는데, 세상은 제자들을 미워했다.

 그것은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14절)

 세상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가르침 때문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2코린 4,18) 바라보기 시작했을 때부터 우리를 미워했다. 

우리가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는 것이다. 

 

“아버지께서 저를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저도 이들을 세상에 보냈습니다.”(18절)

 예수께서 사도들을 파견하신 것은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이며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이다. 아버지의 말씀은 바로 아들 그리스도이시다. 

그러므로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아드님께서 당신 자신을 아버지께 제물로 바치셨듯이 제자들도

자신의 삶을 제물로 바쳐야 한다. 그리하여 “이들도 진리로 거룩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19절) 

라는 기도를 이루어야 한다. “여러분의 몸을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로마 12,1) 하였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자신이 거룩하게 되도록 언제나 깨어있어야 한다.

거제도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부 해상에 있는 섬. 경상남도 거제시 관할 구역이며, 거제시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한반도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이며, 인근에는 60여 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밀집되어 있어 해안선이 복잡하다. 해안과 맞닿은 장평동과 아양동 등지에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조선소가 밀집해 있어 거제도 지역경제를 주도하고 있다. 한편, 거제대교와 거가대교의 개통 이후 기존의 뱃길은 끊어지고 육로의 교통량이 활발해졌다.

거제도

거제도, 양편으로 신·구거제대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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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주위에는 가조도·산달도·칠천도·이수도 등의 유인도와 무인도를 포함한 60여 개의 작은 섬들이 흩어져 있다. 최고봉은 가라산(580m)이며, 높은 산이 많고 경사가 대체로 급하다. 해안선은 드나듦이 심하여 지세포·장승포·옥포·율포·가배·거제 등의 작은 만과 양지암각·수제봉·색암말 등의 돌출부가 발달해 있다. 특히 북쪽과 동쪽은 높은 절벽의 해식애를 이루는 반면 남쪽과 서쪽은 저지대이다.

기후와 식생

기후는 대체로 온화하며 비가 많다. 1월평균기온 1.6℃ 내외, 8월평균기온 25.6℃ 내외, 연평균강수량 1,726㎜ 정도이다. 동백나무를 비롯한 소철·석란·풍란·팔손이나무 등 아열대식물이 자란다. 연안 일대는 한·난류가 교차하는 지역이므로 어족이 풍부하며, 거제만 일대를 비롯한 대부분의 지역이 청정수역으로 정해져 있다. 감성돔·농어·대구·도다리·삼치·꽁치 등이 잡히며, 굴과 조개류 등의 양식업이 활발하다.

관광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며, 특히 해금강의 아름다운 경관은 신비스럽기까지 하다. 또한 일운면 구조라리 망제포만에 있는 구조라해수욕장은 물이 깨끗하며, 맑은 날에는 쓰시마 섬이 멀리 바라다보이기도 한다. 그밖에 국사봉장관대·동백터널·옥포대승첩기념탑 등 관광을 즐길 만한 곳이 많고, 지심도와 외포 등지에서는 감성돔·볼락어 등의 낚시도 즐길 수 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남부 해안 일부를 합쳐 지정해 명명한 한려해상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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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한때는 거제~통영, 거제~부산간 일반 여객선과 쾌속정이 수시로 운항되었으나, 1971년 거제대교, 2010년 거가대교의 개통으로 더 이상 운행되지 않고 있다. 거가대교의 개통 이후 부산과의 통행 거리는 기존의 140㎞에서 60㎞로, 통행 시간은 13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되었다.

거가대교

부산광역시 강서구와 거제시 장목면을 잇는 다리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