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맛집 vs 조금 바쁘네용 Busan Travel Restaurant vs. Busy 모래시계 OST 백학 오늘도 어느듯 하루해가 지나나 본다. 하루를 살아 가는데 있어 무얼 해 놓은게 없지만 그래도 살아 숨쉰다는게 나로서는 너무도 고마움이라 한다. I have not done anything to live a day, but I am so grateful for living. 살아 간다는 것이 어줍잖게 마음으로 풀어 가다 보면 나의 하루를 아마도 신이 만들어준 하루가 아닌가 한다. 산다는거 이리도 마음 고픈데 그래서 그런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더없이 좋은 만남의 시간을 가지기도 한다. I am so sick of living, so I have a great time for us to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