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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기에...자유...명언Because you're human...free...

수성구 2022. 6. 4. 07:50

인간이기에...자유...명언

Because you're human...free...

 

한번가면 돌아오지 않는 것

 

자유

한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갈수는 있지만,
한 가지 자유는 빼앗아 갈 수 없다.
바로 어떠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삶에 대한 태도만큼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이다.

- 빅터 프랭클-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신록의 계절인 6월의 나무숲이 푸르름을 

더하곤 합니다.

The trees in June, the season of greenery, add green.

푸른 계절에 더하기를 한다면 비님이 

적시어줄 사랑 한모금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If I add to the blue season, I would like to have a sip of love that the rain will wet.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돌아 가지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며 

씨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이처럼 나에게서 나가는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 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한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 하고야 만다.

성경 구약 이사야서 55장 10,11절의 

마지막 초대중에 한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one of the last invitations of the Bible Old Testament Isaiah, Chapter 55:10,11.

내 배가 부르니 모든 산하가 내 발아래로 보인답니다.

이렇게 자신의 만족하에 그리도 교만의 불씨를 

부르지 않나 싶습니다.

I would like to call the fire of pride so that I am satisfied with myself.

지금도 긂주리고 죽어가는 우리 인간을 볼 때 

사람은 하나의 공동체로 살아 가고는합니다.

세상이라는거 참으로 고르지 않다고 합니다.

빈부의 차이가 심해서 마음 다치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I hope there is no harm to my heart because

the difference between rich and poor is severe.

산다는 것이 우리네 마음밭에 긍정의 씨를 뿌리곤 한데 

살아 가면서 아무 걱정이 없어야 비로서 행복이란 

길을 걷고자 하나 봅니다.

Living is sowing positive seeds in our hearts,

but I do not have to worry about anything as I live.

세월을 갉아 먹는 아픔이 오더라도 우리는 항상 

사람됨을 자랑으로 여겨야 한다 합니다.

그래서 마음 기쁨을 주고는 한데 서로의 견해 차이가 

나지 않도록 살아 가는게 더 없이 행복이라 봅니다.

So I give my heart joy, but I think it is happiness to live so

that there is no difference between each other.

너와 내가 아니면 나로 인한 당신의 생각이 반듯하게 

잘 펴지면 우리는 잘살아 옴이 행복의 근원이 아닌가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의 선택속에서의 바른 삶을 살아 가고픈 마음에 

오늘도 두손 모아서 기도를 하고 싶습니다.

So we want to live a right life in God's choice and

we want to pray with our hands today.

조금 빈듯한 말들이지만 예쁜 마음으로 긍정의 마음으로

보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