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천사 같네요...얼굴...명언
You look like an angel...face...excuse.
얼굴
-사람의 얼굴은
하나의 풍경이다.
한권의 책이다.
용모는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발자크-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나날이 짙어 가는 그리움으로 당신이
천사였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It reminds me that you were an angel with the longing that is getting thicker day by day.
나만의 비밀이 아닌 그대의 생각속에서의
많은 신비로움 속에서 날개없는 천사 같은
따뜻함에 오늘도 나를 울리고는 합니다.
I am ringing today in the warmth of angels without wings
in many mysticism in your thoughts, not my own secret.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그들에게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무화과 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를 보아라.
잎이 돋자 마자 너희는그것을 보고 여름이
이미 가까이 온 줄을 저절로 알게 되리라.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나라가 가까이 온줄 알아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성경 신약 루카복음 21장 29~33절의 무화과 나무의 교훈 이라고 합니다.
The Bible New Testament is a lesson in fig trees in Chapter 21:29-33
때로는 자신의 생각이 고루지 못할 때가 있는가 하면
다시금 생각이 바꿔서 따뜻한 배려로 살아 가지 않나 싶습니다.
Sometimes I do not think I can choose my own thoughts,
and I want to change my thoughts again and live with warm consideration.
지금은 한창 나무가 푸르름에 우거지는 기쁨의생성이 되는
것을 볼때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서의 날들을 그려 보고는 합니다.
산다는거 우리는행복을 추구하고는 한데 그러한 행복과
불행을 자지우지 하는건 모든것은 우리의 마음안에
있다고 봅니다.
Living is what we pursue happiness, but I think that everything
in our hearts is to keep such happiness and misfortune.
별거 아닌것에도 행복해 하고는 아주 대단함에도
불행을 생각하고는 한데 이러한 행 불행을 만드는 것도 우리의
마음안에서의 깊은 울림을 준다고 봅니다.
I am happy even if it is not a big deal, and I think of misfortune even in greatness,
but I think that making this misfortune gives a deep resonance in our hearts.
살아 간다는 것이 서로의 가슴안에 따뜻함을 불러 주고는
한데 그것이 하나의 믿음 안에서 공존한다고 합니다.
Living brings warmth to each other's hearts, but it coexists in one belief.
왜 인지는 알수가 없지만 사람은 내면중에서 가장 깊은 곳에서의
내부가 꿈틀대는 사랑이라는 마음 한조각 끌어 올리려면
우선 나자신과의 싸움에서의 승리를 가져 준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 다치지 않는 깊은 울림을 주곤 하면서
하루 하루 맑은 날로서 지내게 되곤 합니다.
So we will give a deep echo that does not hurt
our hearts and live as a clear day of the day.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