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방

6월이 오면...버릇...명언When June comes...the habit...the saying

수성구 2022. 6. 6. 06:43

6월이 오면...버릇...명언 

When June comes...the habit...the saying

 

 

버릇

버릇은 버릇이다.
누구에게나 그것은
창문밖으로 내던질 것이 못 된다.
한 발짝씩 계단을 구슬려 가면서
내려가야 하는 것이다.

- 마크 트웨인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오늘은 6월 6일 현충일입니다.

Today is Memorial Day on June 6.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우리의 마음이 

나와 너를 위하고 우리 조국을 위하는 

그러한 숭고한 마음이라고 보면서 

오늘도 비에 젖은 하늘을 보면서 

눈물짓는 오늘이 되고는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너 가련한 여인아,

광풍에 시달려도 위로받지 못한 여인아.

보라, 내가 석류석을 주춧돌로 놓고 

청옥으로 너의 기초를 세우리라.

너의 성가퀴들을 홍옥으로 

너의 대문들을 수정으로 

너의 성벽을 모두 보석으로 만들리라.

너의 아들들은 모두 주님의 제자가 되리라.

또 네 아들들의 평화가 넘치리라.

성경 구약 이사야서 54장 11~13절까지의 새 예루살렘 이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I was saying that the Bible was the new Jerusalem from 54 to 11.

우리는 살아 가면서 남에게 피해를 줘서도 안된답니다.

We should not hurt others as we live.

자기 의사가 뚜렷하다고 한데 그러한 사람도 자기 

생각은 조금 낮추는 겸손으로 살아 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His doctor says he is clear, but I think that he should

live with humility that lowers his thoughts a little.

어찌 어찌 살다 보니 상대의 허점을 찌르는 결과를 가지기도 합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마음으로 우리를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자신을 내려 놓아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I do not want to put myself down for the Republic

of Korea for our sake with a little concession.

근데요, 이건 내가 할말은 아니지만 우리는 대통령을 

그만두면 반드시 벌을 받고는 합니다.

그 큰 예 로 우리 박근혜 전대통령이 얼마나 오랫동안 

옥고를 치뤘나를 생각하게합니다.

As a big example, we think about how long we have been

imprisoned for former President Park Geun-hye.

지금은 정권 교체설이 나돌고는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조금 마음이 아파도 "문제인 전대통령"을 

건드리지 말아 줬으면 합니다.

But we do not want to touch the former President, Trouble, even if he is a little sick.

고성 방가 이러한 우리의 울분이 하늘이 알아 준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를 건드리면 북한에서는 수도 없는 미사일을 

던지곤 합니다.

But if you touch him, you throw missiles that you can not do in North Korea.

그래서 우리가 조용히 살고 싶다면 그를 그냥 나둬야 하지 

않을가 합니다.

문 전대통령이 죄가 있다면 하늘이 심판 할거고 우리는 조용히 

우리의 마음 추스려서 보다 좋은 세상에서의 날들을 보내고자 합니다.

If Moon is guilty, heaven will judge and we will quietly

take our hearts and spend days in a better world.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