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2 20

6월의 시 vs 카톨릭 병원에....Poetry in June vs. Catholic Hospital...

6월의 시 vs 카톨릭 병원에.... Poetry in June vs. Catholic Hospital... 팝송 명곡 베스트 100 || 7080팝송 명곡 베스트 100 || 올드 팝송 명곡 베스트 100 || Best 60s 70s 80s and 90s Pops [최고음질] 오늘은 조금 바빳던거 같다. 하루종일 시간들이 나에게 있어 보석같은 시간들 속에서의 난 하루를 열어 가고는 한다. I spend the whole day opening up in jewel-like times for me. 세월이 참 빠른 것이 이젠 이 한해도 거의 중반이 넘어서곤 하는데 이제 반년만 있으면 내 나이도 무시 못하는 ㅋㅋ 나이가 된다. It is very fast for the years now that this y..

당신은 천사 같네요...얼굴...명언You look like an angel...face...excuse.

당신은 천사 같네요...얼굴...명언 You look like an angel...face...excuse. 사랑의 노래 30곡 연속듣기 사군자 감상 #현정#심은경 얼굴 -사람의 얼굴은 하나의 풍경이다. 한권의 책이다. 용모는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발자크-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나날이 짙어 가는 그리움으로 당신이 천사였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It reminds me that you were an angel with the longing that is getting thicker day by day. 나만의 비밀이 아닌 그대의 생각속에서의 많은 신비로움 속에서 날개없는 천사 같은 따뜻함에 오늘도 나를 울리고는 합니다. I am ringing today ..

인사방 2022.06.02

열무 물냉면 맛있게 만드는 방법

열무 물냉면 맛있게 만드는 방법 날씨가 더울때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국수나 냉면, 파스타 등의 면 요리를 자주 해 먹게 되네요. 그래서 오늘은 시원한 물냉면 열무를 넣어 맛있게 만드는 방법 소개합니다.^^ 열무를 넣은 물냉면 맛있게 만드는 방법 함께 볼게요. 1) 채를 썬 오이와 슬라이스로 썬 토마토, 삶은 달걀을 준비합니다. 2) 냉면용 면은 그냥 삶는 경우 덩어리져서 익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붙어 있는 면들은 서로 떼 내어 준비하고요~ ※ 시판용 물냉면에 들어있는 면 2인분을 사용했습니다. 3) 끓는 물에 50초 가량 면을 삶아줍니다. 4) 그리고 바로 삶은 면을 찬물에 헹구어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 주세요. 5) 그리고 물기를 뺀 면에 고추장 2큰술, 요리당 1큰술 반, 식초 2큰술을 넣어주..

백합/요리방 2022.06.02

매실청의 독소를 없애려면 1년 이상 숙성시켜야 합니다

매실청의 독소를 없애려면 1년 이상 숙성시켜야 합니다 매실청 담그는 계절이 돌아왔네요. 그런데 정말로 이것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매실에는 과육과 씨에 독소가 있는데, 아미그달린이란 맹독으로 분류됩니다. 과육에도 좀 들어 있고, 씨에는 아주 많이 들어 있는데, 이 독소 때문에 생과육을 먹으면 인체에 강하게 독성이 나타납니다. 아미그달린 독소는 매실청을 담궈서 1년 이상 숙성시키면 자연 분해되어 사라집니다. 그래서 매실청을 담근 뒤에는 무조건 1년 이상 잘 숙성시킨 뒤에 드셔야 합니다. 씨에 아미그달린 독소가 많은 편이기에 매실청을 담글 때는 매실을 깨트려서 씨를 발라내고 쪼개진 과육만을 설탕에 재어서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소주병 밑바닥으로 내려치면 매실이 잘 부셔져서 씨를 꺼내기 쉽습니다. 숙성 전에 일..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삶은 신선해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

백합/좋은글 2022.06.02

어머니의 우유 한병

어머니의 우유 한병 가슴 아픈 발라드 20곡 ♪첫소절만 들어도 눈물샘 폭발하는 슬픈 노래모음 ♪ 어머니의 우유 한병 . 옛날, 어느 곳에 집안이 가난하여 자식을 제대로 먹이지도 못하는 어머니가 있었다. 자식은 다른 집 어머니처럼 잘 해 주지 못하는 어머니를 원망하여 거리를 쏘다니다가 나쁜 친구를 사귀었다. 그러다가 아들은 그만 무서운 죄를 짓고 감옥에 가게 되었다. 그러나 나쁜 물이 너무나 깊이 들어 버린 아들은 자기의 잘못을 뉘우칠 줄도 몰랐다. 사람들은 그 뻔뻔스러움에 분개하여 아무도 동정해주지 않았다. 가난한 어머니가 아들이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감옥으로 찾아왔다. 아들과 어머니는 창살을 두고 마주 앉았다. 어머니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면서 창살 사이로 우유 한 병을 넣어 주었다. 아들은 아무렇지도..

비 내리는 날의 막걸리

비 내리는 날의 막걸리 ★비 내리는 날의 막걸리★ 오늘처럼 토닥토닥 빗줄기 땅바닥 두드리는 날에는 왠지 막걸리 한잔이 간절하게 생각난다 여기저기 찌그러진 볼품없는 양은그릇에 막걸리 한잔 가득 부어 목구멍으로 벌컥벌컥 들이키고 싶다 비가 내리는 날에는 왜 영락없이 막걸리에 지글지글 노릇한 부침개가 생각나는지 작은 잔에 마셔도 쓰디쓴 소주보다 하얀 거품이 넘실거리는 시원한 맥주보다도 뽀오얀 막걸리 한 사발이 유난히 입안 가득 댕긴다 울긋불긋 못생긴 양은그릇에 한잔 가득 부어 새끼손가락으로 휘휘 젖어 마시고 김치한 조각 집어 먹은들 어떠하리 세상 근심 막걸리에 담아 마시고 나면 이 세상이 다 내 것이거늘 하늘이 술을 내리니 천주요 땅이 술을 권하니 지주라 내가 술을 알고 마시고 술 또한 나를 따르니 내 어찌 ..

감동글 2022.06.02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아침을 깨우는 힐링영상과 커피한잔의 여유 ◈♠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짝 떼어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 추운 겨울 벌판 같을 것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

감동글 2022.06.02

다시 젊어질 수 있다고 믿는 사람

[다시 젊어질 수 있다고 믿는 사람] 오랜 세월(歲月) 살아오면서 절실(切實)하게 느끼는 것 중의 하나는 다시 젊어 질 수 없다는 당연(當然)한 사실(事實)을 인정(認定)하기 싫은 어리석은 마음이 가끔은 생긴다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이 자기(自己)가 늙지 않고 계속(繼續) 젊은 그대로 있을 것 같은 착각(錯覺)을 가지는 것처럼 다시 젊어 질 수 없는 것은 하늘의 엄중(嚴重)한 섭리(攝理)며 질서(秩序)입니다. 인정하고 받아드려야 할 것을 받아드리는 것이 순리(順理)인 줄 알지만 가끔은 자연(自然)의 질서를 벗어나는 예외(例外)를 인정받고 싶은 어리석은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지난해에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일들이 오늘 문득 힘들게 느껴지는 것으로보아 다시 젊어지고 싶은 생각이 얼마나 허무(虛無)하고 실..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Paul Kim - Coff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 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 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을 함께 하고 글이나 꼬리로 배려하고 위로 받으면서 맑고 향기로운 삶의 향내음 가득 내 마음 깊이 남겨지길 소망합니다. 둘이 아닌 하나의 마음으로 우리 모두 가꾸면서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정 나누면서 그윽한 향기 우리 삶의 휴식처에서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의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