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0 19

대구공항 민항 이전vs 새벽미사 갔다 왔지롱Daegu Airport Civil Port Transfer vs Dawn Mass

대구공항 민항 이전vs 새벽미사 갔다 왔지롱 Daegu Airport Civil Port Transfer vs Dawn Mass 추억의 명작 영화 OST ,올드팝송, 추억의 팝송,보고듣는 소울뮤직TV 참말로 더위는 이제 부터 아닌가 한다. In fact, the heat is not from now on. 어제까지의 더위는 그냥 간을 봐주기 위함이라고 한데 오늘은 새벽부터 무척 더운가 보더라 The heat until yesterday is just to look at the liver, but today it seems very hot from dawn 그래서 새벽에 새벽미사 한다고 성당을 가서 앉았는데 그저 얼굴에 목에는 땀이 비오듯 줄줄 흐른다. So I went to the cathedral to..

사랑 할 줄 모르는 바보....성공을 바란다면...명언If you want to be a fool who can't love...you'll have a good chance...

사랑 할 줄 모르는 바보....성공을 바란다면...명언 If you want to be a fool who can't love...you'll have a good chance... 광고 없는 7080 좋은노래 40곡 모음 - 추억으로 떠나는 7080 노래여행 아파하는 조국을 위한 기도 성공을 바란다면 인생에서 성공을 바란다면 인내를 절친한 친구로 경험을 지혜로운 상담자로 신중함을 큰 형으로, 그리고 희망을 수호신으로 두라. -조셉 에디슨-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사람에 탈을 쓰고는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자기 형제에게 상처나 준다고 하면 참으로 지식이 모자란 바보일지도 모르곤 하겠지요. If you wear a mask on a person and do not kn..

인사방 2022.06.20

순두부카레라이스

순두부카레라이스 순두부카레라이스 한 끼 든든하게 카레에 순두부를 넣어 짜지 않고 부드러워요. 여기에 쫄깃한 조갯살 더하고 마지막에 김가루 뿌리니 시판 제품보다 맛이 더 풍부해. 재료 1인분 필수재료 양파(⅓개),카레가루(1/5봉=20g),순두부(½팩=175g),밥(1공기) 선택 재료 조갯살(⅓컵),김가루(1) 123456 조갯살이 익으면 불을 끄고 밥과 함께 그릇에 담아 김가루를 뿌려 마무리. 끓어오르면 조갯살과 순두부를 넣어 한 번 더 끓이고, 카레가루(1/5봉지=20g)와 물(1컵)을 넣어 덩어리 없이 풀고, 냄비에 식용유(2)를 두른 뒤 양파를 넣어 중간 불로 저어가며 1~2분간 볶고, 조갯살은 옅은 소금물(물 2컵+ 소금 0.5)에 흔들어 씻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양파는 굵게 다지고,

백합/요리방 2022.06.20

7가지 질환 감별법, 눈만 보면 안다

7가지 질환 감별법, 눈만 보면 안다 눈을 살펴보면 이상지질혈증, 간 기능 저하, 치매, 고혈압 등 각종 질환과 관련된 이상 증세를 확인할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눈을 잘 살펴보면 신체 질환을 알아챌 수 있다. 흰자는 색깔 대비가 잘 돼 조금만 이상 증세가 있어도 잘 드러내기 때문이다. 실제로 망막 혈관을 관찰해 여러 질환을 판독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맨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증상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검은자 주변 흰 테두리-이상지질혈증 검은자 주변에 흰 테두리가 생겼다면 이상지질혈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상지질혈증은 혈중에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많거나, HDL콜레스테롤이 감소한 상태를 말한다. 유전적 요인으로 발병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비만, 당뇨병 등 대..

인생을 다시 산다면 / 김재진

인생을 다시 산다면 / 김재진 Chamras Saewataporn의 로하스 음악 5곡 & 사진 : 김순용 ♬ Chamras Saewataporn의 로하스(LOHAS) 음악 5곡 01. Flower (꽃) 02. Dragonfly (잠자리) 03. Rainbow (무지개) 04. Butterfly And Flowers(나비와 꽃들) 05. Love Can Make A Home (사랑이 꽃 피는 가정) 인생을 다시 산다면 / 김재진 큰 산자락 아래로 저수지가 내려다보이고 토담집 안 뜨락에는 사철 꽃이 연잇는 흙내 나는 곳에 태어나리라 장독대 뒤뜰의 봉숭아 꽃물 들이는 첫사랑 순이와 볼그레한 미래의 꿈들에 관해 얘기하리라 꽃을 담는 눈빛으로 연인에게 자상할 것이며 그의 동선이 편안해지도록 주변을 살필 것이다 ..

백합/좋은글 2022.06.20

사람의 잘못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있다

사람의 잘못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있다 사람의 잘못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있다 사람들은 몸에난 흉터는 옷으로 가리고 얼굴에 남겨진흉은 화장으로 가리고 삽니다 지금은 성형수술 발달로 그 흉터들을 모두 지우고 사는 세상이 됐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사람이 살아온 흔적은 지울수가 없는 세상 입니다 요즘 떠드는 청문회가 그렇고 거드름 피우던 권력의 삶의 자취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이유를 생각 했습니다 물어봤습니다 왜 인생 삶의 잘못은 지울수가 없는가를 대답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있는데 어찌 그 잘못이 지워지겠느냐고 사람들은 그렇습니다 어머니의 은혜를 노래 했습니다 스승의 은혜를 노래 했습니다 바다보다 더 깊고 하늘보다 높다고 그러나 사람에게는 더 높고 깊은것이 있습니다 욕심 입니다 욕망 입니다 바다보다 ..

감동글 2022.06.20

인생(人生)의 황혼(黃昏), 그 신비(神祕)스런 아름다움

[인생(人生)의 황혼(黃昏), 그 신비(神祕)스런 아름다움] 요즘은 유난히 황혼(黃昏)이라는 낱말을 많이 듣는다. 그 안에는 기쁨보다 아픔이, 즐거움보다는 서글픔이, 진(津)하게 깔려 있어 종종 나를 당혹케 한다. 빠른 시간의 흐름 속에 벌써 50, 60세의 나이를 지나 황혼이라는 아쉬움의 시간으로 다가서고.. 젊은 날들의 회상.. 앞으로의 날들이 지나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이 짧다는 두려움이 내포되어 있음을 잘 알고 있지만, 나는 황혼이란 참으로 신비스런 아름다움이라고 말하고 싶다. 젊음은 예쁘고 화려하지만 황혼은 아름답고 신비스럽다. 지나간 삶 속에 외로움이 무엇인지 알고,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추억을 가꿀 줄 알고, 고독의 의미를 잘 알고 있고, 오늘의 가치를 내일을 준비하는 여유가 있어 더 깊이 ..

창조력

창조력 창조력이 있는 사람은 무엇인가 힘든 일에 부딪혔을 때 활로를 개척할 수 있지요. 언제나 같은 시선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어야 정신이 건강한 것입니다. 당연한 것에서 새로운 것을 찾아낼 줄 아는 힘, 혹은 괴로움이나 불행에 맞닥뜨렸을 때 그 에너지를 다른 것으로 전환할 수 있는 힘에 창조력이 숨어 있습니다. - 와타나베 가즈코의《사람으로서 소중한 것》중에서 - * 누구나 한두 가지 재능을 타고납니다. 그 재능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 창조력입니다. 재능은 타고나지만 창조력은 노력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미 있던 것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그 새로운 것에서도 더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노력 속에 창조력도 자라납니다. 아름답게 자라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고도원의..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밝고 지혜로운 빛이 느껴집니다 녹슬지 않은 반짝임이 그를 언제나 새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남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옳은 일이라면 묵묵히 하고야 마는 사람에게서는 큰 힘이 전해져 옵니다 강한 실천력과 남을 헤아려 보살피는 따뜻한 그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눈을 닮고 누구의 코를 닮은 얼굴보다 평범하거나 좀 못 생겼다고 하더라도 어쩐지 맑고 지혜롭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을 만나면 만날수록 그 사람만의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내면이 ..

영성 글방 2022.06.20

은행 털이범의 지혜

은행 털이범의 지혜 은행 털이범이 돈을 숨겨둔 곳을 끝내 불지 않아 중형을 선고 받고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감옥살이 중에 아내에게서 편지가 왔다. "당신이 없으니 너무 힘들어요. 빵 살 돈이 없어 텃밭에 감자라도 심어 먹고 싶은데 밭을 갈아 줄 사람도 없네요." 남편이 답장을 썼다. "여보, 아무리 힘들어도 텃밭은 절대 건드리지 마. 내가 나갈 때까지 어떤 일이 있어도 그대로 두어야 해. 절대로! 꼭! 꼭!" 며칠 후 아내에게서 편지가 왔다. "여보 큰일 났어요. 수사관들이 떼로 몰려와서 다짜고짜 우리 텃밭을 구석구석 파헤쳐 놓았어요." 남편이 즉시 답장을 써 보냈다. - - - - - - - - - - - - - - - - - - - - "언능 감자를 심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