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울진 여행 vs 국수나무가게

수성구 2022. 6. 9. 16:26

울진 여행 vs 국수나무가게 

Uljin Travel vs Noodle Shop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 조영남

이제 저녁이 되어 가나 본다.

조금 더 있으면 어둑어둑하는 밤하늘의 

별도 내 안에서 떨어지나 본다.

If you have a little more, you will fall in a separate sky in the dark night sky.

이렇게 동요 같은 내 마음이 그리도 삶에 

치우치는 그러한 흑색이 아닌 푸른 마음이라한다.

My mind like this is not so black that my mind is so inclined to life, but a blue heart.

살아가는게 이 처럼 마음 뿌듯이 오곤 하는데 

산다는거 우리들의 기분에 좌우 되지 않나 싶다.

이제 하루를 보내고선 하늘을 보니 군데 군데 구름이 모여서 

두둥실 떠다니는 나의 마음속에서의 그리운 마음 

보고픈 마음이라 한다.

Now that I have spent the day, I look at the sky and I want to see the longing heart

in my mind where the clouds are gathered and floating

산다는 것이 우리네 마음밭에 좋은 씨를 부려 보는데 

그러한 밭에는 우리가 비밀스런 보물을 간직하곤 한다.

우리의 삶안에 빛과 소금이 있는데 빛은 우리가 

세상을 비추는그러한 역할을 하는게 빛이라 한다.

There is light and salt in our lives, and light is said

to be the light that plays a role in shining the world.

예를 들어서 우리의 행동과 말이 이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는거 라면 그것이 빛이라 한다.

그리고 필요한 만큼의 생각이 우리의 마음을 가진다면 

소금이 되지 않나싶네요.

그래서 빛과 소금 같은 생각으로서 떨어지지 않는 

삶의 지침이 되고는한다.

So it is a guide to life that does not fall as a thought like light and salt.

오늘은 아침 미사 마치고는 난 오늘 여기 저기 볼일을 본다.

농협 갔다가 주민센타 갔다가 그리고 오후에는 시내 

반월 지하에 메트로 상가에 갔다 온다.

I went to the NACF, went to the resident center, and in the afternoon

I went to the Metro shopping mall in the underground city.

참, 그리고 오늘 점심은 국수를 먹었는데 우리집에 오는 

"화성의 배문숙"이 하고 둘이서 우체국 옆에  "국수나무" 라는 

가게가 생겨서 오는 개업식을 한다.

Oh, and today's lunch was at noodles, and the "Baemun Sook of Hwaseong

" coming to my house and the two of them have a shop called "Noodle Tree" next to the post office.

손님이 많아서 우리는 그래도 "국민 정식"을 시켜 먹는다 

We still have a "national formality" because we have a lot of customers

국수에 숙주를 넣어서 담고는 따로 미니 만두 네개를 준다.

Put the host in the noodles and give four mini dumplings separately.

먹을 만해서 우리는 배부르게 먹고 나왔다.

가격도 과히 비싸지 않고 실내도 깨끗해서 좋다.

오늘의 복음에서랑은 ㅋㅋ 호호 

예수님의 말씀은 살인뿐 아니라 이웃에게 분노하는 것까지 금하신다. 

즉 다른 사람에 대하여 적대시하거나 분노를 품어서도 안 된다고 하신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인은 율법학자나 바리사이파 사람들보다 더 옳게 살지 못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시는 것이다. 

분노는 살인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인간을 해하는 것은 분노에서 생긴다. 

이유 없이 성내는 사람은 누구든지 생각으로 사람을 해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자기 형제에게 이유 없이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22절) 하셨다.

 

자기 형제에게 “바보”, “멍청이”라고 부르는 우리의 혀를 잘 길들여야 한다. 

사람의 혀를 아무도 길들일 수 없다면 우리는 그것을 길들여 주실 하느님께로 피신해야 한다. 

말이나 소, 낙타, 코끼리, 사자를 길들이려면 사람이 필요하다. 

이처럼 인간이 길들려면 하느님이 필요하다. 하느님의 말씀 안에서

모든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 분노를 버리라는 말씀은 주님께서

형제들 사이의 사랑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준다.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할 때”(23절) 라는 말은 주님께서 마땅히

당신이 받으셔야 할 영광은 제쳐 놓으시고 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우리를 초대하신다.

 이것은 형제와 화해와 사랑이 가장 좋은 예물이라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이다. 

“너를 고소한 자와 타협하여라.”(25절) 우리를 고소하는 자는 육체의 욕망과

악덕에 맞서시는 성령이시다. 바오로 사도는 “육이 욕망하는 것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께서 바라시는 것은 육을 거스릅니다.”(갈라 5,17)

울진 경북울진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가볼만한곳으로 1순위 추천드리는 등기산 스카이워크 방문기입니다.

경북울진은 아름다운 동해바다와 울진대게를 필두로 한 다양한 먹거리가 유명하고, 덕구온천을 필두로 한 한국 온천여행지로 유명한 지역으로 여행하기에는 안성맞춤인 관광지입니다.

 

그럼 경북울진에서 가볼만한 곳중 하나인 덕구온천 스파월드 리뷰도 아래에서 확인해보시고 본격적으로 울진 등기산 스카이워크 방문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경북 울진 여행 추천지 덕구온천 스파월드 리뷰!!

경북 울진에는 일본 온천 여행인 료칸과 같이 온천과 숙박을 같이 할 수 있는 덕구온천 호텔 리조트가 있습니다. 아래에 한국의 료칸 덕구온천 리조트 호텔 온돌방 투숙기를 링크해 놓았으니 한

happyhanae2.tistory.com

울진 스카이워크는 후포면 후포리에 위치해 있고 후포리는 TV에서 방영되었던 백년손님 촬영지로도 유명하지요.

특히 후포리에 위치한 후포항주변 해수욕장은 정말 아름다운 경관을 품고 있습니다.

울진 등기산 스카이워크는 대부분 자차를 이용해 오시는데 주차를 하실곳을 체크하신다음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스카이워크가 보이시면 조금더 들어오시면 후포리 마을과 바닷가 사이에 공영주차장이 있으니 그곳에 주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보이시는 사진이 앞쪽에 차들이 모여있는 곳이 바로 그 주차자입니다.

울진 가볼만한곳의 1픽 스카이워크의 이용시간(입장시간)은 

- 하절기(3~10월)    09:00~17:30

  단, 여름철(6~8월)  09:00~18:30

- 동절기(11월~2월)  09:00~17:00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