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광주 광역시 vs 정직은 하늘의 보화

수성구 2022. 6. 7. 15:51

광주 광역시 vs 정직은 하늘의 보화 

Gwangju Metropolitan City vs. honesty is a treasure of heaven

이제 비님은 다 온건지 아니면 조금더 

오실 심산인지 하늘이 온통 회색이라 한다.

Now the sky is all gray, whether it is all moderate or a little more.

마음속에 그리는 나의 일기속에 우리의 

바램은 그다지 쉽지 않는 동요를 생각하게 한다.

Our desire in my diary in my mind makes us think of agitation that is not so easy.

마음으로 달아 오르는 나의 가슴에는 그래서 

그런지 마음 기꺼이 받아 들이고는 한다.

산다는게 속고 속이는 세상이라 한데 그래도 

사람은 정직하게 살면 하늘이 도와 준다고 한다.

It is a world that is deceived and deceived to live, but people say that heaven helps if they live honestly.

그렇게도 사람의 마음 깊이 울림으로 살아 가고는 한데 

우리의 삶안에 공존하는  참 바름으로 상대의 

가슴을 녹이는 결과를 가져 오게 한다.

So we live in a deep echo of the heart of a person, but we have the result

of melting the heart of the opponent with the true hope that coexists in our life.

이 마음 다하여서 하느님께 빌어 본다지만 그래도 

나의 과오가 문제시 되는지 하느님도 가끔은 

외면을 하지 않나 한다.

I pray to God with all my heart, but God sometimes does not ignore my mistakes.

그래서 새벽이면 9일 기도로 나의 하루가 열리고는 한다.

이 마음 다바쳐서 기도를 하는 나의 소원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하면서 그렇게 살아 가려고 발버둥을 한다.

아침 마다 난 성당에를 간다.

그래서 나의 기도는 하늘을 뚫고선 소망과 참 행복에 

마음을 쏟아 보고자 한다.

So my prayer is to pour my heart into hope and happiness that penetrates the sky.

그렇게 아침 미사 마치고 우리는 오늘 조배회의 하는 날이다.

그렇게 회의에 앞서서 우리는 조금 사이좋게 산다는 것에 

서로를 아기는 마음들이라 한다.

그렇게 회의를 하는데 우리 원장 수녀님과 같이 회의를 한다.

I hold a meeting with my sister, Sister, in order to do so.

난 그저 망부석 마냥 아무말도 없이 자리만 지키기로 한다.

이제는 나도 우리 성당에서의 자리 매김을 하고 싶은데 

그렇게도 나이탓으로 모든거 접어 두려 한다.

Now I want to set up a place in our cathedral, but I want to fold everything because of my age.

그렇게 조배회의가 끝나고 바로 집으로 온다.

집에 오니 화성의 배문숙이를 만난다 

같이 얘기하고 놀면서 살아 가는 정보도 듣고는 한다.

그렇게 배문숙이를보내고는 난 볼일을 조금 본다.

So I send Bae Moon-sook and I see a little work

오후가 되니 "자모회 부회장 프리실라가 온다."

프리 실라는 내가 화장품을 산게 있어서 갖다주는데 

우리집 초라한데도 아무 꺼리낌 없이 왔다 간다.

Free Shilla comes to my house without any hesitation when I bring it to my cosmetics.

오늘의 복음에서는 

소금은 사도들이 전해준 말씀으로 가득 찬, 참된 지혜로 가득한 마음을 의미한다. 

그 소금이 우리 마음에 뿌려지면 지혜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자리 잡는다. 

이런 마음을 소금에 비유하는 것은 소금의 좋은 맛과 신선함 때문이다. 

소금이 없으면 음식을 썩지 않게 맛나게도 못하는 것처럼, 사도들의 가르침이 없으면,

 우리는 건강하지 못하고 활기가 없으며 하느님 보시기에도 아름답지 못하다. 

“소금이 제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하겠느냐?”(13절) 

우리가 믿음과 지혜를 버린다면, 우리는 당장에 이단에 빠지거나

믿지 않는 이들의 어리석음으로 돌아갈 것이다. 악의 세력에 넘어가

 제맛을 잃고 믿음의 은총을 잃어버린 신앙인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게 된다.

 

“세상의 빛”(14절)은 참되고 영원하신 분으로부터 비추어져 그들도

어둠 속에서 빛이 되었기 때문이다. 주님은 태양이시고 이제 빛줄기 같은

제자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당신 지혜의 빛을 쏟아 주셨다. 

 

 십자가 위에 매달린 그 등불, 빛은 교회 안에 머무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빛을 비추신다.

 “등불은 켜서 함지 속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는다. 

그렇게 하여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춘다.”(15절) 등불은 아버지와 아들이 켜고, 

그 등불은 말씀이다. 말씀의 등불은 교회에서나 세상에서나 길을 알려주도록 빛을 내는 것이다. 

등경은 생명의 말씀을 지닌 교회이며, 하느님의 말씀을 지닌 모든 사람을 의미하고 있다. 

함지라는 것은 악덕으로 등불이라는 덕을 감추는 것인데,

 빛을 피해 어둠으로 숨는 사람들의 모습을 말한다.

 

예수님은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로

끝나지 않는다. 예수님은 즉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16절) 하셨다. 

이것은 우리의 착한 행실이 남이 보더라도, 우리는 오직 하느님의 영광만을

생각해야 한다는 뜻이다. 우리의 선행이 알려지도록 두는 것은 오로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이다.

광주

9~10월 숙박형 수학여행 집중 실시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이 학교 일상회복 추진에 발맞춰 현장체험학습 및 수학여행 활성화에 나선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각급 학교의 2022년도 수학여행 계획을 파악한 결과, 전체 317개 학교가 수학여행을 실시했거나 계획 중에 있다.

이 중 52%인 165개교에서 '숙박형 수학여행'을 실시할 예정이며, 그 중 71%가 오는 9~10월에 실시된다.

시교육청은 다른 시·도도 비슷한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더욱 안전한 수학여행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힘쓸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5월부터 광주지역 학교에 수학여행을 포함한 현장체험학습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안내한 바 있다. 학생 모두가 안전하고 부담 없는 수학여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경제적 지원과 안전교육에 주력한다.

특히 여러 차례 안내를 통해 체험학습 및 현장체험학습 실시 이전 철저한 안전 관련 사전 교육을 당부했다. 또 초·중·고 전체 학생에 대한 수학여행비 지원으로 학부모의 부담을 줄였다. 올해부터는 전체 고등학교 1개 학년 학생에게 1인당 수학여행비 지원금을 20만원으로 확대했다.

시교육청은 아울러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위해 담당 교원 연수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4월 동·서부교육지원청이 주관해 각급 학교 업무 담당 교원 대상으로 2회에 걸쳐 '현장체험학습 운영 방안' 설명회를 실시했다. 오는 6월 교감단 연수 기간에는 현장체험학습 안전교육 매뉴얼 연수도 계획 중이다.

정종재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수학여행을 포함한 각종 현장체험학습은 학창 생활의 쉼표이자 느낌표와 같은 기회로서 학생들 일상회복의 완성"이라며 "지난 2년 동안 자칫 느슨해질 수도 있었던 안전 감각을 일깨우면서 모두가 즐겁고 유익한 현장체험학습이 되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