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 540

늘 겸손한 사람이 되세요.

늘 겸손한 사람이 되세요. 늘 겸손한 사람이 되세요. 오영록 삶이 당신을 꽃처럼 빛나게 꾸며준다면 날개를 단 열정처럼 푸른 하늘을 나는 멋진 사람이 되세요. 삶이 당신을 나비처럼 멋진 사람으로 변모시켜 준다면 애벌레 시절의 당신을 잊지 말고 늘 겸손한 사람이 되세요. 그렇게 당신이 크게 성장해간다는 것은 자신의 모습을 거울처럼 보며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것입니다 시련이 있더라도 강한 나무처럼 서로가 살아간다는 것은 힘이 들 때 당신을 지탱해주는 좋은 친구들이 언제나 당신 곁에 있으니 서로는 아름다운 인생을 위해 사는 우리가 되도록 언제나 인생을 즐길 줄 아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감동글 2022.07.04

한 잔의 커피 같은 그대

한 잔의 커피 같은 그대 늘 내 곁에는 뜨거운 고통을 매혹의 향기로 뿜어내는 한 잔의 커피 같은 그대가 있습니다. 펄펄 끓는 물에 형체도 없이 녹아서 한 잔의 커피가 만들어지듯 그대는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립니다. 살아가는 것이 힘들고 지칠 때에 한 잔의 커피를 마시듯 그대의 위로를 마시면 새 힘이 넘칩니다. 뜨거운 커피처럼 사랑의 열기가 살아있고 커피 향보다 진한 행복에 젖을 때마다 그대를 허락하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감동글 2022.07.04

인생(人生)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인생(人生)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 인생(人生)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 인생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 맞게 행동 해야한다. 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하니 늘 본분을 지키면 복이 저절로 온다.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면 언젠가는 화가 된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 슬픈날엔 조용히 노래를 불러라 그리고 삶의 의미를 생각해보라! 희망을 갖고 살아라 희망은 늘 가슴속에서 나와 머리속에서 그려져야 한다. 항상 자신을 낮추어라 누군가 나를 늘 주시하고 있다. 높이 있는 것은 금방 떨어지기 쉬워도 낮은 곳은 떨어질 위험은 없..

감동글 2022.07.04

늙은이의 사랑은 축복(祝福)]

[늙은이의 사랑은 축복(祝福)] 사랑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특히, 노인의 폭넓고 진정한 사랑은 축복이고 하늘의 선물입니다. 노인의 사랑은 세상을 곱게 보는 눈을 만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는 깊고 넓은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노인의 사랑은 원망과 아픔을 치료하고 세상을 곱게 만드는 기적입니다. 무엇을 사랑하고 누구를 사랑하는가 하는 것은 자신의 슬기로운 선택의 문제입니다. 사랑은 힘이 되고 기쁨이 되며 늙은이의 삶을 신비하고 황홀하게 합니다. 노인은 사랑의 대상을 현명하고 슬기롭게 선택하여 후회가 없도록 하는 슬기가 필요합니다. 행복한 늙은이가 되는 가? 불행한 늙은이가 될 것인가? 는 슬기로운 사랑선택이 결정합니다. 지난 경험을 미루어 보아 가능하다면 노인이 무딘 감정과 부족한 ..

사하라 사막 인생이란,

사하라 사막 인생이란, 사하라 사막 인생이란, 특히 변화의 시기에 있어서 인생이란 사하라 사막을 건너는 것과 같다. 끝은 보이질 않고, 길을 잃기도 하며,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가 신기루를 좇기도 한다. 사하라 사막을 건너는 동안에는 언제 건너편에 다다를지 알 수가 없다. 우리의 인생도 많은 부분이 그 모습과 닮았다. - 스티브 도나휴의《사막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중에서 누구나 자기 인생에 한번쯤은 사하라 사막을 건널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희망과 용기, 잘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열심히 걸어가다 보면 어느덧 사하라 사막은 사라지고 기적처럼 오아시스를 만나게 됩니다. 사막에서는... "아무리 먼길을 걸어왔다 해도, 절대로 쉬어서는 안 되네. 사막을 사랑해야 하지만, 사막을 완전히..

거대한 나무가 되려면 기다림이 필요하듯

거대한 나무가 되려면 기다림이 필요하듯 거대한 나무가 되려면 기다림이 필요하듯 우리는 때로 이 세상이 너무 삭막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은 사막의 모래 같은 사람이면서, 세상이 촉촉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닌지요. 자신 스스로가 먼저 하나의 이슬 방울이 되어보지 않고. 작은 사랑 방울이 되어보지 않겠습니까 ? 이슬방울에 꽃잎과 풀잎이 목마름을 축이듯이 세상의 이름 없는 사람들에게, 세상의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 사랑의 이슬방울이 되어보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길이 우리의 손길이, 우리의 발길이 이슬 사랑이 되어 사랑을 꽃피워 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방울일지라도 그것이 맺히고 맺히면 흘러내리고 적셔지듯, 사랑 또한 그러하지 않을까요 ? 작은 벌들이 수많은 꽃들을 찾아 날면서 작은 꿀을 ..

자선이 충만한 세상을 위해

자선이 충만한 세상을 위해 자선이 충만한 세상을 위해 자선’이란 단어는 사랑과 선(善)이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지만 우리는 ‘자선을 베풀다’라는 말에 익숙합니다. 그리고 사회에서 이 말은 실천적인 구호로 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를 구제한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생각하는 자선은 무엇입니까? 제가 생각하는 자선은 ‘모두에게 부족함 없이 각자의 몫을 돌려주는 것’입니다. 여기서 각자의 몫을 어떻게 정하느냐의 문제는, 모두가 균등하게 받아야 한다거나 혹은 능력과 성과를 따져야 한다거나 하는 등의 여러 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편 ‘하느님께서 주시는 대로’ 또는 ‘나에게 주어진 대로’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 몫에 만족하지 않고 욕심을 부리다 보면 필연적으로 다..

미사를 따르십시오

미사를 따르십시오 성 레오나르드는 미사 성제의 제사 부분을 셋으로 나누어서 묵상했다. 첫째, 봉헌기도로부터 거양성체까지는 예수님의 수난에 대해 묵상한다. 둘째, 영성체 때까지는 예수님의 수난과 죽으심의 원인인 우리의 죄에 대해 생각한다. 셋째, 영성체부터 미사 끝까지는 정결하고 열절한 삶을 살 것을 결심한다. 이 방법을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정신을 집중하여 제대에서 미사를 봉헌하는 사제를 따라가면 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분심이나 지루함을 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 -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어느 아가씨가 공원 의자에 앉아 고즈넉이 해바라기를 하고 있는 노신사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조금 남아 있는 책을 마저 보고 갈 참 이었습니다. 방금전 가게에서 사온 크레커를 꺼내어 하나씩 집어 먹으며 책을 읽어 나가기 시작 했고 시간이 얼마쯤 흘렀습니다. 크레커가 줄어가는 속도가 왠지 빠르다 싶어 곁눈질로 보니, 아니!? 곁에 앉은 그 노신사도 슬며시 자기 크레커를 슬쩍슬쩍 빼먹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니 이 노인네가..." 화가 은근히 났지만 무시하고 크레커를 꺼내 먹었는데, 그 노신사의 손이 슬쩍 다가와 또 꺼내 먹는 것이었습니다. 눈은 책을 들여다 보고 있었지만 이미 그녀의 신경은 크레커와 밉살 스..

감동글 202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