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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의 아름다운 곳 vs 나를 챙겨주는 그 사람은....The beautiful place in Naju city, Jeollanam-do vs. The person who takes care of me ...

전라남도 나주시의 아름다운 곳 vs 나를 챙겨주는 그 사람은.... The beautiful place in Naju city, Jeollanam-do vs. The person who takes care of me ... 키보이스 - 바닷가의 추억 외 7곡 이렇게 아름다움에 물들이고는 한데 나의 생각이 깊어 질수록 참 평화의 물결이 일고는 한다. 세상 참 편한거는 나 자신의 모습을 담은 빛과 그림자속에 우리의 깊은 우정으로 물들이고는 한다. The world is so comfortable that it is dyed with our deep friendship in the light and shadow that shows my own image. 이제 잠자리가 평준화를 이루는데 ㅋㅋ 그러한 잠자리도 ..

내 기준에 맞춘다 ㅋㅋ...자신부터...명언I'm in line with my standards....I'm in line with myself.

내 기준에 맞춘다 ㅋㅋ...자신부터...명언 I'm in line with my standards....I'm in line with myself. 김희진 아름다운 7080노래 모음 화폭에 담긴 아름다운 여인들 자신부터 남을 이기려는 사람은 반드시 먼저 자신부터 이겨야 하고 남은 논하려는 자는 반드시 자신부터 논해야 한다. - 여씨춘추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젠 본격적인 더위인거 같네요. 열대야를 이제껏 생각을 해보지 않았는데 간밤에 더워서 잠을 뒤척이는 것도 누려 보았습니다. I have not thought about tropical nights before, but I also enjoyed sleeping in the hot night last night..

인사방 2022.07.22

맛있는 해물 누릉지탕//모셔온글

맛있는 해물 누릉지탕//모셔온글 재료준비 완샷~ 당근, 표고버섯, 새우,홍합, 브로콜리, 물오징어, 노랑고추(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난다) 후라이팬을 달궈서 마늘 썰던지 찧던지 해서 넣고, 생강도 있으면 그렇게 해서 넣어 올리브유 넣고 달궈서 볶는다 그러고 난뒤에 해물종류, 당근 넣어서 들들 볶다가 굴소스와 소금 혹은 간장으로 간을 한다 어지가히 볶으면 물을 부어 끓인다. 부글 끓으면 야채를 넣고 끓인다 끓으면 감자전분을 풀어서 같이 섞는다 그러면 지가 별수 있나 껄쭉해지지. 집구석에 식은밥이 남으면 큰 솥 밑구멍에다 깔고 시간나면 누룽지를 만들어 놓는다 만들어 놓은 누룽지를 지퍼팩에 넣어서 높은데 올려 놓았다가 이럴 때 활용한다. 밥풀이 방글방글 부풀도록 튀기면 고소하면서도 바삭하다 전분 가루 부어 껄죽..

백합/요리방 2022.07.22

홍삼 꾸준히 먹으면 독성 바이러스로 변함 지연 된다

홍삼 꾸준히 먹으면 독성 바이러스로 변함 지연 된다 사진=홍삼을 꾸준히 섭취하면 독성 바이러스로 바뀌는 시기를 지연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홍삼을 꾸준히 섭취하면 독성 바이러스로 바뀌는 시기를 지연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미생물의학교실 조영걸 교수팀은 약 10년간 146명의 에이즈 환자를 추적 관찰한 결과, 홍삼을 꾸준히 섭취하면 독성이 강한 바이러스로 변환되는 시기를 지연시킨다는 점을 밝혔다. 에이즈 바이러스는 감염 초기에는 독성이 낮은 바이러스(R5 바이러스)이나, 감염이 진행되며 독성이 높은 바이러스(X4 바이러스)로 변한다. 통상적으로 에이즈 환자의 50~70%가 해당된다. 바이러스 외피를 구성하는 특정부위 아미노산이 양전하를 띠는 아미노산으로 바..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전단지를 살짝 떼어 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 추운 겨울벌판 같을 것입니다.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 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

감동글 2022.07.22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나는 나의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 내 초라한 그림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싶습니다. 나의 이익만을 위하여 안으로만 뻗는 부끄러운 ! 손이 아니라 남의 어려움에 조그만 도움이라도 전하는 손, 남의 아픔을 감싸 주는 손, 남의 눈물을 닦아 주는 나의 작은 손을 내 모습의 그림에 그려 넣을 것입니다. 나는 내 모습을 주위와 어울리도록 그릴 것입니다. 내 모습이 튀어나와 어울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내 주변의 사람들과 환경에 잘 어울리도록 내 모습의 그림을 그릴 것입니다. 나는 내 가슴의 사랑을 그리고..

영성 글방 2022.07.22

수고가 손끝에 머물게 하십시요

수고가 손끝에 머물게 하십시요 수고가 손끝에 머물게 하십시요 사랑의 씨앗을 마음 밭에 뿌리십시오 사랑이라는 이름의 아름답고 귀한 열매를 거둘 것이며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감사의 말을 입술에 담으십시오 감사의 말을 두 귀로 똑똑히 듣게 될 것입니다. 만족의 표정을 얼굴에 나타내십시오 풍요로운 세상이 어떤것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해의 눈빛을 띄우십시오 신뢰의 손길이 따뜻하게 전해져 올 것입니다. 용서의 손을 내미십시오 존경과 명예의 관이 어느날 머리에 씌워질 것입니다. 정직을 두 어깨에 메고 다니십시오 짐은 언제나 가볍고 마음은 언제나 자유로울 것입니다. 수고가 손끝에 머물게 하십시오 삶을 사랑하면서 인생 길을 자랑스럽게 걷게 될 것입니다. 열정을 심장에 흘려 보내십시오 의욕의 샘이 솟아..

백합/좋은글 2022.07.22

하느님 나라로 가는 이정표

하느님 나라로 가는 이정표 7월 둘째주 연중 제15주일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루카 10.25-37) 하느님 나라로 가는 이정표 (윤행도 신부. 마산교구 경화동성당 주임) 오래전 마산교구에 있는 순교복자 성지 다섯곳을 혼자 도보 순례한 적이 있다. 거제도 윤봉문 요셉 순교복자묘소에서 출발하여 김해 진영의 신석복 마르코 묘소까지 200Km 남짓한 거리를 나흘 동안 걷고 또 걸었다. 당시만 해도 순례 안내책도 지도도 없고. 내비게이션도 없어 일반 지도와 도로 이정표에 의지하여 배낭 하나 달랑 메고 무작정 걷기 시작했다. 순교복자 묘소가 대부분 한적한 곳에 있어 길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이정표와 지도를 보며 한참을 걷다 보면 이상한 길로 접어들기도 했다. 체력이 좀 있을 때는 투덜대며 돌아서 갔지..

내 영혼(靈魂)이 나에게 충고(忠告)했네

◎ 내 영혼(靈魂)이 나에게 충고(忠告)했네. ◎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다른 이들이 싫어하는 모든 걸 사랑하라고 또한 다른 이들이 헐뜯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라고. 사랑이란, 사랑하는 사람만이 아니라 사랑받는 사람까지도 고귀하게 만든다는 걸 내 영혼은 보여주었네. 예전에는 사랑이 가까이에 피어난 두 꽃 사이의 거미줄과 같았네. 그러나 이제 사랑은 시작도 끝도 없는 후광(後光) 지금까지 있어온 모든 것을 감싸고 앞으로 있을 모든 것을 에워싼 채 영원히 빛날 후광과도 같다네.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형태와 색채 뒤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보라고 또한 추해보이는 모든 것이 사랑스럽게 보일 때까지 잘 살펴보라고. 내 영혼이 이렇게 충고하기 전에는 아름다움을 연기기둥 사이에서 흔들리는 횃불과 같다고 생각했지만..

감동글 202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