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4 16

국민의 힘 이준석 vs 하느님 은총이...Power of the people Lee Jun-seok vs God's grace.

국민의 힘 이준석 vs 하느님 은총이... Power of the people Lee Jun-seok vs God's grace. 김란영님의 향기 초연 외 28곡 요즘 장마철이라 그런지 제법 날씨가 시원한거 같다. 저 멀리에 영국에는 기온이 올라 많이도 덥다고 하는 우리 주임 신분도 신부님의 말씀을 듣는다 In the distance, our chief, who says that the temperature is high in England and it is very hot, also listens to the priest 느닷없이 우리의 일상이 선선 하다고 한데 더운 여름에 우리는 "이런 선물"을 아마도 주님께 받지 않나 한다. 살아 가면서 때때로 느끼는 건데 우리의 희망이 용솟음 치고 한다는데 그래서..

삶의 가치는?...말 한 마디...명언What's the value of life?...a word of speech...

삶의 가치는?...말 한 마디...명언 What's the value of life?...a word of speech... 708090 시대별 애창곡(1974) 말 한 마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하는 말에 의해서 자기 자신을 판단 받게 된다. 원하든 원치 않든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남 앞에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 놓는 셈이다 - 에머슨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제 오늘의 아침을 맞이 하게 되나 봅니다. 우리의 삶도 가치 있게 살면 보람된 날을 보내고픈 하루를 살아 가리라 합니다 If our lives are worthwhile, we should live a day to spend a rewarding day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

인사방 2022.07.24

설렁탕집 깍뚜기 담그기//모셔온글

설렁탕집 깍뚜기 담그기//모셔온글 봄여름 무는 단맛보다 매운맛이 강해 절일때 설탕을 함께 넣어 절여주셔야 무 자체에 단맛이 베이고 매운맛이 빠진답니다. 사이다나 탄산음료를 넣어 절이면 단맛과 함께 무를 부드럽게 해주는 역활을 해요. 대신 오래동안 두고 먹으면 무가 너무 물러져버리므로 한번에 너무 많이 담그지 않는게 좋답니다. 찬밥을 이용해 풀을 만들었는데 찹쌀가루풀도 상관없답니다. 양념재료를 갈을때 무를 조금 남겨서 함께 갈아주시면 국물이 훨씬 시원해진답니다. 맛있는 설렁탕집에는 항상 새콤시원한 깍두기가 있죠^^ 깍두기 맛만 봐도 그 설렁탕집이 괜찮은지를 바로 알수있다는 ㅎㅎㅎ 넙대대하게 투박스런 모양의 시원한 설렁탕집 깍두기.. 집에 올때 싸가지고 싶은 맘 들때가 많아요 ㅋ 오래전 유명한 설렁탕집에서 ..

백합/요리방 2022.07.24

체 지방 빠지면 나타나는 신호 ... 몸무게로 알 수 없어

체 지방 빠지면 나타나는 신호 ... 몸무게로 알 수 없어 체지방이 빠지면 얼굴 살이 빠지고 허리둘레가 감소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여름을 맞이해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모씨(25)는 며칠간 식단을 엄격하게 유지했다. 며칠 뒤 체중을 쟀더니, 몸무게는 빠졌다. 그러나 바지 치수는 전과 똑같았고 거울로 봤을 때도 변화가 없었다. 왜 그럴까? 바로 ‘체지방’이 빠지지 않았기 때문. 체지방은 단순히 몸무게가 줄어든 것만 보고는 알 수 없다. 체지방이 빠지는 진짜 신호는 무엇일까? ◇얼굴 살이 빠지고 허리둘레가 감소해 얼굴 윤곽이 뚜렷해졌다면 체지방이 빠졌다는 신호다. 얼굴은 살이 빨리 빠지는 부위다. 지방 분해를 돕는 ‘베타수용체’가 많이 분포돼있기 때문이다. 베타수용체는 얼굴에 있는 효소인 리포단백 라이페이스..

삶이 아름답다는 것은

삶이 아름답다는 것은 ◈삶이 아름답다는 것은◈ 예전에는 모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사노라니 몸이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다 보니 내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인생 길이 순탄하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사노라닌 가시밭길 많지만 그때마다 내 삶의 길섭에서 따뜻하게 손잡아 주는 이들이 있기에 내인생길이 순탄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인생이 귀하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사노라니 실패와 유혹도 많지만 그때마다 '안된다'하고 일어선 내 이름이 얼마나 귀한지를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모습이 건강하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사노라니 눈물흘릴..

감동글 2022.07.24

[제2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 전대사 안내]

[제2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 전대사 안내] 2022년 7월 24일 주일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제2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 전대사 안내] 오는 7월 24일은 ‘제2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축일’(7월 26일)과 가까운 7월 넷째 주일을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로 제정하셨는데요. 세대 간의 연결고리로써 청년들에게 삶과 신앙의 경험을 물려주는 조부모의 역할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된 날입니다. 이날(24일) 미사에 참례하거나 독거노인·요양원 방문 등 ‘자비의 활동’을 하면 전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황청 내사원이 발표한 전대사 교령에 따르면, 전대사를 위한 일반 조건 (고해성사, 영성체, ..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눈앞에 물질이 있어야 만이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음의 문을 조금만 크게 연다면 인생은 아름답게 바꾸어 살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마음의 문을 걸어 잠급니다.. 이 세상에서 받는 고통 아프게 사는 것 그 속에 갇혀 괴로워 합니다.. 봄날이 되면 사람들은 창문을 활짝 엽니다.. 겨울내내 묵었던 모든 것들을 밖으로 꺼내어 햇빛에 말리면 방안은 금시 싱그러움으로 가득 채워 집니다.. 사람 마음도 이 방과 같습니다.. 마음의 문을 크게 열면 안에 갇혀 있던 공기가 모두 빠져 나가고 싱그러움이 가득 넘쳐 납니다..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은 바로 마음 속에 있습니다.. 그 문을 열면 희망이 들어 옵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인간의 자비

하느님의 자비와 인간의 자비 자비에는 지상에서의 자비와 천상에서의 자비, 인간의 자비와 하느님의 자비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인간의 자비는 어떤 자비입니까? 가난한 이들의 비참에 관심을 갖는 자비입니다. 한편 하느님의 자비는 어떤 자비입니까? 의심할 여지 없이 죄사함을 베푸는 그런 자비입니다. 우리가 지상에서 나그네 생활을 하는 동안 인간의 자비로 베풀어 주는 모든 것은 하늘 본향에 도달할 때 하느님의 자비가 그것을 되돌려 줍니다. 하느님께서 성서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느님은 이 세상의 가난한 이들 안에서 버림받고 굶주리십니다.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 아를르의 성 체사리우스 -

주님은 행복입니다.

주님은 행복입니다. 어떤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몹시 가난했습니다. 그들의 소원은 집을 한채 사는 것이었습니다. 오래동안 이사를 너무 많이 다녀서 이제는 아담한 자기 집을 가지는 것이 소원이었지요. 그들은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조그만 집을 주세요. 그러면 저희는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요. 그들은 열심히 기도했고 열심히 일을 했으며 열심히 저축을 했습니다. 그래서 20년 만에 조그맣지만 아담한 집을 장만했습니다. 그들은 아주 행복했지요. 그들은 서로 꼬집으며 이게 정말 꿈일까? 사실일까? 하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 감격에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들의 행복에 종말이 찾아왔습니다. 새로 집을 산 이 여인이 길을 가다가 몇 십년 만에 여고 동창생을 ..

고독(孤獨)이 병(病)이런가

고독(孤獨)이 병(病)이런가 ◎ 고독(孤獨)이 병(病)이런가?. ◎ 고독이 병이런가? 노년부부가 같이 죽을 수는 없다. 누군가가 먼저 죽는다. 혼자 사는 연습을 미리 해야 할것이다. 지금 바로 우리가 고민할 문제인거 같다. 70세가 넘은 노인들의 고민은 현재의 집에서 계속 살아야 하나 아니면, 시니어 타운 아파트로 옮겨야 하나 고민하게 된다. 미국이나 한국사회에서는 노인들이 모이면, 어느 지역의 시니어 타운이 좋으냐가 일상의 화제라고 한다. 내 친구 가운데도 몇명이 모여서 함께 살수 있는 공간을 위해 돈도 저축한다고 하는데 잘 되 가는지는 모르겠다. 지금 한국 에서도 시니어타운 건설 붐이 일어나 수원과 청평 고창 지역 시니어 타운 으로 노인들이 몰리고 있다고 한다 내가 예전에 아이들 어릴때 전세로 살던 ..

감동글 2022.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