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강원도의 계곡길 트레킹 vs 오두막의 쉼을 갖다. Take a rest of the cool Gangwon-do valley trekking vs. hut. 향수에 젖어보는 통기타 음악모음♡♡(강촌사람들ᆢ) 이젠 정말이지 덥다 덥다를 반복한다. 지금은 여름의 한복판에 와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나의 생각도 너의 생각도 그렇게 푸르게 물들어 가나 본다. I think that I am in the middle of summer now, and I think that my thoughts and your thoughts are so blue. 여름하면 우거진 고목이 떠오르곤 한데 그래서 그런지 울창한 나무들이 여름을 위한 한몫을 하나 본다. In the summer, a lush old tree 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