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가볼만한곳! vs 버르장 머리 없는 "배문숙" Where to visit Wooljin! vs. Burjang's headless "Bae Mun-suk." 김희진 아름다운 7080노래 모음 정말 여름이긴 여름인가 본다. 여기 저기 매미 울음 소리에 난 가만히 나의 가슴을 열어 본다. I open my heart quietly to the cicada crying here and there. 이제 여름이 무르익어서 한여름의 중턱에 와서 있는데 오늘 그리도 더워선지 생각이 무척 짜증이 난다. 사람이면 서로가 어려워 해야 하는데 조금 더 잘해주면 막 먹는 못된 습성은 조금 배운 사람이면 생각을 진중히하고만다. If you are a person, you should have difficulty 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