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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 조욱현 토마스 신부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 조욱현 토마스 신부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복음: 마태 16,13-23: 베드로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데리고 카이사리아 필리피 지방으로 가셨다. 예수께서는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13절) 물으신다. 예수님에 관한 생각은 여러 가지로 나타난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14절) 한다. 세례자 요한은 헤로데도 예수님을 죽은 요한이라고 생각하였으며, 엘리야는 예수님이 다시 태어난 엘리야이거나, 어딘가에 죽지 않고 살아 있다가 나타났다는 것이다. 예레미야는 어려서부터 예언에 특별한 능력이 있었고, 사람에게서 배우지..

8월 4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8월 4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축일: 8월 4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Saint John Mary Vianney St. Joannes Maria Vianney San Giovanni Maria Vianney Sacerdote St. Jean-Baptiste-Marie Vianney St. John Baptist Vianney (Curé d'Ars), Priest (RM) Saint John Baptist Mary Vianney Dardilly (Lione, Francia), 8 maggio 1786 - Ars-sur-Formans (Ain, Francia), 4 agosto 1859 Giovanni = il Signore è benefico, dono del Signore, dall'eb..

1티모테오 2.1 ~ 15 모든 사랑을 위한 기도

1티모테오 2.1 ~ 15 모든 사랑을 위한 기도 Ave Maria ( Reiki , marcação a cada 5 min ) 1 그러므로 나는 무엇보다도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청과 기도와 전구와 감사를 드리라고 권고합니다.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하여, 우리가 아주 신심 깊고 품위 있게, 평온하고 조용한 생활을 할수 있도록 하십시오. 3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느님께서 좋아하시고 마음에 들어 하시는 일입니다. 4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5 하느님은 한 분이시고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중재자도 한 분이시니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6 당신 자신을 모든 사람의 몸값으로 내어 주신 분이십니다. 이것이..

충북 보은 속리산 연꽃단지 VS 레지오 방학VS Reggio Vacation in Mt. Sokri Lotus Complex, Boeun, Chungbuk Province

충북 보은 속리산 연꽃단지 VS 레지오 방학 VS Reggio Vacation in Mt. Sokri Lotus Complex, Boeun, Chungbuk Province 추억의 명작 영화 OST ,올드팝송, 추억의 팝송,보고듣는 소울뮤직TV 하루가 참 잘도 지나간다. 어제 그렇게 살고 싶어 하던 사람에게 있어 오늘이 있기에 우리는 더 없는 감사함에 마음을 둬야 한다. We have to be grateful for the person who wanted to live like that yesterday because today is today. 그래서 살아 가는 것이 조금 비좁고 옹졸한 생각이 든다해도 우리는 그래도 오늘이라는 날을 살아 감에 마음을 두어야 한다고 본다. So even if it is..

잘 살아 보세...열심히 노력...명언Let's get along...try hard...excuse me.

잘 살아 보세...열심히 노력...명언 Let's get along...try hard...excuse me. 아름다운 그대에게 pop 외 12곡 1집 행복하게 장수 할 수있는 비결 열심히 노력 사나운 말도 잘 길들이면 명마가 되고 품질이 나쁜 쇠붙이도 잘 다루면 훌륭한 그릇이 되듯이 사람도 마찬가지다. 타고난 천성이 좋지 않아도 열심히 노력하면 뛰어난 인물이 될 수 있다. -채근담-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제는 비도 그만 오시려나 봅니다. 하늘도 맑아서 맑고 밝은 날을 약속하시는 하느님께 우선 인사부터 드립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모두 불 소금에 절여질 것이다. 소금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인사방 2022.08.03

간장 닭불고기//모셔온글

간장 닭불고기//모셔온글 식용유 대신 고추기름으로 채소를 볶으면 풍미가 확 살아나요. 참, 닭껍질은 완전히 제거해 요리해도 좋아요. 재료(4인분) 필수재료 양파(3/4개), 대파(20cm), 닭다릿살(4~5쪽=500g) 선택재료 마늘(3쪽), 마른 고추(1개) 밑간 소금(0.2), 후춧가루(약간), 다진 생강(0.2), 청주(2) 양념장 설탕(1)+고운 고춧가루(1)+간장(4)+맛술(2)+물(4)+간 양파(3)+다진 마늘(0.7)+다진 생강(0.2)+올리고당(2)+후춧가루(0.1) 1.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송송 썰고, 마늘은 얇게 납작 썰고, 마른 고추는 송송 썰고, 2.닭다릿살은 흰 지방덩어리를 ㅈ제거해 가볍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칼끝으로 껍질을 콕콕 찔러 잔칼집을 넣고, *Tip. 두꺼운 부..

백합/요리방 2022.08.03

찔레순의 효능

찔레순의 효능 1. 약성 한방에서는 찔레를 약으로 쓰며 석산호라 부르고 그 열매도 색미자라 부르고 있다. 그리고 찔레는 민간약재로 사용되는데 찔레의ㅐ 뿌리, 새순, 꽃, 열매 그리고 뿌리에 기생하는 버섯까지 약으로 쓰입니다. 2. 미인 효과 찔레꽃은 향기가 광장히 좋고 신선해서 우리 조상들은 화장수로 이용했다고 합니다. 이를 꽃이슬이라고 불렀는데요. 이걼으로 씻으면 미인이 된다고 여겼습니다. 찔레꽃은 더위를 식히거나 출혈을 멋게하는 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3. 생리통, 변비, 방광염 찔레는 영실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약간의 독성이 있지요. 그래서 이 독을 쓰면 부종, 수종, 소변이 잘 안나와 야료증이나 오줌싸개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자들의 생리통, 생리불순, 변비, 신장염, 방광염 등에 ..

품격의 언어

품격의 언어 향기로운 언어 생활자로서 나의 언어가 상대의 가슴에 꽃피우고 그윽한 향기가 그 안에 스며들게 해야 한다 나는 식당에 들어가면 긴 시간을 갖고 차림표를 보고 뭘 먹을까 고민 한다 이처럼 매일 먹는 음식도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듯이 매일매일 말을 할 때도 고민하여 언어생활을 해야 한다 절대로 험담과 부정의 말을 실어 나르는 말이 되어서는 안 된다 주변 사람들의 인격을 깎아 내리거나 무시하는 부정적인 말들을 금해야 한다 남을 헐뜯거나 비아냥거리는 말투는 절대로 사용하지 말자 그저 고운 언어, 예쁜 말, 바른 말씨를 익혀 사용하기 위한 노력을 하자 품격의 언어는 성공과 행복, 마음치유까지 선물한다 - 언어의 품격 / 정병태 - 품격 있는 언어생활은 가정에서부터...

감동글 2022.08.03

평범한 행복

평범한 행복 ‘빛의 천사’ 헬렌 켈러는3중 불구자이면서도 절망하지도 않고 삶을 포기하지도 않았습니다. 왕성한 의욕과 꿋꿋한 의지를 가지고 새로운 삶의 길을 찾아 스스로 피눈물나는 노력을 계속했습니다. 하버드대학을 졸업하던 날, 헬렌은 브릭스 총장으로부터 졸업장을 받고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설리번 선생님도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식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헬렌의 뛰어난 천재성과 설리번 선생님의 훌륭한 교육을 일제히 찬양하였습니다. 사람으로부터 ‘세 가지의 고통을 이긴 성녀’로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토록 의지가 강한 그녀가 『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이라는 책에 이런 글을 썼습니다. “만약 내가 사흘간 볼 수 있다면 첫째 날엔 나를 가르쳐 준 설리번 선생님을 찾아가 그분의 얼굴을 바라보겠습니..

감동글 2022.08.03

마음에 두지마라

마음에 두지마라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흐르는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둬라. -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中

감동글 202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