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진핑 vs 가을이란다. It's the Chinese Xi Jinping vs. Autumn. 김동환 - '묻어버린 아픔' [콘서트7080, 2005] 후후 이젠 정말 가을인가 본다. 시골 같으면 귀뚜리미 소리에 풀벌레가 한참 우리의 가슴을 후벼파나 싶기도 한다. If it is like a countryside, the crickets sound like grassworms want to pound our hearts for a long time. 이제는 우리집 창가에 나무들은 없지만 나의 빈가슴에는 그래도 살아 숨쉰다는 기회를 만들어 주나 본다. Now there are no trees in my window, but I see that my empty chest makes me an op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