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태풍 온다 vs 나누는 습관 Fall Typhoons Come vs. Habits of Sharing [ 광고 없음 ] 감미로운 올드팝송모음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7080 추억의 팝송 22곡 이제 더위가 한풀 꺽이어 가나 본다. "가을이라 가을 바람 솔솔 불어 오니" 나름 이 노래를 "허밍" 하면서도 나의 가을을 맛본다. I am "huming" this song, but I taste my autumn. 지금은 나무잎이 푸르고 한데 조금 더 있으면 나무잎도 퇴색이되어 누렇게 변해서 떨어지곤 한다. Now, the leaves are green, and if there is a little more, the leaves are faded and turn yellow and fall. 우리집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