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타와 마리아
강 영 순(소화데레사)
'마 르 타와 마 리 아'
"마르타, 마르타, 너는 많은 일에다
마음을 쓰며 걱정하지만 실상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참 좋은 몫을 택했다.
그것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 [루카 10, 38-42]
무슨 일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그 일을 새로운 모양으로 하는 것이다.
따라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보여 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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