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 가볼 만한 곳&안나랑의 대화 A Conversation with Anna in Gyeongbuk Nutrition 김란영 카페음악 2집 오늘은 어영 부영 살아 가다 보니 나의 하루가 나의 이기가 조금 늦었나 본다. 그래서 지금 허급 지급 글을 올려 보면서 그래도 마음의 안정을 가지면서 조금은 글을 시작해 본다. So I look up the article of the pay-off now and still start writing a little while having the stability of my mind. 이제 봄이 거의 지나가는 듯하고 아파트 주변에는 벌써 장미가 하나들 피어서 난 그리도 놀랍기도 하고 마음으로 기뻐해 본다. 그래서 계절은 참 어김 없이 오고 가는데 사람은 무엇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