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6 18

여소야대 & 피그 말리온 법칙the law of yeosoyadae & pig malion

여소야대 & 피그 말리온 법칙 the law of yeosoyadae & pig malion 봄 느낌 가득한 노래모음, 봄 향기 풍부한 발라드 및 댄스, 봄 감성 노래 듣고 싶은 사 오늘은 햇살이 봄을 부르곤 한다. 어저께만해도 하늘이 흐릿하더니 오늘은 부쩍 햇살이 나를 비춰주나 싶다. The sky was blurred yesterday, and today I want the sunshine to shine on me. 그런데 나의 몸은 아직도 부실해서 내일 부활 축일을 가서 드릴까 싶다. 보통 몸이 안좋은 분들이 미사에 "픽 픽" 쓰러지곤 한데 난 그렇게 하지 않기를 내 마음 속으로 하느님께 무척 기도를 한다. Usually, those who are not good are falling down "..

나를 돌아 보니...교육과 자기 수양...명언Turning to me, I saw that education and self-discipline...

나를 돌아 보니...교육과 자기 수양...명언 Turning to me, I saw that education and self-discipline... 채은옥노래모음40곡 봄날은 간다 교육과 자기 수양 -나무는 먹줄을 쓰면 곧게 자를 수 있고, 쇠는 숫돌에 갈면 날카롭게 된다. 마찬가지로 인간도 교육과 자기수양으로 바르고 훌륭하게 된다. - 순자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지나가는 봄이 이제는 우리에게 기쁨을 주고는 덧없이 흘러 가는가도 싶습니다 I want to see if the passing spring gives us joy and flows fleetingly. 화려하게 차려입은 봄도 머지 않아 우리곁에서 떠나가지 않나를 생각해 봅니다. 인생도 이와 같이 ..

인사방 2022.04.16

양송이버섯 계란찜과 전 만들기

양송이버섯 계란찜과 전 만들기 양송이버섯 계란찜과 전 만들기 양송이버섯은 볶음 요리할 때나 찌개, 스파게티 등 부재료로 많이 사용되고요. 또 고기 구워 먹을 때 고기와 함께 구워내어 참기름 소금장에 찍어 먹어도 참으로 맛있는데요. 오늘은 양송이버섯이 주재료인 양송이버섯 계란찜과 양송이버섯전 만드는 법 소개합니다.^^ 양송이버섯 하나로 계란찜과 전 두 가지를 만들었는데요. 영양이 풍부하도록 피망, 당근, 파를 계란에 다져 넣어 양념을 했고요. 버섯 자체가 이미 맛있기 때문에 여기에 계란 야채 양념이 더해지니 환상 궁합을 이루네요^^ ■ 그럼 양송이버섯 별미 요리 계란찜과 전 함께 만들어 볼게요. 씻은 양송이버섯 뒤쪽을 수저로 돌려 홈을 파 주세요. * 너무 힘을 쌔게 가하면 버섯이 부서지니 살살 돌려주세요..

백합/요리방 2022.04.16

'활성 산소 죽어야 내 몸이 산다'...당근 토마토 챙겨 드세요.

'활성 산소 죽어야 내 몸이 산다'...당근 토마토 챙겨 드세요. 국내 암 발생률은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한국인 기대수명인 83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약 38%에 달한다. 남성(기대수명 80세)은 5명 중 2명(39.9%)에게서, 여성(기대수명 87세)은 3명 중 1명(35.8%)에게서 암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암 유형별로 보면 남성은 폐암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위암·대장암·전립선암·간암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립선암은 1999년 이후 매년 발생률이 증가하는 추세로, 전체 암 발생률 상승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여성의 경우 유방암·갑상선암·대장암·위암·폐암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유방암은 최근 20년간 발생률이 증가했으며..

? 지나보면 안다 ?

? 지나보면 안다 ? ? 지나보면 안다 ? 굶어보면 안다. 밥이 하늘인걸 목마름에 지쳐보면 안다. 물이 생명인걸 코 막히면 안다. 숨쉬는 것만도 행복인걸 일이 없어 놀아보면 안다. 일터가 낙원일걸 아파보면 안다. 건강이 엄첨 큰 재산인걸 잃은 뒤에 안다. 그것이 참 소중한걸 이별하면 안다. 그 사람이 천사인걸 지나보면 안다. 고통이 추억인걸 불행해지면 안다. 아주 작은게 행복인걸 죽음이 닥치면 안다. 내가 세상의 주인인걸 이 세상의 주인공은 나다.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멋지게 살자.

감동글 2022.04.16

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 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의 낙선자입니다.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

감동글 2022.04.16

일상의 은혜

일상의 은혜 일상의 그리움 ◈♣ 일상의 은혜 ♣◈ 언제부터 인가 미세 먼지가 우리를 숨 막히게 하더니, 이제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들을 질식하게 하고 남들과 먹고 마시는 것까지 우리를 꽁꽁 묶어 놓고 어느 한순간에 깜짝하는 사이에 지구촌이 창살 없는 지옥 공포의 땅이 되고 말았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만나는 것이 사람 사는 일상인데 이제 보니 그 일상이 축복이었다. 하룻밤 자고 또 오늘이 되면 그리운 벗들을 만나는 것이 낙이었더니, 봄이 오면 기차를 타고 어디든 마음이 가는 대로 가려 하였더니 온 나라가 얼어 붙은 동토의 땅이 되어 버렸다. 이 일을 당하고 나서야 일상이 은혜인 줄을... 그리움인 줄을 이제 알았다. 소박한 일상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모른 채 그날이 그날인 줄로..무심..

백합/좋은글 2022.04.16

나이 들어 원(願)하는 것은

나이 들어 원(願)하는 것은 [나이 들어 원(願)하는 것은] 우리가 나이 들어 원(願)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원하는 것은 다 다르겠지만, 나이 들면서 노인(老人)들은 건강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제가 다니는 ‘이상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발표를 중심으로 나이 들어가면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 번 알아봅니다. 노인 환자를 진료실에 접하면 다음 세 가지 이야기를 흔하게 듣게 된다고 합니다. “치매에 안 걸렸으면 좋겠다.” “다리 성하게 돌아다니고 싶다.” “즐겁게 살고 싶다.” 이 세 가지 중 저는 ‘치매 문제’와 ‘즐겁게 사는 문제’는 어느 정도 극복하고 달성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리 성하게 다니고 싶다’는 이미 결격인 것 같아 요즘 어쩔 수 없이..

부활의 시

부활의 시 부활의 시 ​ / 이해인 깊은 잠에서 깨어나 창문을 열고 봄바람, 봄 햇살을 마시며 새들과 함께 주님의 이름을 첫 노래로 봉헌하는 4월의 아침 ​이 아침, 저희는 기쁨의 수액을 뿜어내며 바삐 움직이는 부활의 나무들이 됩니다. 죽음의 길을 걷던 저희에게 생명의 길이 되어 오시는 주님 오랜 시간 슬픔과 절망의 어둠 속에 힘없이 누워 있던 저희에게 생명의 아침으로 오시는 주님 당신을 믿으면서도 믿음이 흔들리고 당신께 희망을 두면서도 자주 용기를 잃고 초조하며 불안의 그림자를 지우지 못해 온 저희는 샘이 없는 사막을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 사소한 괴로움도 견뎌 내지 못하고 일상의 시간들을 무덤으로 만들며 우울하게 산 날이 많았습니다. 선과 진리의 길에 충실하지 못하고 걸핏하면 당신을 배반하고도 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