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반월 지하 메트로 상가& 나의 지친 하루 Daegu Banwol Underground Metro Shopping Center & My Weary Day 7080 추억의 음악다방 1 아주 고운 날씨로 오늘도 하루를 지내곤 한다. 조금은 바람이 불어서 쌀쌀하게 느껴지는 것이 조금 추운거 같은데도 난 내몸이 아픈데도 그렇게 옷은 여름 패션으로 거듭난다. It seems a little cold that the wind blows a little and it feels cold, but I am sick, but the clothes are reborn as summer fashion. 거리를 나가 보니 난 아픈데 다들 그렇게 건강하게 잘도 다니더라는 거란다. 그래서 몸을 이리 저리 비틀 거리면서 시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