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1 18

남한과 북한의 차이점 &아픈데 스트레스

남한과 북한의 차이점 &아픈데 스트레스 The Difference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 It hurts, but it's stress ?최고의 경연곡 노래모음? 미스터트롯.미스트롯.트롯전국체전.트롯신이떳다.트로트의민 오늘은 몸이 아파서 성당에를 가지 않아서 그런지 하루가 참 지겹다. Today I am sick and I do not go to the cathedral, so I am tired of the day. 사람이라는거 참 이상한거 있지... It's weird that you're a person. 요즘 "코로나"때문에 오늘 성당에 안간다고 했는데 그런데 "입살이 보살"이라서 그런지 오늘은 내 몸이 아픈거란다. 그런거 보면 뭐든지 마음 먹기 달린게 아닌가 한..

자꾸 아프다 ㅜㅜ....사람 판단....명언I keep getting sick...I'm judging people...

자꾸 아프다 ㅜㅜ....사람 판단....명언 I keep getting sick...I'm judging people... 김태정 카페음악 2집 꽃씨를 심으며 사람 판단 어리석은 사람이 현명해지기도 하고 , 악한 사람이 착해지기도 한다 . 그러니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 - 톨스토이--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아직은 아픈 몸이 완쾌되지 않아서 조금은 불편하다. I am a little uncomfortable because my sick body is not fully recovered yet. 봄이 가시려는지 이젠 조금씩 더워지는 온기에 내 마음도 몸도 그렇게 아파하나 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

인사방 2022.04.21

'치킨마요 덮밥' 만들기

'치킨마요 덮밥' 만들기 먹다 남은 치킨 활용! 백종원 '치킨마요 덮밥' 만들기 안녕하세요~ 단비에요^^ 치킨마요 덮밥은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데요. 그래서 종종 도시락 전문점에서 사다 먹곤 해요. 아이가 좋아하는 치킨마요 덮밥을 집에서도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지만, 맘처럼 쉽게 되진 않더라고요. 그런데! 야식으로 시켜 먹고 남은 치킨을 본 순간! 아하~ 오늘은 바로 요 먹다 남은 치킨을 활용해 치킨마요 덮밥을 만들어 줘야겠단 생각이 번쩍 들더라고요. ㅎㅎㅎ 백종원 레시피로 치킨마요 덮밥을 지금부터, 맛있게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먹다 남은 치킨은 뼈를 발라 살만 떼어 내 주세요. 살을 발라 내니 치킨마요 덮밥을 만들어 먹기에 꽤 충분한 양이 되더라고요. 양파..

백합/요리방 2022.04.21

췌장암으로 가는 만성 췌장염, '이것' 때문에 생긴다!

췌장암으로 가는 만성 췌장염, '이것' 때문에 생긴다! 췌장암으로 가는 만성 췌장염, '이것' 때문에 생긴다! 조용히 우리 몸을 망가뜨린다는 췌장 질환. 췌장은 위 뒤쪽, 명치와 배꼽 사이에 위치해 있고, 무게가 100g밖에 안 되는 아주 가벼운 장기인데요. 췌장은 어떤 역할을 할까요? 내분비 기능과 외분비 기능이 있는데요. 내분비 기능이란,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능입니다. 대표적으로 인슐린이 있는데요. 인슐린이 부족하면 혈당이 오르고, 인슐린이 없으면 당뇨병이 생기기 때문에, 결국 췌장의 상태가 악화하면 당뇨병이 생기게 됩니다. 외분비 기능으로는 소화 효소를 만들어 3대 영양소의 소화를 돕는데요. 그 중에서도 지방질을 분해하는 효소는 췌장에서만 나온답니다. 따라서 췌장이 정상 작동하지 않아 지방질 소화 ..

삶도 정성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삶도 정성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삶도 정성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무렇게나 살아지는 삶은 없습니다 젊었을 때 무책임함으로 나이 들어 힘겹게 되는 것은 전적으로 본인 책임입니다 누구에게나 잘 나가는 시절이 있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 잘 살아보려고 할 때 그때에 마음가짐을 잘 해야 합니다 한 순간의 실수는 누구나 다 합니다 그 실수를 깨닫고 뒤돌아보아 바로잡아 살면 됩니다 가슴에 아픔 없는 사람 없습니다 그 아픔을 어떻게 이겨나가는 것 또한 자기 몫입니다 사람들은 다 자기가 지고 가는 짐이 제일 무겁다고 여깁니다 조금만 시야를 넓혀보면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 나보다 더 아픈 사람이 세상에 많습니다 그러면 내가 가지고 있는 짐이 어쩜 제일 가볍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다른 이의 삶을 바라볼 때 그 삶이 참으로 부러..

감동글 2022.04.21

오늘의 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오늘의 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오늘의 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세상엔...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삶입니다. 그 삶이 힘들거나.. 슬프거나.. 아플지라도.. 삶은 아름답고 귀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랑하는 일보다 더 힘든 일은 없다고 하지만 사람은 사랑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그 어떤 삶일지라도 당신의 삶을 사랑하십시오. 사랑만이 구원이므로... 한 사람의 인생을 특정 짓는 것은 천성에 대한 순종이 아니라 반항이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초자연적인 삶을 살고자 애쓰는데 있다고 합니다. 어느 곳 이든지 단단한 밑바닥은 있기 마련입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지 마십..

감동글 2022.04.21

마음이 인생(人生)을 지배(支配)한다

마음이 인생(人生)을 지배(支配)한다 마음이 인생(人生)을 지배(支配)한다 마음이 인생을 지배한다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 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 온다.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어제는 어쩔 수 없는 날이었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다.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 *믿음은 수시로 들여 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하는 약속과 같다.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하는 비상약이다. *기분 좋은 웃음은 집..

감동글 2022.04.21

♡가장 아름다운 범인♡

♡가장 아름다운 범인♡ 어떤 5세된 어린 아이를 둔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쓰지않던 창고 같은 방을 사용하기 위해 장판을 깔고 도배를 깨끗이 하였습니다. 그러자 어린 아들은 방에 부모가 잠깐 없는 사이 새로 도배한 벽에 낙서를 하고 말았습니다. 이를 발견한 부부는 순간 화가 나서 아이 이름을 부르며 야단을 치려다 말고 그만 눈물을 글썽이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아이가 처음 글자를 배운터라 아주 울퉁 불퉁하게 쓴 글이 거기에 한줄로 길게 쓰여져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그 부부는 수십년이 지났지만 그 방을 절대로 새로 다시 도배하지 않았습니다. 그 방에선 늘 아이의 사랑이 베여져 나오는 것 같아서 흐믓하고 기분이 좋아서 입니다. 경기도 가평 작은 한 마을에 담벽이란 담벽에 낙서가 끊이질 않았..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 애틋하지 않아도 좋다. 늘 보고 싶지 않아도 좋다. 날마다 그립지 않아도 좋다. 문득 떠올렸을 때 상쾌하고 기분 좋은 사람이라고 느꼈으면 좋겠다. 울적한 어느 날 마음에 환한 미소를 주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좋겠다. 한없이 작아지고 초라해진 어느 날 곁에 있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뭔가 풀리지 않아 복잡한 머리로 고민할 때 명쾌한 답을 줄 거 같아 만나고 싶은 한 사람이면 좋겠다. /조미하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주님의 선택

주님의 선택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꼭은 어느 날 현세에서 중요한 지위에서 일하다 죽은 두 사람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었다. 그때 이 두 사람 중의 하나가 오랜 기간 동안 연옥의 형벌을 받도록 심판을 받았으며, 그녀를 위해 바쳐진 모든 기도와 그녀를 위해 봉헌된 연미사가 다 허사가 된 것처럼 그녀에게 현시되었다. 오히려 위에 언급한 죽은 이에 의해서 억압당하며 폐해를 입었던 가족 중의 한 사람이 죽은 후에 하느님께 선택되었다. 억압과 폐해를 당한 것 때문에 이 가족들에게는 죽은 사람의 영혼의 안식을 위해 연미사를 봉헌할 만한 재산도 남아 있지 않았다. 그리하여 주님께서는 그들을 전술한 것과 같은 방식으로 도와 주셨던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