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2 18

청도 여행지 & 갈고 닦은 보석은?Qingdao Traveling Site & What about the jewels?

청도 여행지 & 갈고 닦은 보석은? Qingdao Traveling Site & What about the jewels? Old Country Songs By World's Greatest Country Singer - Top 100 Greatest Hits Country Songs Of 90s 이제 막 운동을 마치고 들어온 나는 그렇게 나온 똥배에 대한 반항이란다. 요즘에는 인스탄트 음식을 조금 과하게 먹어선지 전에 같이 먹는다만 요즘 주체 하기가 뭣한 똥배를 난 말없이 실망을 한다.ㅋ Nowadays, I eat a little bit of instant food before I eat it a little too much, but nowadays I am disappointed without say..

하느님 앞에서....어진마음....명언In front of God...in the dark..

하느님 앞에서....어진마음....명언 In front of God...in the dark.. 광고 없는 7080 좋은노래 40곡 모음 - 추억으로 떠나는 7080 노래여행 삼월의 기도 어진마음 자기에게 이로울 때만 남에게 친절하고 어질게 대하지 마라. 지혜로운 사람은 이해 관계를 떠나사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어진 마음으로 대한다. 왜냐하면 어진 마음 자체가 나에게 따스한 체온이 되기 때문이다.. -파스칼-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지금은 아주 마음이 고조 되어 있는 상태라고 봅니다. 아침을 맞이 하는 지금 이 순간에 우리의 사명은 나라를 지키기를 무척 기대를 해봅니다. At this moment of morning, our mission is very much ex..

인사방 2022.03.02

동태찌개

동태찌개 신경 좀 쓴 오늘의 찌개 “아무 날도 아닌데 왠지 푸짐하고 특별하게 상을 차리고 싶은 날이 있잖아요. 오늘은 얼큰한 동태찌개를 넉넉하게 끓여 앞접시 하나씩 놓고 저녁 먹자고요. 생선살 발라먹는 재미와 먹을수록 입맛 돋우는 국물 맛에 밥 한 그릇 금방 비울 거예요.” 재료 4인분 필수재료 무(1토막=150g), 두부(½모=145g), 미나리(1줌), 대파(15cm), 동태(1마리) 선택 재료 다시마(1장=10×10cm), 풋고추(1개), 붉은 고추(1개), 느타리버섯(1줌) 양념 고추장(2), 된장(1), 고춧가루(1), 국간장(1), 다진 생강(0.3), 다진 마늘(0.5), 후춧가루(약간), 소금(약간) 호박이나 양파를 넣어도 좋아요. 1. 물(4컵)에 다시마를 넣고 10분 정도 우려 다시마물..

백합/요리방 2022.03.02

양배추 말고 위 건강에 좋은 '이 채소'

양배추 말고 위 건강에 좋은 '이 채소' 청경채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가 ​풍부해 위 건강 등에 도움이 된다. /게티이미지뱅크 위염이 자주 생기고, 소화력이 떨어지는 등 위 건강이 안 좋다고 하면 많은 이들이 양배추를 추천한다. 양배추는 위 건강에 좋은 채소이지만, 특유의 향과 맛 때문에 많은 양을 먹기 쉽지 않다. 양배추가 먹기 어렵다면 양배추보다 베타카로틴 등 성분이 풍부한 청경채를 먹어보자. ◇베타카로틴·비타민C 풍부한 청경채 청경채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가 특히 풍부한 채소이다. 100g당 베타카로틴 2067ug, 비타민C 48mg, 칼슘 90mg가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C와 인, 칼슘, 납 등은 피부 미용과 치아, 뼈 건강에 좋다. 산소신진대사 기능 촉진과 세포조직 강화에도 도움을 줘 위 건강에..

삶이 꽃피는 그 순간

삶이 꽃피는 그 순간 ◈ 삶이 꽃피는 그 순간 ㅤ 바나나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순간은 바나나 껍질에 갈색의 반점이 하나 둘 생길 때... ㅤ 귤을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순간은 귤 껍질이 말랑말랑해 졌을 때... ㅤ 밥을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순간은 뜸이 잘 들었을때 그리고 배가 조금 고플 때... ㅤ 사랑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그 사람이 좋아지기 시작한지 일주일째 접어 들었을 때... ㅤ 사랑이 가장 깊어지는 순간은 그 사람을 위해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 때... ㅤ 하루가 가장 맛있는 순간은 밝은 어둠과 어두운 밝음이 공존할 때... ㅤ 일이 가장 즐거워지는 순간은 일터에 보고싶은 사람이 있을 때... ㅤ 여행이 가장 향기로워지는 순간은 열심히 걷고 보던 순간이 아니라 어느 고요..

감동글 2022.03.02

파도 소리인가, 저 만세 함성!

파도 소리인가, 저 만세 함성! 삼일절 노래 ♣★ 파도소리인가, 저 만세함성! ★♣ 혹한의 채찍마저 스러지고 우주의 따슨 봄 기운 피어나는 날 간도의 너른 들판에도,탑골 공원에도 독도 대마도 바위 틈에도 삼월의 도저한 바람 가득하여라 백삼년 전 기미년 이맘때도 그렇지 않았으랴 흰옷 입은 이천만 동포가 총칼을 무릎쓰고 외친 대한 독립 만세 하늘 땅을 울렸나니 대자연의 섭리 따라 역사의 순리가 지향하는 바 오직 자유 정의 인도의 대의로 조국의 하늘에 꽃피운 세계사의 금자탑 오늘 임인년 삼월 초하루 새벽을 깨는 저 파도 소리, 아득한 만세 함성은 일체의 장벽을 걷어내고 야만의 세월 종지부 찍고 분단 민족의 통일 광복 이루라 한다 오랜 눈물 깊은 탄식 씻으라 한다 때가 참을 그 누가 막으랴 우주의 봄 기운이 선..

감동글 2022.03.02

시골 부부의 신혼일기

시골 부부의 신혼일기 ??°°시골 부부의 신혼일기°°?? 시골에 살던 처녀 총각이 중매로 만나 결혼해서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가게 되었다. 생전처음 가보는 호텔 신랑 : 미자씨 어서 씻고 나와유 첫날밤에는 깨끗히 씻는 것이여 신부: 알았시유 신부가 욕실로 들어간지 한참 지나도 나오지 않았다. 신랑 : 아따 이놈의 여자가 욕실에서 뭐하는겨.. 때벗긴다고 안나오는겨 ~~ 신랑은 욕실 문을 열어봤다. 신부가 수세식 변기에 버턴을 눌려서 바가지로 변기통 안에 물을 몸에 퍼부으며 신부 : 어유 뭔 놈의 호텔이 물이 안나와유 신랑 : 어휴 무식한 여편네야 ! 여기는 호텔이여 .여긴 시골이 아니여 나하는거 잘봐 ~ 신랑은 욕조에 달린 샤워기를 입에 갔다 대더니 아~~ 아 ~ 마이크 시험중 아~~ 아 ~ 물좀 주이소 ~..

세월과 인생시계

세월과 인생시계 청소년시기는 시침으로 가고 중장년시기는 분침으로 가며 노년시기는 초침으로 간다지만 내영혼은 달력을 넘기고 있네 거침없이 흘러가는 세월속에 방향잃고 갈곳잃은 내영혼은 청소년기 그시절에 머물러 있네 이몸과 마음의 괴리를 어이하나 흐르는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떠도는 구름은 다시 볼수 없네 야속한 세월은 붙잡을수 없고 흘러간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네 꽃은 다시 피는 날이 있으나 젊음은 다시 돌아올날 없고 사계절은 오고 가고 하련만 늙음은 한번 오니 갈줄을 모르네 엄동설한 먼산의 쌓인눈은 녹지만 노인의 머리에 내린 눈은 녹을 줄을 모르고 산천초목은 철따라 세월따라 변하지만 옹고집 인간의 마음은 변함이 없구나 강산은 난세에도 변함이 없으나 인심은 이해득실 조석으로 변하고 눈보라 비바람에도 바위..

그 일을 할 힘을 주시는 분

그 일을 할 힘을 주시는 분 사람이여, 여러분에게 자랑할 것은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자랑과 희망을 그분께 두고 여러분의 것을 억제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후세의 생명을 누리도록 하십시오. 우리는 이 생명의 첫 열매들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을 누리고 있으며 온전히 하느님의 은총과 그 선물에 의해 살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당신의 뜻에 맞는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일으켜 주시고 그 일을 할 힘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더욱이 하느님께서는 당신 영을 통하여 우리의 영광과 찬미를 위해 예정하신 당신의 지혜를 계시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수고하는 데에 힘과 활기를 주십니다. - 성 대 바실리오 -

사 순 절 송 동 균(바오로)

사 순 절 송 동 균(바오로) 사순절(四旬節) 송 동 균 부끄럽다 부끄럽다 부끄럽다며 겹싸인 나의 죄꺼풀이 심한 아리움으로 풀려나고 있다. 성체에 못박히는 아픔만큼이나 크게 저리는 가슴앓이로 풀려나고있다. 하찮은 악령조차 물리치지못한 나의 나약한 힘, 칠흑속에서 온 몸이 전율하며 부서져 나가고 있다. 내 어리석움이 이제사 거룩하신 당신 앞에 무릎 꿇인체 부끄럽다 부끄럽다고 땅꺼지게 한숨 내돌리는 소리, 밤이 억척스런 무게로 내려앉고 있다. 어느쯤에나 내 맞이할 수 있을까? 당신 하해 같은 사랑 어느쯤에나 마주할까 당신 평화로운 그 모습, 이제껏 당신 소리 한번 똑똑히 새겨담지못한 빈 가슴엔 뜨거운 눈물만이 넘실대고 있다. 홀가분하게 마음 가다듬고 하늘 우러러면 과연 당신과의 거리는 이제 어느만큼이나 좁혀..

영성 글방 202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