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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대한민국 &젊은 청년 예수시님South Korea & Young Jesus to Run Again

다시 뛰는 대한민국 &젊은 청년 예수님 South Korea & Young Jesus to Run Again ◈ ◈ 김란영 & 카페 노래 모음 [전곡가사첨부] -04- ◈ ◈ 아직은 나의 마음이 간곳이 없는데 이제라도 희망이라는 가져 볼라고 한다. I have not yet had my heart, but now I have to have hope. 오로지 타인을 위해서 과연 내가 무엇을 했나 과연 나의 잘못이 없나를 돌아 보면서 내내 가슴 졸이던 나의 창가에 앉아서 오늘도 그리움에 몸살을 한다. 살아 간다는 것이 어쩌면 나와 타인과의 소용돌이 속에 그렇게 만남을 가져 보려 한다. Maybe living is going to have such a meeting in a whirlpool with me a..

잘하고 잘한다....시작하라...명언Good and good. Start.

잘하고 잘한다....시작하라...명언 Good and good. Start.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7080 추억의 영화음악 20곡 - 중년들의 심금을 울리는 추억의 영화음악 시작하라 --꿈을 품고 무언가 할 수 있다면 그것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 있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사람은 잘한다, 잘한다 하면 더욱 잘하지 않나요. 그러므로서 항상 상대에게 칭찬의 말로 격려를 해준다면 아마도 그대는 이 우주를 호령할 가슴을 지녔는지도 모릅니다. So if you always encourage your opponent with praise, perhaps you have the hear..

인사방 2022.03.29

콩나물어묵전

콩나물어묵전 콩나물어묵전 생각보다 부드럽네 먹고 남아 버리기 아까운 어묵볶음과 콩나물무침을 반죽해 노릇하게 부쳐 막걸리와 곁들여보세요. 지글지글 전 부치는 소리와 고소한 기름 냄새에 술 생각 절로 나네요! 재료 4인분 필수재료 어묵볶음(1½컵=120g),콩나물무침(1컵=100g), 부침가루(1컵) 선택 재료 붉은 고추(1개) 냉장실 속 다양한 나물과 김치 등을 활용해도 좋아요. 12345 바닥이 익으면 붉은 고추를 올리고 뒤집어 노릇하게 익혀 마무리. 중간 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2)를 두르고 반죽을 한입 크기로 올리고, 어묵볶음과 콩나물무침을 넣어 섞고, 부침가루(1컵)에 물(¾컵)을 넣어 반죽을 만들고, 어묵볶음과 콩나물무침은 작게 썰고 붉은 고추는 어슷 썰고,

백합/요리방 2022.03.29

'이 음료' 자주 마시면, 암 위험 높아져

'이 음료' 자주 마시면, 암 위험 높아져 음료나 식품에 든 인공감미료를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암 걱정 없이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식품이나 음료는 피하도록 하자. 인공감미료를 섭취하면 암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소(Inserm)와 소르본 파리 노흐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인공감미료 섭취가 암 전반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킨다. 연구진은 2009~2021년 10만2865명의 프랑스 성인이 자신의 약 섭취 내력, 사회인구학적 정보, 식단·생활방식·건강 정보를 자발적으로 등록한 데이터를 연구에 활용했다. 조사 참여자들이 설문에 응답한 기간은 평균 7.8년이었다. 연구진은 설문 참여자들의 암 진단 ..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 사과를 먹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사과를 맛있게 먹는 사람과 맛없게 먹는 사람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경숙이와 영희, 두 사람이 똑같이 사과 한 상자씩을 샀습니다. 경숙이는 상자에서 사과 한 개를 집어 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 사과 상자 안에 있는 사과 중에서 가장 크고 맛있는 것부터 먹어야지." 그러면서 사과를 고를 때마다 "남은 사과 중에서 가장 크고 맛있는 사과를 먹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숙이는 한 상자를 다 먹는 동안 내내 행복한 마음으로 맛있는 사과만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과 한 상자를 똑 같이 산 영희는 상자를 열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크고 좋은 것은 다음에 먹어야지. 이 중에서 가장 작고 맛없는 것부터 골라..

감동글 2022.03.29

괴로움 속에서 즐거움을 얻어라

괴로움 속에서 즐거움을 얻어라 ♤괴로움 속에서 즐거움을 얻어라♤ 괴로움 속에서 즐거움을 얻어라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 괴로움이라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인지 괴로움이 삶을 아름답고 즐겁게 만들어 준다는 사실을 전혀 의식하지 못한 채 살고 있다. 사람들은 지나가 버린 고통의 나날이 얼마나 아름다운 지를 한참 후에야 깨닫는다. 태풍이 없으면 바다가 살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보면 된다 누구에게나 괴로움은 있는 것이다. 괴로움을 통째로 받아들이려 하지 마라. 괴로움을 이제 곧 다가올 환희를 위한 태풍의 눈쯤으로 받아들여라. 그런 의미에서 '롱펠로우'의 한마디는 괴로움 자체를 위로하고도 남음이 있다. 추녀 끝에 걸어 놓은 풍경도 바람이 불지 않으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바람이 불어야 비로소 그윽한 소리가 난..

매력있는 사람은

매력있는 사람은 매력있는 사람은 사랑은 독특한 매력을 만들어 줍니다. 매력 있는 사람에게는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매력 있는 사람은 사람들을 당기는 힘이 있고 사람을 이끄는 힘이 있습니다. 매력은 참 멋진 개성입니다. 매력은 사람들을 잘 묶어주는 힘입니다. 매력 있는 사람은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매력 있는 사람은 참과 거짓을 구별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고통의 순간조차 기쁨으로 바꾸어놓는 사람은 매력이 있습니다. 슬퍼하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은 매력 있는 사람입니다. 사랑할 때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매력 있는 사람입니다 삶에 독창성이 있는 사람은 매력 있는 사람입니다. 남을 신뢰할 줄 아는 사람은 매력이 있습니다. 서로를 신뢰할 수..

사순 시기의 관건

사순 시기의 관건 사순 시기는 포기를 위한 포기, 고통을 위한 고통의 시기가 아닙니다. 사순 시기의 관건은 일상에서 내게 도움이 되는 것을 새롭게 연습하는 것, 생기를 되찿아 더 활기차게 되는 것입니다. 일이 많은 사람에게는 하루에 30분간 산책하는 일일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10분간 짬을 내어 글을 읽거나 성당에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또 어떤 이들에게는 일주일에 하루는 텔레비전을 켜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것일 수도 있고, 또 다른 사람에게는 한 권이라도 책을 읽겠다고 결심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사순 시기는 자신을 괴롭히거나 고행하는 기간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시기 동안 단순히 연습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꿈과 갈망을 조금씩 실행에 옮기면서 자신을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

기도는 영혼 생명을 위한 음식

기도는 영혼 생명을 위한 음식 - 기도는 영혼 생명을 위한 음식 - 기도는 마치 우리가 매일 밥을 먹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 영혼 생명을 위한 음식과 같은 것입니다. 밥을 먹지 않으면 약해지고 굶어 죽게 되듯이 은총의 문인 기도를 하지 않으면 우리는 영신 적으로 점점 쇠약해지고 병들어 죽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부차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 영신 생명에 생기를 주는 영성 생활의 필수적이고 본질적인 것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면서 사는 것만이 참으로 사는 것입니다. 산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은 같은 어원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므로 하느님 안에서 사는 것만이 사랑의 생활이고 사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느님과 함께 사는 생활입니다. - -

사순 제4주간 화요일 / 정진만 안젤로 신부

사순 제4주간 화요일 / 정진만 안젤로 신부 오늘의 묵상 어제 복음(요한 4,43-54 참조)에 이어서 오늘 복음도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치신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두 이야기는 모두 치유 자체가 아니라 치유 기적을 통하여 드러나는 예수님의 정체에 주목합니다. 요한 복음서의 저자가 전하는 예수님의 치유 행위는 특별히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 당신을 계시하시는 ‘표징’입니다(5,17 참조). 예수님께서는 벳자타라고 불리는 못 가에서 서른여덟 해 동안 앓아 온 병자를 만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의 눈으로 그 병자의 불쌍한 처지를 살펴보시고 그의 병을 고쳐 주십니다. 병자는 예수님의 구체적 행위가 아니라 ‘말씀’으로 치유되었습니다(5,8-9 참조).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쳐 주신 사건은 유다인들과 갈등을 겪는 원인이..